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전에 갑자기 연재 중단하고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땐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대신 이번엔 꾸준히 연재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캐릭터도 바꾸고, 설정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이다는 여전할 것입니다.
비판도 좋고, 욕도 좋습니다.
많은 댓글과 관심 바랍니다.
돌아왔습니다.
전에 갑자기 연재 중단하고 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땐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대신 이번엔 꾸준히 연재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캐릭터도 바꾸고, 설정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사이다는 여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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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에필로그-완결 +42 | 23.01.20 | 3,501 | 114 | 7쪽 |
208 |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간 풍경 +6 | 23.01.20 | 3,011 | 76 | 14쪽 |
207 | 결정적 한방(2) +7 | 23.01.19 | 3,130 | 93 | 12쪽 |
206 | 결정적 한방(1) +8 | 23.01.18 | 3,060 | 74 | 12쪽 |
205 | 비장의 카드 +4 | 23.01.17 | 3,082 | 69 | 12쪽 |
204 | 기막힌 타이밍(2) +7 | 23.01.16 | 3,121 | 76 | 14쪽 |
203 | 기막힌 타이밍(1) +7 | 23.01.13 | 3,400 | 84 | 13쪽 |
202 | 후보 토론회 +3 | 23.01.13 | 2,948 | 70 | 14쪽 |
201 | 극과 극(2) +5 | 23.01.12 | 3,059 | 82 | 12쪽 |
200 | 극과 극(1) +10 | 23.01.11 | 3,130 | 81 | 13쪽 |
199 | 선물 +4 | 23.01.10 | 3,065 | 75 | 13쪽 |
198 | 선거의 시작 +5 | 23.01.09 | 3,113 | 77 | 12쪽 |
197 | 처음 보는 선거운동(2) +6 | 23.01.06 | 3,266 | 79 | 12쪽 |
196 | 처음 보는 선거운동(1) +4 | 23.01.05 | 3,198 | 86 | 14쪽 |
195 | 기업과의 전쟁-끝이 보이는 싸움 +2 | 23.01.04 | 3,212 | 75 | 14쪽 |
194 | 기업과의 전쟁-오너 리스크 +2 | 23.01.03 | 3,147 | 76 | 12쪽 |
193 | 기업과의 전쟁-안전불감증(2) +2 | 23.01.02 | 3,189 | 77 | 13쪽 |
192 | 기업과의 전쟁-안전불감증(1) +3 | 22.12.30 | 3,346 | 76 | 13쪽 |
191 | 기업과의 전쟁-건설 전쟁(2) +5 | 22.12.29 | 3,297 | 76 | 12쪽 |
190 | 기업과의 전쟁-건설 전쟁(1) +4 | 22.12.28 | 3,354 | 71 | 12쪽 |
189 | 기업이 해야 하는 일(2) +4 | 22.12.27 | 3,403 | 73 | 12쪽 |
188 | 기업이 해야 하는 일(1) +3 | 22.12.26 | 3,429 | 75 | 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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