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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물감 님의 서재입니다.

작품관련


[작품관련] 봐도 되고 안봐도 되는....1

 

 

 

”시계의 아이“를 중반 이상 읽은 분이 아니시라면 읽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그 이상 보신 분들은 보시더라도 그냥 헷갈릴 때마다 보는 참고용으로 보셨으면 합니다.

 

 

종족

 

용인: 고대의 종족. 압도적인 무력과 피어를 자랑한다.  이들 중 일부가 삼안을 쓰는데, 어둠속에서도 사물을 식별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이들 중에서도 아주 극소수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보기도 한다고 한다. 원래 마법과 기도 이 종족에게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인간: 제일 약한 종족이었으나, 세 개의 탑-마탑, 무탑, 성탑을 차지하면서 용인에게 맞서는 강력한 존재가 되었다.

 

간단한 개념

탑: 마나, 기, 찬트를 생성하는 곳. 마탑, 무탑, 성탑이 있다.  탑이 있는 곳의 기후는 연중 온화하다.

 

연금술사: 이들은 크게 생체술사와 연금술사로 나뉜다. 생체술사들은 주로 사라진 신체를 새로 만들거나, 장기를 새로 이식하는 일 등을 한다. 연금술사들은 보통 무기와 관련된 일을 한다.

하지만  연금술사 내부의 구분일 뿐, 다른 이들은 구별없이 연금술사를 부른다.

 

사제: 신성한 힘을 지닌 존재들이며, 대륙의 신앙을 지배한다. 이들은 치료술을 하기도 하는데, 신체의 손상된 부분을 복구시킬 뿐, 새로 만들어서 접합시키지는 않는다.

 

기: 기사들의 힘. 얼마든지 다시 충전하여 쓸 수 있으나, 배터리 충전처럼 시간이 좀 걸린다.

 

마나: 마법사들의 힘. 하루에 단 한 번 마나를 저장하며, 마나의 양에 따라 마법을 쓸 수 있다. 한 번 마나를 소진하면, 다음 날까지 복구되지 않는다.

 

찬트: 신성한 주문이며, 사제들의 힘이다. 오직 믿음의 힘으로 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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