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하면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하나, 포토샵은 레알 마법의 툴입니다! 포렐루야!
둘, 그런 툴을 쓰고도 세계지도 작성하다 몇 개 틀려서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있다니 난 대체 뭐하는 놈인지 OTL 참고한 사이트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yambek89.blog.me/220022417854
정작 세계 지도 중 론데니움과 샹도르 말고는 쓸 일 없다는 게 함정이지만요. -_-a. 나머지 지역들을 무대로 삼은 소설들은 언제 쓰려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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