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를 잘 마무리 한 진천은 평주로 승격이 되고
다시금 황보숭의 부름을 받아 자신의 무공에
새로운 경지를 밟아가게 되는데,
평주로 승격 됨과 동시에 수호전 무인으로 임명 된
진천은 급격하게 오른 무위로 영주 선발전에도
참여하게 되고 그곳에서 엄청난 무위를 선보이고
영주로 임명이 되는데,
이로 인해 차기 무련주를 차지하려 했던 임영수는
진천을 어떻게든 영주가 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그의 출신과 공적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해답으로 천마성의 배신자 혈마를
생포해 오는 임무를 완수하면 영주에 임명하기로
해결을 보는데.
5월 31일 출간!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001. Lv.1 [탈퇴계정]
12.05.31 14:40
출간 축하드립니다. ^_^
002. 용세곤
12.05.31 16:14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