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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5 | 반대: 0
헤스티아 코인 외에는 답이 없다 ㅋㅋㅋ 아니 선택을 내린다는 것 자체가 지옥의 가불기임 ㅋㅋㅋ
찬성: 107 | 반대: 1
드디어 선택의 순간... 누가 이기든 미래는 없...나? 일단 아프로디테는 안된다!
찬성: 9 | 반대: 0
헤스티아 코인타면 3명의 여신이 찢으려 들듯
찬성: 22 | 반대: 0
근데 아프로디테 선택 안하면 트로이 전쟁이 안 일어나서 진행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 그렇다고 뻔히 결말 아는 주인공이 아프로디테 선택할 거 같지도 않고.
찬성: 36 | 반대: 1
일단 확실한건 아프로디테는 아님 헤라 아테네 이지선다지
찬성: 22 | 반대: 1
헤라가 답이다
찬성: 1 | 반대: 0
지옥의 가불기. 누굴 선택하든 험난한 고난이 기다린다.
어차피 주인공 선택과 관계없이 파멸할 운명은 정해진거같은데 어떻게 흐를지 궁금하네요.
헤스티아 코인만이...구원이다...
찬성: 10 | 반대: 0
청춘의 여신으로 헤라클레스 응디 비비는 방법은... 안되겠네 ㄷㄷ
결딜 수가 -> 견딜 수가 인가요? 이 최악의 3선택지에선 역시 선택 자체에서 도망치는 것밖엔 방법이 없으려나요 ㅋㅋ 그리스 신화는 도망자에게도 자비가 없을 것 같지만….
오타 수정하였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아테나 헤라 모두 성격 개지랄맞고, 아프로디테도 영... ㅈ됐다!
누구를 선택하던 감히 인간이 신을 심판했다는 사실 자체는 똑같기 때문에 파멸 확정~
찬성: 96 | 반대: 0
사과를 먹고 자살해서 저승으로 도망가자.
찬성: 4 | 반대: 0
작품소개에 의하면, 아레스는 전전긍긍하게 되고, 헤라는 구애하게 되고, 제우스는 눈치보게 될텐데요. 파리스로 환생한 주인공은 도대체......
찬성: 47 | 반대: 0
으아아악...
시리아의 목수가 그리워지는 밤이다...
찬성: 152 | 반대: 0
가이아 마망한테 비벼
하나의 온전한 사과를 줘야한다는 건 없어서 씨앗 과육 껍질로 나눠주는 방법이 있는데 이방법도 안된다면 원전 따라가는게 가장 나을듯. 뒤끝 제일 쎈게 아프로디테라 생각함
찬성: 12 | 반대: 0
파리스는 헤라와 아테네의 뒤끝으로 파멸한게 아님.선택한 아프로디테 때문에 파멸함
찬성: 124 | 반대: 0
잘 봤습니다
아 십자가 마렵다
찬성: 26 | 반대: 1
크레토스가 필요하다
찬성: 60 | 반대: 0
헤스티아 코인도 좋긴한데 아프로디테 안고르면 오이노네한테 납화살 쏘는거 아님? ㄹㅇ 데우스 불트 마렵네
찬성: 21 | 반대: 1
누굴 선택해도, 아무도 선택하지 않아도, 셋으로 나눠줘도 절대 뒤탈 없이 끝날 수는 없지만 원래의 파리스도 선택 직후에 선택받지 못해 분노한 두 여신에게 곧바로 뒤진 건 아니었으니
찬성: 45 | 반대: 0
아프로디테 선탁시 아레스 지원, 미래 정보가 좀더 쓸모있어짐 헤라선택시 헤라 지원 아테나 선택시 아테나 지원 뭐가 최선인지 모르겠다
찬성: 6 | 반대: 0
가장 아름다운건 낫을든 테메테르와 망치를 든 헤파이스토스의 모습 아닐까? 작가라면 그 의미를 알지 않을까?
찬성: 240 | 반대: 0
결딜->견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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