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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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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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인데도 꽤 즐겁게 읽히는데요. 이유가 뭘까 생각중입니다 ㅎ
요리관련 묘사가 대부분이군요.
예, 일단 먹어야 살죠^^
좋네요~~^^
정증 증정으로 수정해주세쇼
감솨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넵 감사합니다.
중세시대 요리 레시피의 향신료양은 실제보다 과장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가문은 이렇게 비싼 향신료를 아낌없이 사용한다고 자랑하려고 엄청 과장했다고 하죠. 실제로 그 레시피대로 요리하면 못먹을 음식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그래서....
아항, 당시에 향신료로 가문의 위세를 자랑했다더니 그것이 고렇군요
만년에 말년에
감솨!
건필하세요
정주행 시작했습니다
환영합니다.
으으 글로 위가 요동치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걸 노리셨다면 제대로 먹혔어요. 배, 배가 고픕니다. 엉엉.
ㅋㅋㅋ 최고의 댓글입니다.
저도 정주행 시작요 근데 맛깔스런 글이네요 푹 빠질듯 합니다
푹 빠지십시오.
부지기로-->부지기수로
네 감사. 수정하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소안심은 4킬로 미만입니다
신고된 댓글입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양군님 밤에 잠 못자고 무쌍 달려서 이까지 왔심다 앞으로 충성하겠슴다
헛, 손지혁님 고생했습니다. 충성은 제가 해얍죠^^ 정신없이 쓰다가 댓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그의 나이 21세, 아홉 살부터 혼자 살았다~ 이하의 글이 1편과 중복됩니다 확인해주세요~
헉 그렇군여.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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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