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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1654_wegoleft 0727 님의 서재입니다.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유료 완결

간다왼쪽
작품등록일 :
2022.10.20 18:30
최근연재일 :
2024.02.16 18:00
연재수 :
521 회
조회수 :
2,345,717
추천수 :
170,884
글자수 :
3,68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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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8

  • 작성자
    Lv.64 곰곰펀치
    작성일
    22.11.11 19:09
    No. 31

    가장 아름다운 여자란?
    헤라보다 현숙하고 투기하지 않으며 지혜로 남편을 내조하여 세계의 패자로 만들며 아프로디테보다 아름다운 여자겠죠?

    주인공의 불멸성이 다하기 전 까지 그런 여인을 찾아서 데려오는 여신에게 주겠다고 하거나 찾아서 데려오면 그때 결정하겠다고 하면 세 여신 작품에서 두 번 다시 볼 일 없을 듯

    찬성: 1 | 반대: 16

  • 작성자
    Lv.99 오우거러스
    작성일
    22.11.11 19:17
    No. 32

    답은 화로의 여신이다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26 ATP
    작성일
    22.11.11 19:20
    No. 33

    헤라가 투?기

    솔직히 빡칠만 하긴 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6 ATP
    작성일
    22.11.11 19:23
    No. 34

    그리고 저 선택이 트로이를 멸망으로 이끈다 함은

    선택을 받은 신 이외의 두 신을 적으로 돌리기에 그런건데

    셋이 아닌 또다른 선택지를 고르면 셋을 전부 적으로 돌리게 됩니다

    그러니 신들의 여왕이 아닌 가정의 여신에게 바친 다음 나와 나의 가정을 평안하게 무병장수하게 해주십사 하면 반은 되는것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26 ATP
    작성일
    22.11.11 19:23
    No. 35

    트로이가 망한다 > 인생살이가 고달파진다 > 그런데 인생이 무탄하게 해달라고 빌면 해결되는게 아닐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22nd
    작성일
    22.11.11 19:25
    No. 36

    사과를 3등분하면 안될깝쇼 헤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0 天上마녀
    작성일
    22.11.11 19:34
    No. 37

    아프로디테 는 거의 슬라네쉬내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99 [RSR]
    작성일
    22.11.11 19:43
    No. 38

    파리스가 개진상트롤 같아도 그렇게 ㅂㅅ은 아님 선택받지 못한 다른 두 여신이 보복하지 못하게 안전고리도 걸렀음. 그런데 그 두 여신이 아니라 아프로디테때문에 파멸하게 된거임.

    찬성: 18 | 반대: 0

  • 작성자
    Lv.38 효우도
    작성일
    22.11.11 19:50
    No. 39

    그냥 사과 먹어라!
    내가 여신이 된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2 matory
    작성일
    22.11.11 19:53
    No. 40

    제우스 픽하자. 그럼 게이 잘못 대려왔다고 다시 돌려보내지 않을까?..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38 효우도
    작성일
    22.11.11 19:54
    No. 41

    근데 그냥 정론을 말하면 안됨?
    “이러면 세 여신중 가장 소년에 입맛에 맛는 제안을 한 여신에게 사과가 가지,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사과가 가는게 아니지 않나요? 그냥 신들 다같이 투표하면 안되요?”
    너무 신화에 얽메여서 소설 자체의 개연성이 깎이는 느낌임.

    찬성: 5 | 반대: 38

  • 작성자
    Lv.49 꼬름꼬름
    작성일
    22.11.11 20:04
    No. 42

    그냥 주사위 돌려서 삼세판 해라
    뭘 그렇게 고민해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4 n1******..
    작성일
    22.11.11 20:07
    No. 43

    "시시포스가 진짜 대단한 이유"

    (다른 신들은 몰라도, 운명의 세여신 엿먹인 필멸자는 시시포스가 유일하지?

