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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이 초기에는 괜찮어 지만 아내의 죽음으로 이상하게 되어 버려서 고려의 멸망을 더 가속화 시킨게 공민왕이죠. 누구분 말씀처럼 저도 그렇지만 공민왕 계속 정신울 차리고 나라를 운영 했다면 조선이 세워지지 않고 고려가 좀더 가겠죠. 그래도 조선이란 나라는 나중에 생겨날듯 다만 힘든 상황이지만 군사를 키우고 경제력 기반을 만들어서 중앙 왕권강화 시키고 사병을 폐지 시킨후 혼란만 무너뜨리고 화약무기를 일찍 투자하여 개발 시키면 1380년 사용된 화약무기 사용을 더 일축 시키고 요동정벌을 하고 방어전으로 수호하여 명나라에게 인정만 받으면 끝이죠.. 명은 건국 전과 후 혼란스런 부분이 남아 있으니까요. 대략 70년대 후반에서 요동으로 세력을 펼치니.. 이미 60년대 인가 공민왕 반원세력을 몰아내고 요동성을 공략하여 좀 지배하다가 국가안에 혼란스런 부분이 생기고 하니 후퇴하였죠. 우왕때 명이 요동을 탐내니 2차 요동 정벌로 10만이 과장된 부분이 있다 하지만 그만큼 대군을 운용한 능력은 되 있었죠. 이성계가 후퇴를 해서 무마되었고. 조선 초기 다시 무리한 요구를 하고 하니 이성계와 정도전이 3차 요동정벌을 하자 이방원이 안된다 하여 왕자의 난을 일으켜 시도조차 못했죠..
명의 뛰어난 황제 하는 영락제도 어린이 였고 왕의 직호를 받고 북경일대 다스린것도 70년대 후반이죠. 수도는 남경이라서 고려왕과 백성들 더불어 여진족 인심만 있다면 요동을 다스릴 의지만 있다면 명과 고려의 국경으로 남아 있을수 있죠. 더불어 수도를 북경으로 천도를 하기도 않을테고. 할수도 있지만 고려와 북원 힘합동으로 명을 공격할수 있으니까 안 옮길수도 있은 생각이 들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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