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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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게 잘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품 전체에 걸쳐 인간관계에 대한 서술에 아쉬움을 많이 느낍니다. 뭐만 하면 나는 기억상실증이니까. 나는 나쁜 사람이니까 라는 식으로 넘어가는데 기억상실증이 프리패스권도 아니고 계속 같은 레피토리의 반복이더군요. 그리고 풀어놓은 떡밥에 비해 풀리지 않은 떡밥들이 너무 많아 읽는 도중 답답함을 느낄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연예계와 추리 장르를 합쳐놓은 전개입니다. 두개를 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며 더 재밌게 갈수도 있엇겠지만 작중 흐름을 보면 오히려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서로 방해가 된다고 느꼇습니다. 서로 섞이지 못하고 따로 노는 느낌이랄까...둘이 섞이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주인공이 굳이 연예계 활동을 할 필요가 있는가? 라는 점입니다. 연예계 활동을 하며 과거의 인연들을 만나면서 잘못을 뉘우치는식으로 가고 있는데 굳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히려 연예계 활동은 주인공의 기억을 찾아가며 배후를 찾는데 방해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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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FREE 촬영(5) +15 | 17.07.20 | 17,461 | 345 | 13쪽 | |
23 | FREE 촬영(4) +17 | 17.07.19 | 17,499 | 377 | 12쪽 | |
22 | FREE 촬영(3) +11 | 17.07.18 | 17,635 | 359 | 13쪽 | |
21 | FREE 촬영(2) +11 | 17.07.17 | 17,778 | 372 | 14쪽 | |
20 | FREE 촬영(1) +9 | 17.07.15 | 18,361 | 340 | 12쪽 | |
19 | FREE 가족(2) +7 | 17.07.14 | 18,154 | 379 | 12쪽 | |
18 | FREE 가족(1)-제목수정했습니다. +10 | 17.07.13 | 18,501 | 362 | 13쪽 | |
17 | FREE 다가오는 그림자 +14 | 17.07.12 | 18,706 | 370 | 13쪽 | |
16 | FREE 다시 내딛는 걸음(4) +10 | 17.07.11 | 18,898 | 393 | 14쪽 | |
15 | FREE 다시 내딛는 걸음(3) +6 | 17.07.10 | 19,050 | 387 | 12쪽 | |
14 | FREE 다시 내딛는 걸음(2) +5 | 17.07.08 | 19,343 | 380 | 13쪽 | |
13 | FREE 다시 내딛는 걸음(1) +12 | 17.07.07 | 19,896 | 369 | 15쪽 | |
12 | FREE 과거의 일부(4) +5 | 17.07.06 | 19,819 | 351 | 13쪽 | |
11 | FREE 과거의 일부(3) +4 | 17.07.05 | 20,111 | 406 | 12쪽 | |
10 | FREE 과거의 일부(2) +5 | 17.07.04 | 20,478 | 377 | 12쪽 | |
9 | FREE 과거의 일부(1) +6 | 17.07.03 | 20,782 | 378 | 11쪽 | |
8 | FREE 한 걸음씩(3) +16 | 17.07.01 | 21,139 | 394 | 13쪽 | |
7 | FREE 한 걸음씩(2) +12 | 17.06.30 | 21,041 | 410 | 12쪽 | |
6 | FREE 한 걸음씩(1) +24 | 17.06.29 | 21,569 | 430 | 14쪽 | |
5 | FREE 각오(4) +7 | 17.06.28 | 21,691 | 432 | 9쪽 | |
4 | FREE 각오(3) +8 | 17.06.27 | 22,275 | 414 | 12쪽 | |
3 | FREE 각오(2) +12 | 17.06.26 | 23,811 | 377 | 12쪽 | |
2 | FREE 각오(1) +9 | 17.06.26 | 28,586 | 353 | 12쪽 | |
» | FREE 프롤로그 +8 | 17.06.26 | 33,559 | 320 | 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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