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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cjdeh 님의 서재입니다.
거친 세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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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거친 세파에

새글

글
Foolish
그림/삽화
머저리
작품등록일 :
2024.01.16 07:23
최근연재일 :
2024.04.27 00:00
연재수 :
107 회
조회수 :
11,605
추천수 :
75
글자수 :
4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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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머저리 의 넋두리

글을 쓰는 이유는 나를 위로 하기 위해서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 글을 읽는 분들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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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세파에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글을 쓰는 이유는 24.01.16 140 0 -
공지 머저리의 방황입니다. 24.01.16 138 0 -
107 누어 떡 먹기 NEW 22시간 전 1 0 1쪽
106 임신 축하 글2 +1 24.04.26 4 1 1쪽
105 임신 축하 글1 +1 24.04.25 15 1 1쪽
104 나그네 +1 24.04.24 11 1 2쪽
103 미꾸라지 +2 24.04.23 14 1 2쪽
102 문제 +2 24.04.22 17 1 2쪽
101 모든 관계의 기본은 신뢰요, +2 24.04.21 18 1 2쪽
100 매미 +2 24.04.20 18 1 2쪽
99 머리가 나쁘면 +2 24.04.19 18 1 1쪽
98 꽃은 피어야 아름답고 +2 24.04.18 16 1 1쪽
97 겨우내 얼었던 땅을 돌아보고 +2 24.04.17 15 1 2쪽
96 공동체의 삶은 +2 24.04.16 18 1 1쪽
95 강낭콩을 심으면 +2 24.04.15 23 1 1쪽
94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가정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2 24.04.14 19 1 1쪽
93 어두움은 언제나 익숙하지 아니합니다. +2 24.04.13 28 1 1쪽
92 어둠을 그렇게 슬그머니 밀어내며 다가오는 여명 .............. +2 24.04.12 26 1 1쪽
91 칼국수 드실래요 +2 24.04.11 39 1 3쪽
90 아침이슬(3 +2 24.04.10 27 0 1쪽
89 아침이슬(2 +2 24.04.09 26 1 1쪽
88 아침 이슬(1 +2 24.04.08 33 1 1쪽
87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아 +2 24.04.07 36 1 2쪽
86 생각에 사로 잡혀 오만 생각을 하며 삽니다. +2 24.04.06 40 1 1쪽
85 생각 없이 +2 24.04.05 45 1 1쪽
84 가져야 할 생각 +2 24.04.04 52 1 2쪽
83 버려야 할 생각들 +2 24.04.03 53 1 2쪽
82 아름다움과 행복은 +2 24.04.02 57 1 1쪽
81 내 맘은 구름 타고 둥둥······. +2 24.04.01 57 1 1쪽
80 솔직 하려고 애를 쓴다는 자체가 +2 24.03.31 63 1 1쪽
79 꼰대라는 말을 듣고 보니 +2 24.03.30 65 1 1쪽
78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데 +2 24.03.29 65 1 1쪽
77 가슴 속에 담겨있는 네 모습은 +2 24.03.28 51 1 1쪽
76 왜? +2 24.03.27 58 1 2쪽
75 변덕이 +2 24.03.26 63 1 1쪽
74 사랑의 방법. +2 24.03.25 73 1 3쪽
73 동태가 되어버린 사랑······. +2 24.03.24 75 1 1쪽
72 마음의 금고(金庫)를 열렵니다. +2 24.03.23 68 1 1쪽
71 무정(無情)하다 말하지 마오. +2 24.03.22 81 1 1쪽
70 파문(波紋)을 그리며 되돌아옵니다. +2 24.03.21 82 1 1쪽
