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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고양 님의 서재입니다.

독일군 원수가 회귀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글쓰는고양
작품등록일 :
2021.03.18 20:15
최근연재일 :
2021.11.18 23:50
연재수 :
157 회
조회수 :
784,214
추천수 :
21,875
글자수 :
7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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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06.07 22:14
조회
2,746
추천
0
글자
1쪽

안녕하십니까, 글쓰는고양입니다.


최근 댓글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는 나치 문제에 관해서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공지를 작성합니다.


첫째, 본 작품은 나치의 학살 및 전쟁 범죄 행위에 대해서 옹호하거나 미화하지 않으며 그런 행위들이 확대되거나 나치 세력이 승리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독일이라는 국가와 나치라는 정치 권력은 별개의 주체로 간주합니다.)


둘째, 본 작품의 주인공인 파울루스의 행동, 대처에 대해서는 비록 작중의 서술과 묘사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자신의 직위와 권한 내에서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조치를 취했다고 생각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필력이 부족한 문제로 원래라면 작품 안에서 충분히 보여드려야 했을 내용과 방향성을 이렇게 공지로 전달 드리게 된 점 정말 죄송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0

  • 작성자
    Lv.26 032907
    작성일
    21.06.07 22:17
    No. 1

    어짜피 대체역사인데 그저 소설로만 보면될걸 왜 그렇게 과몰입하는건지 모르겠네

    찬성: 16 | 반대: 4

  • 작성자
    Lv.99 옳은말
    작성일
    21.06.07 22:22
    No. 2

    별로 불편하지 않아요.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06.07 22:24
    No. 3

    항상 응원드려요 그저, 그동안 나온 원역사 자료를 토하여 파울루스 행보를 잘 찾아서 창작하였으면 좋겠네요 계속 좋은 글 볼 수 있어서 감사하며 건강 잘 챙기세요!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25 yr******
    작성일
    21.06.07 22:48
    No. 4

    불펴하지 않아요 독일이 승리하길!!

    찬성: 9 | 반대: 6

  • 작성자
    Lv.67 kr***
    작성일
    21.06.07 22:59
    No. 5

    부담이 되시겠지만, 그래도 공지로 최종화 스포 포함하신 것이 옳은 선택일까요? 몇 분 제외하면 소재에 대한 의문,비난이 아니라 어떻게 될지 의견표현같은데. 결론 미리 알면 완전 김새는거 아녀요?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37 일하광검
    작성일
    21.06.07 23:32
    No. 6

    왜 불편해 이게.. 작가님 화이팅

    찬성: 9 | 반대: 5

  • 작성자
    Lv.46 sh******..
    작성일
    21.06.07 23:54
    No. 7

    일정부분 스포할수밖에 없게 만들어졌는데 뭘 스포하는게 옳습니까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sisu1
    작성일
    21.06.08 00:12
    No. 8

    나치세력이 승리하지 않을거란 작가님의 말이 나치가 없어진 독일이 승리한다는 얘기일 수도? 이 당시 나치 인사가 독일 사회전반에 걸쳐 요직에 있던 걸 생각하면 그럴 가능성은 낮아보이지만... 그리고 소설적 재미도 좋지만 현실에서 있었던 실제역사니까 민감한 주제는 조심해서 다루는게 맞는거죠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56 k7******..
    작성일
    21.06.08 01:48
    No. 9

    나치 군 승리 모두에게 알레르기 있습이다.
    게르만족 우수성 동조 했던 독일인
    안불편 할수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해외게시는
    동포 둘은 대놓거나 암묵적인
    인종 차별 격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벌어진 사태들..

    찬성: 2 | 반대: 21

  • 작성자
    Lv.15 k4******..
    작성일
    21.06.08 13:10
    No. 10

    불편러 많네 당신들의조국이나 높은성의사내 같은 작품 작가들한테도 분명 메일보내서 빼액 했겠지?

    찬성: 15 | 반대: 7

  • 작성자
    Lv.43 betastar
    작성일
    21.06.08 13:39
    No. 11

    애초에 작가님께서 나치 미화하실 목적으로 소설을 썼다면 이렇게 유료화가 되지도 않았겠죠. 대역 소설은 대역으로 생각하고 봅시다. 현실이랑 자꾸 커넥트 시키니까 이런 충돌나지요.

    찬성: 9 | 반대: 4

  • 작성자
    Lv.12 묵달
    작성일
    21.06.09 00:16
    No. 12

    솔직히 파울루스가 라이헤나우 강조명령 파기한것만 봐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 다한거라고 봐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48 벼이삭
    작성일
    21.06.09 09:43
    No. 13

    대역이니까 나치가 이겨도 상관없다도 생각하긴 하는데 당연히 디스토피아 세계가 되겠지만. 2차대전기 나치와 독일이 분리가 될 수 없는데 무슨 둘을 다른 것으로 보세요 ㅋㅋㅋ 패전하고도 68 전까지 청산 제대로 안되던 나라임. 독일과 나치를 구분한다는건 좀....

