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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오의 살얼음판

십이소십이다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한수오
작품등록일 :
2010.03.12 23:00
최근연재일 :
2010.02.11 22:17
연재수 :
11 회
조회수 :
233,108
추천수 :
47
글자수 :
27,748

작성
10.02.07 22:31
조회
3,610
추천
0
글자
0쪽

문파 이름만 지어 주시면 됩니다.



한 분이 하나씩이면 좋겠습니다.



열 분을 선정해서 제가 서명한 십이소십이다 1권과 2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출간 이후^^)



기한은 오늘 2월7일부터~2월 23일까지로 하겠습니다.



멋진 이름 부탁드립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05

  • 작성자
    Lv.1 初心
    작성일
    10.02.18 19:04
    No. 91

    괴극부(怪極府)
    주인공의 행보는 정도 아니고, 그렇다고 마도 아니며
    정체성이 그 중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표현하는 단어는 '괴'가 적합하다고 보고,
    그 끝에 달한자들의 모임이라는 괴극부가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나무늘보22
    작성일
    10.02.18 19:59
    No. 92

    유안문(柔安門)

    부드럽고 편안한 무공을 취하는 문파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성운하
    작성일
    10.02.18 20:21
    No. 93

    극마맹(克魔盟)
    말 그대로 마를 극복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진아님
    작성일
    10.02.19 01:33
    No. 94

    연검당(戀劍堂)
    검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5 민간인(축)
    작성일
    10.02.19 03:01
    No. 95

    역천회(逆天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메데이아
    작성일
    10.02.19 09:24
    No. 96

    귀영문(鬼影門) : 귀신의 그림자
    살수문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casio881..
    작성일
    10.02.19 10:12
    No. 97

    제천익(霽天翼)

    하늘의 비구름을 헤치고 광명을 찾는 날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몽향화
    작성일
    10.02.19 13:56
    No. 98

    태무전(太巫戰)

    싸우는 큰무당 입니다.

    출간하신다니... 축하드려요~ ^^

    이제 종이로 볼 수 있겠네요.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선우도우
    작성일
    10.02.19 14:39
    No. 99

    흑오문(검은까마귀)

    개파한지 2백년 정도 된 나름 전통있는 무문. 초기 개파조사가 항상 어깨에 까만 까마귀를 데리고 다녔다고 해서 붙은 이름.
    개파조사는 경공과 조법으로 유명하였는데 모두 까마귀의 움직음을 보고
    따왔다고 전해진다. 현재까지 모두 6대째 이어져오고 있으며, 문도수는
    많지 않으나 개파조사가 제자로 받은 2대조사의 무재가 뛰어나 스승의
    무예를 기반으로 하여 스승이 우연히 얻은 전진의 정통심법을 통해 독자적인 심법인 흑령공을 개발함과 동시에 여기에 자파의 무예를 조화시켜
    정통문파로서의 체계를 갖추게되었으며, 그 제자들이 모두 뛰어난 실력
    으로 이름을 얻음으로써 인정받게 되었다.
    정사지간의 어중간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나 정파의 성향이 강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고아
    작성일
    10.02.19 17:16
    No. 100

    과연 글의 분위기에 맞을까, 하는 걱정이 일지만은 조심스레 하나 적어봅니다.
    연청문(演淸門).
    풀이 그대로 맑음이 멀리 흐른다, 입니다.
    감히 무엇으로도 끊어지지 않고, 또 굽히지 않으면서 도도하게.
    어쨌든, 대박 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風객
    작성일
    10.02.20 01:23
    No. 101

    잉여문 剩餘문 음 ~ 문득생각이나 끄적거려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Nannunag..
    작성일
    10.02.20 11:15
    No. 102

    목부문牧赴門
    다스리고 나아가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海龍
    작성일
    10.02.20 16:02
    No. 103

    至暉劍門(지휘검문)
    빛에 이르는 검문 이라는 뜻임니다.

    대박나시길 빌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0.02.21 22:48
    No. 104

    비사문(飛獅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환상유희
    작성일
    10.02.22 11:49
    No. 105

    검인문 - 검을 다루는 사람을 위한 문파..

    출사문 - 일격필살만을 노리는 문파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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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십이소십이다 - 무력 541년, 과거. 사년 전 - 2 +14 09.12.25 19,742 5 17쪽
4 십이소십이다 - 무력 541년, 과거. 사년 전 - 1 +20 09.12.24 24,468 5 18쪽
3 십이소십이다 - 무력 545년, 현재. 현실 - 2 +23 09.12.24 29,658 4 10쪽
2 십이소십이다 - 무력 545년, 현재. 현실 - 1 +13 09.12.24 34,678 6 4쪽
1 십이소십이다 - 서장 - 환란(患亂)의 시대 +21 09.12.24 41,104 8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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