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겨울검1 님의 서재입니다.

삼국지 : 흙수저로 천통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새글 유료

구일러
작품등록일 :
2024.02.17 11:59
최근연재일 :
2024.07.04 21:00
연재수 :
128 회
조회수 :
254,770
추천수 :
6,646
글자수 :
856,230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삼국지 : 흙수저로 천통한다

영천 순가의 두 재사(才士)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4.03.04 21:20
조회
4,876
추천
121
글자
15쪽


작가의말

수궁령: 구경인 소부의 속관. 황실의 지필묵을 담당하는 관리


전편에서 헌제를 '발해왕'이라 칭했던 부분을, 고증 문제로 '동후(董侯)'로 수정했습니다. 전편 당시에는 동태후가 키웠다 하여 동후라 불리는 시기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

  • 작성자
    Lv.41 n1******..
    작성일
    24.03.04 21:40
    No. 1

    순욱은 조조에게 빈찬합을 받고 자살할 정도로 호전적인 성격이 아니고 순유는 한을 위해서 동탁암살을 모의할정도로 호전적인성격인 순유가 주인공과 대놓고 역절질모의를 한다는게.....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구일러
    작성일
    24.03.04 21:45
    No. 2

    어떻게 바라보냐에 따라 굉장히 입체적인 두 인물이라, 독자님이 보시기에 불편한 점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만족시켜드리지 못하여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호전적이냐, 호전적이지 않느냐라는 기준보다는, 조조에게 빈찬합을 받을 정도로 한에 충성을 다한 순욱의 이념. 조조가 위왕에 오르는 것에 찬성한 순유의 이념을 제 나름대로 재해석해 보았습니다. 부디 소설적 허용이라 여겨주시길 바라며, 즐거운 독서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5 독안룡76
    작성일
    24.03.04 22:13
    No. 3

    빈찹합좌는 뭐 야사 카더라통신급이고...서주 대학살/원소군갱살 시 2인자인 순욱이 쪼 야심을 몰랐다는 건 어불성설 이고 그냥 영천파의 영향력 제거를 위한 퇴장 정도일듯..

    뭐 순가는 순욱 사후에도 잘 먹고 잘 살았구요.

    한 왕실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순유는 뭐 독립운동가나 친일파가 흔히 걷는 길인(좌절 후) 체제 순응의 길을 걸었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5 35******
    작성일
    24.03.04 22:24
    No. 4

    순욱의 입장에선 자살밖엔 답이 없었지..조조랑 사돈관계이고 순욱이 진짜 한의 충신이였음..그때 자결이 아니라 그전에 했어야지..가문을 위해, 자식들을 위해 자결한거지..순욱이 죽고 순가는 잘 살았을건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7 연필묘
    작성일
    24.03.05 12:24
    No. 5

    재미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7 방구맨
    작성일
    24.03.05 12:50
    No. 6

    재밌습당 잘보고가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파워드
    작성일
    24.03.05 18:08
    No. 7

    초반 개그 코드만 좀 잡으면 진입장벽 낮아질 듯. 낙양 입성 후부터 확실히 재밌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5 모아김
    작성일
    24.03.10 19:48
    No. 8

    ... 순욱이나 하옹이나 영제 마저도 역심 꿰뚫어보는데 딱히 배경도 없는 일개무인을 왜 살려두는지?

    차라리 5년동안 채옹, 채염 등의 명사와 교류하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는게 개연성이 맞을듯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4.03.23 20:57
    No. 9

    잘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앵요
    작성일
    24.03.25 16:53
    No. 10

    작가님의 해석이 개연성만 있다면 얼마든 잘볼수있음....

    아직까진 좋은거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조아라사장
    작성일
    24.04.09 07:56
    No. 11

    근데 첫만남에 모든 흉수를 털고 얘기 하네 순공달과 휴고 둘다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삼국지 : 흙수저로 천통한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41 100 G 동탁 몰이 시작 +8 24.03.28 97 81 15쪽
40 100 G 적과의 동침 +10 24.03.27 96 81 13쪽
39 100 G 어쨌든 정비 완료 +9 24.03.26 98 70 16쪽
38 100 G 새로운 목표, 중앙집권 +6 24.03.25 103 86 16쪽
37 100 G 전쟁 다음은 정쟁인가 +10 24.03.24 105 86 15쪽
36 100 G 휴고가 왜 거기서 나와 +12 24.03.23 100 96 13쪽
35 100 G 장군이 미쳤다 +10 24.03.22 100 105 14쪽
34 100 G 고착되어 가는 전장 +8 24.03.21 101 83 16쪽
33 100 G 야만용사 휴고 +9 24.03.20 106 94 16쪽
32 100 G 어디로 오를까? 그것이 문제로다 +14 24.03.19 106 102 14쪽
31 100 G 입촉을 준비하다 +5 24.03.18 117 103 15쪽
30 100 G 첫 영토를 얻다 +6 24.03.17 122 97 16쪽
29 100 G 명수잔도(明修棧道) 암도진창(暗渡陳倉) +10 24.03.16 115 101 14쪽
28 100 G 한중으로의 출진 +7 24.03.15 122 102 15쪽
27 100 G 동탁과 협상하다 +11 24.03.14 125 103 15쪽
26 100 G 낙양을 떠나려는 군웅들 +10 24.03.13 125 114 16쪽
25 FREE 뜻밖의 인물들을 베다 +11 24.03.12 4,252 114 16쪽
24 FREE 혼돈 속의 낙양 +14 24.03.11 4,187 93 13쪽
23 FREE 왕좌지재의 이른 선택 +12 24.03.10 4,382 101 15쪽
22 FREE 폭풍전야(暴風前夜) +8 24.03.09 4,384 107 14쪽
21 FREE 병주인들과의 조우 +7 24.03.08 4,509 130 15쪽
20 FREE 내가 흑수저라니 +9 24.03.07 4,591 118 14쪽
19 FREE 너의 답을 들려줘 +10 24.03.06 4,640 120 15쪽
18 FREE 커져가는 피의 불씨 +7 24.03.05 4,745 132 15쪽
» FREE 영천 순가의 두 재사(才士) +11 24.03.04 4,876 121 15쪽
16 FREE 헌헌장부 대구아(大口兒) +7 24.03.03 4,842 131 15쪽
15 FREE 원가의 두 아들 +9 24.03.02 4,929 125 16쪽
14 FREE 일단 자리부터 잡아야겠다 +6 24.03.01 4,965 120 14쪽
13 FREE 예상 밖의 쾌속 승진 +5 24.02.29 5,153 118 16쪽
12 FREE 재벌집 환관 아들 +9 24.02.28 4,956 118 13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