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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새벽일텐데.. 저는 감사하긴 하지만^^ 언능 주무세요.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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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거긴 외국인가요.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뀨잉뀨잉...빵터졌어요. 중간에 오타 있어요. 성희-정희로 바꿔야할듯
오옷. 감사합니다!
나는 면죄부다. 누군가가 나서면 사람들은 "명령이니까." "다들 그렇게 하니까." 라는 핑계를 대며 아무렇지 않게 죄를 짓지. 흑막이 나 하나라고 생각하나? 흑막을 따지자면, 인간 모두에 내제되어 있는 악이라고 해야겠지?-정희
우홋. 그렇게 말하니까 뭔가 정말 악의 간부 같은 느낌이네요...
아침에 감사하게 읽었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헤헷
열폭...ㅜ 희세가 커서(?) 그런가...
좀 압도적으로 크긴(?)하죠… 아니, 마음이요!
웅도에게 교사뒷편에 천사가 뭍혀져있다 란 코믹스를 추천하고 싶네
으흫, 그거 초등학생들이 왕따 시키는 거 아니에요?? 분위기가 무서워서 안 봤는데.
힘겹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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