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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킹콩에 대한 리안의 묘사와 감상이 앞으로 리안에 대한 복선으로 느껴져요 ㅋㅋ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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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회색물감님께서 그런소리를 하시니 저도 스토리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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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갑자기 그 얘기가 나오니 저도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으음... 작가님 화이팅!!!
정문학님...ㅎㅎㅎ...;;//소설중독님, 카니안님...지금 살펴보니, 앞편에 헷갈리는 내용이 있었어요. 제가 원래 써둔 소설내용이 있었는데 중간에 고쳐서 다시 썼거든요.그래서 혼선이 일어났네요. 리안이 귀향하고 나서, 로제타가 리안에게 자신도 대리자라고 밝히는 부분에 문제가 있었어요. 로제타는 가인에게서 듣고 리안과 황제가 자신의 경쟁자라고 했는데, 가인은 현재 황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거든요. 하여간 복잡했네요. 계속 고치는 중입니다.
오. 네메시스는 관대하군요. 지구는 동성애자가 변태보다 더 까이는 더러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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