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해답이 없다는 데 더욱 답답하다.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팍팍하건만.
정치인들은 추악한 추태만 부린다.
어떻게 사는 것이 바르게 사는 것인지?
혼란스러움이 계속되고 있다.
모든 것을 잊어버리자 다짐하고 다짐하지만
보이는 것 들리는 것들이 속을 끓이는 것들만 ...........
어떻게 하는 것이 .....
정의를 행하며 민의를 구하는 것인지?
자문(自問)하고 자문(自問)하지만 ........
마땅한 해답이 없다는 데 더욱 답답하다.
쏟아지는 눈물 터질 것 같은 비애...........
시대에 대해 끓어오르는 울분...............
사람에 대한 배신감과 좌절감...........
타락한 인간의 추악한 군상의 흙탕물.
찾아 오셔서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재미있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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