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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겨울, 산 사람을 물어뜯기 위해 걸어다니는 죽은 자들의 도시에서, 나는 단지 살아남기 위해 갑옷을 입었다. 하지만 - 내가 알고 있던 모든 것들이 철저하게 무너진 이 곳에서, 나는 그 이외에 다른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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