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강무를 스승으로 모시고 가름침을 받게 된 임학후는
솜이 물을 빨아들이듯 가름침을 흡수하고 이에 흥이 난
적강무는 그런 임학후를 빠르게 강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내공도 소모해 가며 임학후를 가르치는데.
축융천화가 대성에 이르러 새로운 무공으로 나가려던 중
임학후는 무언가 미진한 부분을 느끼며 축융천화에
좀 더 매달려 보는데, 이로 인해 축융 신로의 주인이 되는데.
6월 1일 출간!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적강무를 스승으로 모시고 가름침을 받게 된 임학후는
솜이 물을 빨아들이듯 가름침을 흡수하고 이에 흥이 난
적강무는 그런 임학후를 빠르게 강하게 하기 위해
자신의 내공도 소모해 가며 임학후를 가르치는데.
축융천화가 대성에 이르러 새로운 무공으로 나가려던 중
임학후는 무언가 미진한 부분을 느끼며 축융천화에
좀 더 매달려 보는데, 이로 인해 축융 신로의 주인이 되는데.
6월 1일 출간!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001. Lv.1 [탈퇴계정]
12.05.31 14:42
출간 축하드립니다. ^_^
002. 용세곤
12.05.31 16:13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