    찬성: 15 | 반대: 19

  • 작성자
    Lv.45 붉은희망
    작성일
    21.06.10 19:31
    No. 14

    독일과 나치를 어떻게 구분할지 작가의 의중이 있겠죠. 나치가 이겨도 상관없지만 애시당초 히틀러를 좋게보진 않았던 파울루스가 어떻게 독일의 승리만 얻어낼지 지켜봄도 좋을것 같네요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87 양철나무
    작성일
    21.06.11 14:58
    No. 15

    눈치보지 마시고 원하는대로 쓰세요

    찬성: 14 | 반대: 2

  • 작성자
    Lv.99 신이강철
    작성일
    21.06.12 02:50
    No. 16

    소설은 소설로 써주세요.
    원역사랑 결과가 같을 바에는 소설이 아니죠.

    찬성: 17 | 반대: 1

  • 작성자
    Lv.30 ys*****
    작성일
    21.06.16 23:34
    No. 17

    독일과 낙지를 분리해서 보는건 소련식 편의주의 해석 아니냐??

    그런 정치적인거 신경쓰는새끼들은 '낙지' 나온 순간부터 걸렀으니까 그런거 신경쓸 시간에 글이나 쓰라고!!!

    찬성: 2 | 반대: 15

  • 작성자
    Lv.36 zoflrxl
    작성일
    21.06.19 00:10
    No. 18

    2차 세계대전에서 나치독일을 다룬 작품에는 필연적으로 따르는 논란이지요. 나치와 독일, 독일군, 특히 당시 독일군부를 차지했던 주류세력이지만 나치에 반발했던 융커들과 나치사상에 동의하지 않던 사람들을 어떻게 그려나가고 나치를 어떻게 쓸어버릴지 기대하며 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3 통신맨
    작성일
    21.06.30 22:52
    No. 19

    일본이 2차대전승리한 이후의 상황을 그린 장동건주연 영화도 있는데 참 요즘은 피씨고 뭐고 프로불편러들때문에 창작물들 수난시대 구먼요
    남성위주영화 싫다해서 스타워즈도 산으로 가는 자기검열의 시대 ㅋ

    찬성: 10 | 반대: 9

  • 작성자
    Lv.8 jh****
    작성일
    21.07.06 00:46
    No. 20

    다른거 다 좋은데 굉장히 위험하네. 나치와 독일은 별개다? 나치를 뽑은게 독일인이고. 나치의 외교정책에 열광한게 절대다수 독일인이고. 온갖 전쟁범죄 주체가 친위대 뿐 아니라 독일군이고. 경제계 절대다수가 나치 협력자고. 전후에도 나치부역자들이 버젓이 공직에 버티고 있던게 독일임. 독일이란 국가 자체의 정체성이 나치였던 세월이 얼마인데 분리가 가능함? 독일군도 나치추종자 득실대고 사실상 한짓에 차이도 없는데? 야당이나 대안세력이 의미있기라도 했으면 모를까. 정권 하나 바뀌었다고 국가의 책임이 없어집니까? 일본놈들이 2차대전 책임 회피할때 자주 쓰는 논리죠. 강제징용도 그 화사 고대로 다시 만들었지만 법적으로 없어진 회사니까 책임 없다고.

    적어도 저 세대는 나치가 곧 독일이고 독일 국민 절대다수가 나치 추종자 내지 방관자 혹은 전쟁범죄 부역자들임. 파울루스도 마찬가지고. 내독나없도 너무 나이브하게 넘어간 부분. 그냥 인정할건 인정해야지 별개로 본다는 말은 큰 오해의 소지가 있음.

    독일이라는 국가와 나치 자체는 별개라는건 독일의 승리가 나치의 승리는 아닐거다라는 이야기겠지만, 독일이라는 국가 그리고 국민들의 책임이 나치의 행위와 별개라는 뜻은 아니겠죠.

    찬성: 10 | 반대: 11

  • 작성자
    Lv.60 굽네인간
    작성일
    21.07.08 05:24
    No. 21

    그런 사소한거 신경쓰는 애들은 독자가 아닌데 독자 코스프레하는 애들이니까 무시하고 성실연재만 해주시면 충분합니다.

