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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오의 살얼음판

십이소십이다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한수오
작품등록일 :
2010.03.12 23:00
최근연재일 :
2010.02.11 22:17
연재수 :
11 회
조회수 :
233,110
추천수 :
47
글자수 :
27,748

작성
10.02.07 22:31
조회
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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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쪽

문파 이름만 지어 주시면 됩니다.



한 분이 하나씩이면 좋겠습니다.



열 분을 선정해서 제가 서명한 십이소십이다 1권과 2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출간 이후^^)



기한은 오늘 2월7일부터~2월 23일까지로 하겠습니다.



멋진 이름 부탁드립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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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5

  • 작성자
    Lv.44 하균
    작성일
    10.02.08 11:40
    No. 31

    정마문 (正魔門)
    바른 마귀, 혹은 역설의 심정을 담아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성황령
    작성일
    10.02.08 11:49
    No. 32

    정도수호회, 정도수호성
    正道守護會 正道守護城

    말 그대로 정도를 수호하는 단체.
    즉, 정파 단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
    작성일
    10.02.08 12:18
    No. 33

    避示房피시방, 무공의 근간을 피하고 보는 것이 중심이라고 보는 문파. 수많은 절대고수들의 탄생지이자 신진고수들이 24시간 수련을 끊이지 않는 곳. 개방처럼 퍼져있지 않은 곳이 없으며 고유의 통신연락망을 통해 독보적인 정보기관을 운용함.

    문파 고유공으로는 인폐화공, 속지공 등이 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10.02.08 12:40
    No. 34

    백팔기련(百八奇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夜奐花
    작성일
    10.02.08 15:21
    No. 35

    巨詵房(거선방) 정사지간의 방파도 하나쯤... 있었음 하는 마음으로;;;
    이름하고는 그닥 상관이 없을려나?.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현정(晛晶)
    작성일
    10.02.08 15:25
    No. 36

    수오문
    한때 천하제일인 이었던 한수오 란 무인이 개파한 문파
    한수오가 살아있을때에는 천하를 울렸었으나
    세대를 거쳐감에 따라 세력이 약해되어
    지금은 다른 문파들과 중원을 10개로 나눠 가지고 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은인
    작성일
    10.02.08 16:04
    No. 37

    막가파
    주인공의 성격을 단적으로 표현해줌 으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뽀드득
    작성일
    10.02.08 16:04
    No. 38

    대방파(大防派)
    1.
    큰것이 아름답다!
    남자는 방패!
    칼은 거들뿐!
    2.
    백일도 천일창 만일검
    흔히들 날이 서 있는 무기를 들고 싸워야 협객이라고 하지만
    상식을 깨는 모습이야 말로 진정한 풍류남.
    3.
    개파조사부터 내려온 유지에 의해 문파원 전원이 남자로만 이루어짐.
    도검류는 패용하고 있으나, 상대의 눈을 속이기 위한 장식품이다.
    등에 메고 다니는 방패를 이용하여 싸우며, 각종 잡기에 능하다.(술, 담배, 도박)
    무공특색에 의해서 장문인(장문제자)은 필연적으로 40대에 대머리가 됨.

    한 번 생각해봤어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cr**
    작성일
    10.02.08 16:10
    No. 39
  • 작성자
    Lv.1 얼별결
    작성일
    10.02.08 16:47
    No. 40

    패선문(覇仙門) 어떨까요?

    정도의 고수도 경지에 이르면 신선이 되고 마도의고수도 경지를 뛰어넘으면 신선이 되는데 패(覇)를 추구하는 정사중간의 고수도 신선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삼뿌리
    작성일
    10.02.08 17:15
    No. 41

    아피문[我(나 아)避(피할 피)門]

    세속을 피하여 만들어진 문파에요

    처음 들으면서도 왠지 익숙?아피문? 문피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클래스맨
    작성일
    10.02.08 18:21
    No. 42

    칠절검문(七絶劍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레필
    작성일
    10.02.08 18:30
    No. 43

    표하문 (飄荷門 회오리바람 표飄 연꽃 하荷)

    송대의 삼락거사라 칭해지는 사람이 개파한문파.

    삼락거사는 구화산중턱 연화못에서 거닐던던중 갑자기 들이닥친 회오리바람이 연꽃을 실어 흩날리는것을 보고 찰라에 대오각성을 하여 표하검을 창시하였다고한다.

    대표적 검법에는 표하검飄荷劍과 더불어 요하검飉荷劍 유하7검流荷七劍 패하검沛荷劍 니하13검泥荷十三劍 등이 있다고 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밥먹고해요
    작성일
    10.02.08 18:45
    No. 44

    부친이 해적? 비스무리 했고 주인공이 해남이라는 섬을 근거지로 했으니 태해문?파?방?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08 18:47
    No. 45
  • 작성자
    Lv.94 도플갱어
    작성일
    10.02.08 18:57
    No. 46

    비애문(悲哀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kyongjooni
    작성일
    10.02.08 19:45
    No. 47

    광도문 (狂刀門)
    칼에 미친 자들의 문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우공93
    작성일
    10.02.08 20:55
    No. 48

    옛날 정협지라는 무협소설을 잃은 적이 있는데 그때 흑백방파의
    이름이 숭양파와 희양방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숭양파.
    희양방.
    長白仙符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08 21:20
    No. 49

    벽하(碧河)

    이게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사라
    작성일
    10.02.08 21:26
    No. 50

    무봉(武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등가교환
    작성일
    10.02.08 21:55
    No. 51

    주인공 무공이 역천팔로무극결이니깐,,,,
    무극문,,,
    역천회가 낫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雲波
    작성일
    10.02.08 22:37
    No. 52

    滿海

    뭐 대륙으로 나간다면서요.

