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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혼 님의 서재입니다.
정복군주 공민왕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선독점 정복군주 공민왕

유료 완결

글
한혼
작품등록일 :
2018.04.18 03:41
최근연재일 :
2019.01.10 10:00
연재수 :
225 회
조회수 :
1,807,868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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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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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군주 공민왕

18화 합포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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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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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73 키눅스
    작성일
    18.05.05 23:27
    No. 1

    정지는 어느 때 언제 쯤 등장 시킬 라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온조동
    작성일
    18.05.05 23:30
    No. 2

    문익점이 가져온 씨앗은 인도산 목화로 기계 직조가 가능한 목화고 재래종은 솜이 작고 직조기에 사용이 어렵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우에이
    작성일
    18.05.06 00:39
    No. 3

    아니 얼마나 막장이면 경상도에서 걷어들이는 세금이 왕실 기존 수입인 28만 보다 적을 수 있는건지 절레절레 포스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3 신세계신
    작성일
    18.05.06 05:54
    No. 4

    중국 전역에 널리 퍼져있는 씨를 그냥 들고온건데... 문익점의 공로는 3년만에 재배성공에 있음. 거기다 권문세족에다가 역모죄까지 달고 있던사람이 조선에서까지 대접받은건 재배성공임. 그런사람을 왜 중국에 보냄?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몬레이드
    작성일
    18.05.06 15:30
    No. 5

    역사를 자세히 모르면 보낼수도 있는거지
    뭘 그렇게 따짐?
    유명하다해도 그사람의 대표적인것만 알지 누가 다 알아요?
    그냥 알려주면 되는거 아님?
    아는게 많으면 좀 .. 하...

    찬성: 3 | 반대: 8

  • 작성자
    Lv.41 한혼
    작성일
    18.05.06 18:47
    No. 6

    ^^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7 네크로드
    작성일
    18.05.18 04:57
    No. 7

    천일염은 한반도에서 생산하기에 여건이 좋지 않습니다.
    일본에서 소금 생산량을 늘리려 도입한 방식이고...
    만들려면 타일이나 장판이 필요합니다. 장판이 저렴한 현대라면 모를까...--;
    천일염은 그리 경제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찬성: 2 | 반대: 5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18.06.02 08:34
    No. 8

    문익점은 목화씨를 훔쳐오지 않았어요. 한국의 풍토에서 재배하기 어려웠는데 재배에 성공해서 받들어지는거지;;고려가 원나라랑 얼마나 친한데 그깟 목화씨가지고 트집을 걸어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변진섭
    작성일
    18.06.08 09:29
    No. 9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퐁이랑
    작성일
    18.06.14 16:23
    No. 10

    자 이제 모카골드 가나요 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18.06.15 15:52
    No. 11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8.06.27 14:19
    No. 12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서에 그렇게 쓰여 있으니 그렇게 믿을 수 밖에요. 그리고 천일염은 초기 투자 비용이 높지만 자염 생산 방식에 비하면 이득입니다. 자염은 바닷물을 솥에 끓여 소금을 만드는 방식이라 주변 산이 민둥산이 되고 인력도 많이 듭니다. 사람은 소금이 부족하면 병에 쉽게 걸립니다. 천일염은 필연입니다. 그리고 댓글 보면 천일염에 대한 이해가 저와 달라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천일염은 우리가 티비에서 보던 염전 방식을 말합니다. 땅에 낙차를 둔 밭을 만들어 바닷물을 끌어들여 햇빛으로 물을 증발시켜 소금을 얻는 방식 말이죠. 다른 방식에 뭐가 있죠? 한반도에 암염매장지가 대규모로 있는 것도 아니고 전기분해로 소금 얻을 것도 아니고 끽해야 자염인데 그 방식의 문제는 앞에서 설명했고요. 잘 보고 있어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3 산우
    작성일
    18.07.07 07:12
    No. 13

    천일염이 현대기준으로는 저질이면서도 염전노예 문제도 있고 비싸기만한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소금이지만 과거에는 정제염을 만들수 있는것도 아니고 암염광산도 없는데 천일염이 답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it****
    작성일
    23.08.03 14:51
    No. 14

    천일염은 일제시대때 들여온 기술로 나름(?)선진기술입니다. 문제는 저걸 도입하려면 지형조건이 까다로운데 일제때 일본본국에도 없던걸 전국조사하여 북한지역에 겨우 한곳을 개발하여 운용했죠
    전세계적으로도 그리 흔한 염전방식은 아니죠.
    해방과 남북분단을 거치며 북한의 소금공급이 중단되자 누군가가 남한지역에도 억지로 찾아 만들었는데 거기가 전라도 해안가죠
    당연 그 질은 아주 하품입니다. 말로는 다양한 미네랄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다른 말로는 품질이 조악하단 뜻입니다. 그래서 그쪽 소금은 원래 공업용으로만 시판허용되다가, 김대중노무현 정권때 갑자기 식품용으로 둔갑이 되죠.
    원랜 사람 먹던거 아녔습니다. 그러라고 만든거도 아녔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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