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여기까지만보고 결말을 제방식대로 마음대로 개연성따윈 개나줘버리고 써보겠습니다(추천글로쓰지않는드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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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쉽..아니,아니 내가 무슨소릴,..그래, 아..아쉽기도 했지만 드디어 평범으로 돌아가는거다.
"이로서 제36회 졸업ㅅ..."
그동안 뭐했냐고? 했냐..아니,뭐라고? 했냐니!아직은 아니지마..음..크..크흠.그..그건 넘어가고. 선생님방으로가서 확인할게 있다.그동안 선생님의 섹드립을 견디다니..장하다!웅!
"우훗, 왔어? 수능치면 해줄까,웅?♡"
엄청난 수위.하지만 이젠 익숙하다.
"그만해요, 이제."
"흐응..나도 선물이 있다구?"
"응?"
잠시만.저건..똑같은..라노벨2권..아니,선물?
"꼬꼬마가 좋아할만한거야아~지금열지말고."
"??!"
..후에 본거지만, xxx보이.이미 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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