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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년전 판타지 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서로를 정신이 이상한애로 보네 ㅋㅋㅋㅋㅋㅋ
찬성: 8 | 반대: 0
쥬인공 여자?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주인공 왕따설
찬성: 0 | 반대: 0
뭐지 주인공 여자라는 서술이 있나??? 나만 못 본 건가 뭐지
찬성: 4 | 반대: 2
회귀 전에 다리 만지는걸 참는다는 표현이 있어서 ? ts라고 하는듯
양치기하면 생각나는건 파리스뿐이지
양치기가 저렇게 편할 수 가 없지 ㅋㅋㅋ 현대에서도 양을 자연방목하고 키우는 곳 가보면 진짜 계속 이동하더군요. 집에 오는 것도 거의 일주일에 한 번.
찬성: 10 | 반대: 1
파리스인가? ㅋ 글구 양치기 진짜 빡센 직업으로 알고있음 체력 담력 인내력 및 돌멩이라도 잘 던지는 원거리 공격 능력 있어야함 혼자 들판에서 도둑이나 맹수로 부터 양을 지키는게 쉽지 않는것으로
찬성: 13 | 반대: 0
별자리가 그런 의미였나 ㄷ
뭐여 남주인줄 알았는데
찬성: 7 | 반대: 0
아줌마들이 허벅지 만졌나보지
찬성: 13 | 반대: 1
쌩양아치네
드라이어드네 ㅋㅋㅋ
주인공은 나약한 현대인이 아니라 고ㅡ대 그뤼수 시골에서 자란 뼈 튼튼한 고대인이라 생으로 이것저것 집어 먹어도 괜찮은 듯
찬성: 3 | 반대: 0
들이받치면 > 들이박히면
활질 > 활갯짓
찬성: 0 | 반대: 2
뜯겨라 > 뜯어라
아저씨 항아리 > 아저씨가 항아리
난 두고? > 나 두고? or 난 두고 가?
여주 아님 파리스임. 후퇴하지말고 봐도됨
이거 대체역사 맞.....나?
토막상식 양치기견은 손발의 합은 4개 이며 두 발로 달릴수도 있다
닭고기가 먹고 싶으면 대가리 비틀어 삶아 먹는 그런 남쟈~ 강한 남자~
재밌어용 서로가 정신나간 애 취급하네 ㅋㅋ
찬성: 52 | 반대: 0
ㅋㅋㅋ
두 번째로 맞이한 인생은 귀여운 소꿉친구(?)와 함께 시작합니다. ㅎㅎ
건필하세요
아이고 좋다
^ㅅ^ 요정과 잘생긴 양치기 파리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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