    찬성: 9 | 반대: 4

  • 작성자
    Lv.32 나버스
    작성일
    21.07.23 01:02
    No. 22

    외국의 대역들에는 자국이 처참히 몰락하거나,심지어는 나치가 승리하는 등의 소설도 볼 수 있음.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56 TENTACIO..
    작성일
    21.08.06 05:43
    No. 23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32 n2******..
    작성일
    21.08.26 03:02
    No. 24

    히틀러와 나치가 없는 독일 제3제국은 스탈린과 볼셰비키 없는 소련이나 백인없는 인디언 국가 미국과 마찮가지임. 하물며 걔네가 무슨일인지 싸운다고 생각해보셈. 이게 망상인가 글인가 뭐가 재밌다고 읽겠고 그 광경이 상상이나 가겠음? 나치제국은 나치 제국 답고 소련은 소련답고 미국은 미국다워야 걔네가 원역사와 다른전황에서 싸우는 이야기가 꿀잼인거임. 청국장크림치즈연어회파스타 같은 음식은 퓨전이 아니라 음식쓰레기라는 것과 비슷함.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25 novellll..
    작성일
    21.09.01 09:47
    No. 25

    흔해빠진 국방군 무오론이네. 인터넷만 조금 뒤져봐도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 수 있는데 뭔. 지금 나치를 제거하더라도 집권하는 조직이 융커 군부밖에 더 있나? 지금 이 글의 문제점은 나치독일을 다루면서 독일군이 무슨 숭고한 전쟁을 하는양 계속 묘사하고 있다는 거임. 설마 저렇게 패악질이란 패악질을 다 저지르고 히틀러 하나 제거하고 정권교체했으니까 이제 우리는 나치하고 상관 없음. 이런 주장이 가능하다고 보나?

    찬성: 9 | 반대: 6

  • 작성자
    Lv.25 novellll..
    작성일
    21.09.03 09:17
    No. 26

    그냥 나치가 이기는 소설로 쓰세요. 솔직히 융커와 같은 군부나 독일 나치나 거기서 거긴데 무슨 이걸 구별한다는 건지, 눈가리고 아웅이나 다름 없음. 독일 국방군은 히틀러의 개인데 개는 주인과 다르다 라고 주장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찬성: 9 | 반대: 4

  • 작성자
    Lv.7 sisu1
    작성일
    21.09.04 01:26
    No. 27

    작가님도 글쓰면서 나름 생각이 있으시겠죠. 이야기의 문제점을 말하는 건 좋지만 어떻게 해라 이런 강요는 솔직히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만 독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62 2008빼꼼
    작성일
    21.10.01 17:57
    No. 28

    이거 꼭 마치 저 멀리 이스라엘의 어느 인터넷소설가가 일본이 한국에서 한 침략행위를 옹호하고 미화하는 글을 쓰는것과 같은 일인가?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57 常想
    작성일
    21.10.02 11:24
    No. 29

    한국은 표현의 자유에 대해 너무 제한이 심하다.
    외국에선 높은성의 사나이나 당신들의 조국 같은 나치 승리했다고 치는 시나리오도 많다.
    한국에서도 예전에는 비명을 찾아서 같은 저서도 있는데 이게 일제 찬양 작품은 아닌데 말이야.

    찬성: 8 | 반대: 8

  • 작성자
    Lv.33 뇌물입니다
    작성일
    21.11.10 19:21
    No. 30

    밑댓 개소리하네

    높성사가 나치와 일본제국이 승리한건 맞는데, 소설 주인공들은 미국 레지스탕스였음. 작 중에서도 파시스트에 대한 끔찍함과 이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투쟁은 정의롭게 묘사됨.

    나치와 독일을 분리해서 봐달라? 라인란트, 안슐루스, 프랑스 침공에 성공한 히틀러를 누구보다 찬양한건 독일인들임. 괴벨스의 총력전 연설에 누구보다 갈채를 보낸것도 독일인들이고. 주인공은 미래인이 회귀한것도 아니고 나치의 충실한 개였던 파울루스 원수가 회귀한건데 1940년대 독일과 나치를 분리해서 봐라?

    찬성: 4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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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100 G 146화. 미국, 그리고 영국 (2) +11 21.10.29 1,212 71 12쪽
145 100 G 145화. 미국, 그리고 영국 (1) +13 21.10.28 1,221 69 11쪽
144 100 G 144화. 브르타뉴 반도 방어전 (8) +11 21.10.26 1,191 74 11쪽
143 100 G 143화. 브르타뉴 반도 방어전 (7) +8 21.10.25 1,170 76 11쪽
142 100 G 142화. 브르타뉴 반도 방어전 (6) +9 21.10.22 1,189 65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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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100 G 121화. 노르망디 상륙 작전 (3) +11 21.09.16 1,482 85 11쪽
120 100 G 120화. 노르망디 상륙 작전 (2) +10 21.09.14 1,491 87 11쪽
119 100 G 119화. 노르망디 상륙 작전 (1) +12 21.09.13 1,508 87 11쪽
118 100 G 118화. 1944년 +11 21.09.09 1,557 96 11쪽
117 100 G 117화. 대서양 방벽 (2) +7 21.09.08 1,487 80 11쪽
116 100 G 116화. 대서양 방벽 (1) +8 21.09.07 1,507 90 11쪽
115 100 G 115화. 동상이몽 +10 21.09.06 1,513 80 11쪽
114 100 G 114화. 반격 (8) +5 21.09.03 1,571 86 12쪽
113 100 G 113화. 반격 (7) +7 21.09.02 1,481 8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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