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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존재는 신성한 SI단위계로 만든 정교한 기계장치-일컨데 로켓과 같은- 에 들어간 영국제 야드파운드 부품, 혹은 그 역과 같다
오류에도 불구하고 기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거나
오류가 기계를 파괴하거나
기계가 오류를 제거하거나
셋중 하나의 경우가 남았다고 볼수 있겠다
(솔직히 세 여신의 싸움은 애초에 해라의 물건인 황금사과를 들고 자존심싸움 하는거니 정당한 주인이자 가정의 수호자이며 신들의 여왕께 바치겠다 하면 트로이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듯 하지만)
아프로디테만 아니면 되는게... 아프로디테가 생육을 담당한다곤 하지만... 임신이나 출산과 같은 계통의 신이 헤라 직속이고
아테나도 제우스 정실인 메티스에게서 얻은 혈통인 반면 아프로디테는 정?통성인 상황인지라
어떻게든 똑같아 질 운명이면 이 소설을 왜 쓰겠냐? 운명을 탈출할 방법은 쉽진 않아도 너무 많음
신화쪽으로 가게되면 신들의 대리전 양상을 띄게 되기 때문에 중립지키던 제우스만 자기가 알고 있는 미래정보로 딜걸어서 끌어들이면 다른신은 감히 감히 터치 못함. 제우스가 나머지 다 합찬것보다 쎄거등
단 서아시아와 그리스연합이 전쟁을 벌인 역사적인 이유는 트로이아가 무역길을 틀어막고 무역이익을 독점해서 그리스의 부를 빨아들인게 이유로 추정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전쟁은 일어나게 돼있음 헬레네는 그냥 같다 붙인 핑계일뿐, 역사적으로 가게 되면 아테나 선택하고 헤파이스토스한테 도움받아서 싸우면 될거 같긴 한데 보니깐 그쪽 노선은 걍 폐기했네. 걍 신화로 가네.
트로이아 정벌하려고 온그리스가 다 몰려온 점 그러고도 또 그리스의 영웅들이 다 몰려와 수십년을 싸우고도 정공법으론 못이기고 결국 계책으로 이긴것 그리고 로마나 영국이나 심지어 페르시아까지 망해버린 트로이의 후예를 자처한것보면 당시 국력은 월등히 우위고 심지어 헤게모니까자도 누가 장악했는지를 보여주는 일화임.
머리쓰기 싫으면 핵토르랑 카산드라 그리고 친아버지한테 다 까고 도움 청하면 됨 누나한테 자존심좀 죽이고 아폴론이랑 화해하라고 아니면 다 죽는다고 협박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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