    찬성: 45 | 반대: 0

  • 작성자
    Lv.27 f5******..
    작성일
    22.11.11 20:07
    No. 44

    어차피 트로이는 바다민족때문에 망한다
    근데 시기가 가깝네
    한번 중국까지 가보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갓뺌
    작성일
    22.11.11 20:09
    No. 45

    오랫동안 다투다가 파리스부른거라 정론 얘기한다고 듣을것 같진 않을거고 일단 자존심 이전에 신성모독이라고 아예 타르타로스행 직행일것 같습니다.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56 요리너구리
    작성일
    22.11.11 20:20
    No. 46

    그래도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주는 거라 다행이지 가장 개같은 여신에게 주는 거였으면 파리스는 자살해서 도망쳐야 함

    찬성: 34 | 반대: 0

  • 작성자
    Lv.67 감질
    작성일
    22.11.11 20:27
    No. 47

    "허나 거절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Ostam3
    작성일
    22.11.11 20:41
    No. 48

    정답 사과를 씨 과육 껍질로 나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악령요원
    작성일
    22.11.11 20:43
    No. 49

    3등분 하는건 안 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알케넨
    작성일
    22.11.11 20:45
    No. 50

    자까는 연참을 해야하는게 아닐까?? 몰?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8 효우도
    작성일
    22.11.11 20:53
    No. 51

    비평란에 글을 남겼지만, 최근 전개는 너무 신화/운명에 의지하면서 전개해서 그만큼 주인공 캐릭터의 생동감을 깎아먹고, 개연성이 깎이는 느낌.

    찬성: 2 | 반대: 48

  • 작성자
    Lv.51 초캰
    작성일
    22.11.11 20:58
    No. 52

    효우도//

    1. 그 잘난 신들이 전부 투표 거부해서 이 지경까지 온거.
    2. 그래서 우리 당사자들은 그냥 가장 아름다운 소년의 입맛에 맞는 이가 가장 아름다운 여신이라 인정하기로 서로 보증까지 섰다

    는 말을 그리스 신화 수천년전부터 했잖아요...

    이상하게 댓글로 소설에 일침 갈기겠다는 분들은 했던말 또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음. 빙의당하고싶나?

    찬성: 46 | 반대: 1

  • 작성자
    Lv.36 엔세스
    작성일
    22.11.11 21:06
    No. 53

    인긴에게 나늬를 주지 못한 신들 주제에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21 흑사자룡
    작성일
    22.11.11 21:09
    No. 54

    레아한테 주는 건 어떨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L氏
    작성일
    22.11.11 21:21
    No. 55

    역시 정답은 사과를 토끼모양으로 깎는 것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6 후린살리온
    작성일
    22.11.11 21:59
    No. 56

    혹시 운명 같은 것 때문에 강제로 아프로디테 고르게 되는 전개라면 가급적 연참으로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좀 많이 고구마일 것 같아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38 효우도
    작성일
    22.11.11 22:06
    No. 57

    초칸// 그 부분이 신화에 너무 의존하는 부분이 보임. 투표했다는 설명도 없고, 서로 보증했다는 말도 소설에는 없음. 신화에서도 그런부분이 구체적으로 묘사됨? 그렇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마치. 게임에 빙의 되었고, 이제 실제 세상이니까 게임과 달리 막혀있던 부분도 점프하거나 등산해서 올라갈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게임인것 처럼 등산이나 점프를 못하는 듯한 느낌.

    찬성: 3 | 반대: 30

  • 작성자
    Lv.47 lc****
    작성일
    22.11.11 22:14
    No. 58

    먹어버리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황금의변경
    작성일
    22.11.11 22:54
    No. 59

    지혜란게 꼭 전쟁에만 국한된다면 아테나 안 고르겠지만, 다른 분야에도 적용되면 아테나 고름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5 황금의변경
    작성일
    22.11.11 22:55
    No. 60

    결국 아름다움을 판단하는것도 지혜라고 생각함

    찬성: 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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