    그럼 바다에서 왔다???


    문파이름을 꼭 문,파,방 뭐 이런거로 끝나야 합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治人知能人
    작성일
    10.02.08 22:55
    No. 53

    용혈무궁(龍血無宮)............
    용의 피를 타고 태어난 초인을 기다리는 궁(宮)입니다.
    초인(머 유가인이 되겠죠)이 현신하면 용혈궁(龍血宮)으로 이름이 바뀌는거죠????????
    .
    .
    .
    .
    .
    ..
    .
    .
    .
    .
    .
    .
    ..
    .
    .
    대박(大博)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점소이99
    작성일
    10.02.08 23:08
    No. 54

    天舞月影會(천무월영회)-하늘에서 춤추는 달그림자를 닮은 살수들의 집회.
    본 이름은 天地無存月影天地殺舞滿天之會(천지무존월영천지살무만천지회)-하늘과 땅에 존재하지 않으며 달그림자만 사방에 가득하니 살무 만이 가득하노라.

    아아 창피하군요. 즉흥으로 쓴건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Dogg
    작성일
    10.02.08 23:31
    No. 55

    마림(魔林) 말그대로 마인들이 모여사는 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오랜매력
    작성일
    10.02.09 08:31
    No. 56

    대라삼검문 (三劍門)

    한 때 검제를 배출한 적이 있는 검파...
    이 백여 년전 초월적인 검의 천재 추교정 (鄒矯渟)
    그가 구사하던 삼검은 달마삼검을 능가하려는 욕심도 있었겠지만, 삼검을 얻는 과정이 곧 극한의 검의를 추가하는 것이라...

    대라일검 수검 - 수즉검, 검즉수, 검을 수족과 같이 (거의 신검합일)
    대라이검 안검 - 안즉검, 검즉시, 눈이 이르는 곳에 검이 (거의 이기어검)
    대라삼검 심검 - 심즉검, 검즉사, 마음이 이르는 곳에 검이 (무형지기의 공간 이동)

    검의 수준이 수준인지라 대라천기공을 수련하고 극도의 고된 훈련이 필요하며, 검제의 기연에 준하는 수련법이 일인전승... 친구가 있어야 되는데 없는 문파... 보통 일검도 얻기가 힘들고, 한 대에 수십명이 죽고 다치고 나서 이검 도달한 이가 두 명... 따라서 현재는 명맥만 보존...
    이름은 거창한데 모두가 손가락질하는 문파...있잖아요.

    왜냐? 오욕칠정관을 돌파해야 하는데, 이건 간단하게 이십장 정도를 견디고 지나가기만 하면 되는 거지만 무진장 곤란한.... 하지만 순서대로 돌파하면 극한의 정신력과 저항력을 몸에 붙여주고 각각의 관문의 중원 각처에 산재해 있고 거기에는 그것에 적합한 영물이 숨어있기 때문에... 대라천기공으로 불러내고 싸우는...아, 고생길이 훤하다.

    중간에 가인이가 스토리 전개상 먼치킨을 만나게 되면...
    이거 가인이가 접수...ㅋㅋ
    뭐... 재미로 적다보니 거의 사기적인 먼치킨이네요. 죄송...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귀영자
    작성일
    10.02.09 14:29
    No. 57

    바다에서 시작했고 해남파와 돈독한 관계인고로...

    해룡문 이나 해천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아미델린
    작성일
    10.02.09 20:53
    No. 58

    흑영문(黑影門)
    그냥 이름이그럴 싸 한 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우돌
    작성일
    10.02.10 00:27
    No. 59

    절마선부 (혹은 마선부/마선옥/마선문)
    折魔仙府, 折魔仙屋, 折魔仙門

    折 꺽을절
    魔 마귀마
    仙 신선선

    유가인이 선부를 먹어치우고 대륙으로 진출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해남도의 나머지문파 마옥도 가만히 두지는 않을거 같네요 ㅎㅎㅎ
    그런의미에서 마옥과 선부를 합쳐서 마선문(마선부), 더 들어가서 마옥과 선부를 꺽었다는 의미(혹은 마와 선 모두 내밑에 있다.) 에서 절마선부(절마선문)으로 지어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wh******..
    작성일
    10.02.10 01:24
    No. 60

    백의검문(白衣劍門) 말그대로 흰옷을 즐겨입고 검을쓰는 문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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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자삭 +61 10.02.08 10,933 3 1쪽
7 자삭 +80 10.02.07 13,340 3 1쪽
6 십이소십이다 - 무력 542년, 과거. 삼년 전 - 1 +27 09.12.25 19,320 4 11쪽
5 십이소십이다 - 무력 541년, 과거. 사년 전 - 2 +14 09.12.25 19,743 5 17쪽
4 십이소십이다 - 무력 541년, 과거. 사년 전 - 1 +20 09.12.24 24,468 5 18쪽
3 십이소십이다 - 무력 545년, 현재. 현실 - 2 +23 09.12.24 29,658 4 10쪽
2 십이소십이다 - 무력 545년, 현재. 현실 - 1 +13 09.12.24 34,678 6 4쪽
1 십이소십이다 - 서장 - 환란(患亂)의 시대 +21 09.12.24 41,105 8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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