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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물감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역시 아프니까 글이 안써져요.

정말 죽을 맛이네요..

감기가 나아졌다가 나빠졌다를 반복하네요.

덕분에 코는 걸레가 되고, 뭐 그렇죠.

밖에 다닐때마다 얼굴이 신경쓰이고.

글은 역시 안써지고.

연참대전 막바지인데 이럴수가럴수가네요.

뭐 힘내서 써야죠.ㅎㅎ

봐줄 사람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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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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