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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검1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흙수저로 천통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새글 유료

구일러
작품등록일 :
2024.02.17 11:59
최근연재일 :
2024.07.04 21:00
연재수 :
128 회
조회수 :
254,773
추천수 :
6,646
글자수 :
856,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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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 흙수저로 천통한다

뜻밖의 인물들을 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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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4.03.12 21:20
조회
4,252
추천
114
글자
16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

  • 작성자
    Lv.85 모아김
    작성일
    24.03.12 22:01
    No. 1

    16세에 서원팔교위 다는 거야 영제가 병권 쥐려는 발악으로 십상시 파벌의 무장 대타였던 주인공 임명하는게 아주 어색하지는 않다고 볼 수 있는데,

    순욱, 순유, 영제, 건석, 하옹, 주창, 전예. 조조가 다 간파할 정도의 역신逆臣이 보황파 군사력의 핵심인 서원팔교위에 임명된다는 게 솔직히 너무 작위적인 느낌입니다.

    차라리 유관장 좋소에서 비비던 시절은 말이 되는데 황건적의 난에서 서원팔교위로 출세하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네요.

    십상시랑 동탁의 난을 거치면서 흙수저인 쥔공이 서원팔교위 정도는 달아야지 사족들이 먹어주는 제후의 반열에 들수 있기는 한데,

    그렇다면 황건적이나 북궁백옥의 난 등을 거치면서 탁류의 쓸만한 칼로 쥔공이 떠오르면서 사족들에게도 어느정도 인정을 받는 과정을 설득력있게 묘사했어야지 않나 싶습니다.

    ... 유비는 유씨성이라도 있었지 레알 흙수저가 비비기에는 후한말엽이 진짜 팍팍하기는 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브라이언
    작성일
    24.03.12 22:04
    No. 2

    황보력가 -> 황보력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구일러
    작성일
    24.03.12 22:16
    No. 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연필묘
    작성일
    24.03.12 22:11
    No. 4

    재미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채택
    작성일
    24.03.13 00:12
    No. 5

    나중에 장안에 짱박히는 이각이랑 곽사가 없으니
    번조나 장제의 것?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1 hose4406
    작성일
    24.03.13 09:08
    No. 6

    장각 모가지 땄잖아요.....
    명분 자체는 충분합니다. 소설 본 거 맞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hose4406
    작성일
    24.03.13 09:11
    No. 7

    사족들한테 인정받는 과정이 설득력없다 하는데, 장각 모가지라는 명분과 황보숭의 푸쉬, 여러 정치적인 고려 등을 생각하면 개연성 자체는 충분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5 모아김
    작성일
    24.03.13 21:34
    No. 8

    15, 16살짜리 애가 장각 죽였다해도 빽없으면 공적빼앗기는게 당 연하지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4.03.24 07:20
    No. 9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jin0
    작성일
    24.05.18 14:51
    No. 10
  • 답글
    작성자
    Lv.57 구일러
    작성일
    24.05.18 15:43
    No. 11

    댓글 감사합니다. 곽다는 곽사의 실제 이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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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00 G 동탁과 협상하다 +11 24.03.14 125 103 15쪽
26 100 G 낙양을 떠나려는 군웅들 +10 24.03.13 125 114 16쪽
» FREE 뜻밖의 인물들을 베다 +11 24.03.12 4,252 114 16쪽
24 FREE 혼돈 속의 낙양 +14 24.03.11 4,187 93 13쪽
23 FREE 왕좌지재의 이른 선택 +12 24.03.10 4,382 101 15쪽
22 FREE 폭풍전야(暴風前夜) +8 24.03.09 4,384 10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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