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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33 님의 서재입니다.

여친의 배신을 몰랐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피큐피
작품등록일 :
2024.03.15 17:39
최근연재일 :
2024.03.29 16:00
연재수 :
15 회
조회수 :
670
추천수 :
18
글자수 :
71,494

작품소개

작가를 꿈꾸는 여친이 등골까지 빼먹고 떠났다. 배신을 모르고 계속 이용당한다. 배신이 커질수록 초능력이 점점 커진다.


여친의 배신을 몰랐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5 서서히 등골을 빼먹는다 (5) 24.03.29 95 1 11쪽
14 서서히 등골을 빼먹는다 (4) 24.03.27 28 1 10쪽
13 서서히 등골을 빼먹는다 (3) +1 24.03.26 24 1 11쪽
12 서서히 등골을 빼먹는다 (2) 24.03.25 22 1 11쪽
11 서서히 등골을 빼먹는다 24.03.25 25 1 10쪽
10 여주가 관심을 가진다(2) 24.03.23 34 1 10쪽
9 여주가 관심을 가진다 24.03.22 22 1 10쪽
8 같이 일하다 4 24.03.22 26 1 11쪽
7 같이 일하다 3 24.03.21 30 1 10쪽
6 같이 일하다 2 24.03.20 37 2 10쪽
5 같이 일하다 24.03.19 44 1 11쪽
4 만남 24.03.18 45 1 11쪽
3 비정규직으로 입사 24.03.17 58 2 11쪽
2 그런데 초능력이 별것 아니네 24.03.16 71 2 11쪽
1 초능력을 얻다 24.03.15 109 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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