69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2 24.03.20 84 1 1쪽
68 사랑이 아무리 아름답지만 +2 24.03.19 86 1 1쪽
67 사랑을 받기만 하려는 사람은 +2 24.03.18 85 1 1쪽
66 자식 +2 24.03.17 96 1 1쪽
65 삶과 죽음이 공존하지만 +2 24.03.16 87 1 1쪽
64 문제의 인물은 +2 24.03.15 92 1 1쪽
63 오늘도 그리움에 꿈을 꾼다. +2 24.03.14 93 1 1쪽
62 나의 벗 나의 친구들이여~ +2 24.03.13 93 1 1쪽
61 시인의 남편이 +2 24.03.12 100 1 2쪽
60 쥐구멍에 볕들길~. +2 24.03.11 106 1 1쪽
59 어머니여~ +2 24.03.10 108 1 1쪽
58 어머니 +2 24.03.09 113 1 2쪽
57 마땅한 해답이 없다는 데 더욱 답답하다. +2 24.03.08 115 1 1쪽
56 진솔한 친구가 그립습니다. +2 24.03.07 112 1 1쪽
55 그리움이 너무 크기에 +2 24.03.06 117 1 1쪽
54 그리움을 지울 수만 있다면.............. +2 24.03.05 120 1 1쪽
53 너를 향한 그리움은 나에게 행복이고 +2 24.03.04 117 1 1쪽
52 어두움이 있기에 밝음이 빛나는 것 24.03.03 107 1 1쪽
51 기적 중의 기적이란? +2 24.03.02 118 1 2쪽
50 어떤 이 하루하루 의미 없이 노닥거리고, 24.03.01 124 1 1쪽
49 내가 머저리인 이유 +2 24.02.29 123 1 1쪽
48 호박 떡 좋아하시나요? 24.02.28 124 1 2쪽
47 그립고 그리워도 그리움을 느끼지 못하고. +2 24.02.27 129 1 1쪽
46 아스팔트 틈새 버려진 잡초일지라도............ 24.02.26 130 1 1쪽
45 상큼하면서도 향기로운 봄나물....... 24.02.25 134 1 1쪽
44 아무도 다툼을 원치 않아도 다툼이 일어납니다. 24.02.24 139 0 1쪽
43 그리움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2 24.02.23 143 1 1쪽
42 불신은 거짓의 결과. 24.02.22 140 2 2쪽
41 개나리 +2 24.02.21 145 1 1쪽
40 아름다움을 위하여 24.02.20 135 1 1쪽
39 보고픈 얼굴 보지 못해도······. 24.02.19 138 0 1쪽
38 동백 24.02.18 153 0 1쪽
37 하루하루 흘러간다는 게 초조합니다. 24.02.17 151 0 1쪽
36 새 날 새롭게 힘차게 뜨겁게······. 24.02.16 145 0 2쪽
35 봄이 내립니다. 24.02.15 142 0 1쪽
34 겨울 잠에서 깰 때입니다. 24.02.14 146 1 1쪽
33 그리움이 하늘로 오르고 올라 24.02.13 177 0 2쪽
32 결혼은 늑대와 여우가 만나 24.02.12 148 0 1쪽
31 미워하면 추해집니다. 24.02.11 183 0 1쪽
30 얼음 꽃 24.02.10 151 0 1쪽
29 어리석음 24.02.09 161 0 1쪽
28 어제 그제는 날씨가 짓궂더니 24.02.08 164 0 1쪽
27 그리운 당신이 있기에 24.02.07 202 0 1쪽
26 수제비 24.02.06 176 0 2쪽
25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24.02.05 165 0 1쪽
24 개미가 아름드리 느티나무 아래 삶의 터전을 잡았습니다. +2 24.02.04 203 1 1쪽
23 가슴을 열고 튀어 나온 상련(相戀)이련가? 24.02.03 175 0 1쪽
22 막대사탕 24.02.02 184 0 1쪽
21 종이 꽃 향기 24.02.01 179 0 2쪽
20 빛이 오기 전까지 24.01.31 181 0 1쪽
19 효도? 24.01.30 171 0 1쪽
18 삶이 고달픈 사람은 24.01.29 171 0 1쪽
17 모래로 탑을 쌓으리라. 24.01.29 170 0 1쪽
16 달이라도 되어 24.01.27 167 0 1쪽
15 그리움 그리고 망설임 24.01.26 202 0 3쪽
14 몸과 몸은 멀어져도 24.01.25 183 0 1쪽
13 결혼은 왜 해서 혼자 살고 말걸, 24.01.24 178 0 1쪽
12 속리산 문장대 기행문 24.01.23 170 0 5쪽
11 쥐뿔도 모르는 게 아는 척하려니 힘이 듭니다. 24.01.23 175 0 3쪽
10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으나 24.01.22 161 0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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