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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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정이었나... 카메라가 없는 것이 살짝 아쉽군요! ㅎㅎㅎ
찬성: 3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1
잎파리 돋는 장면이 그리스로마 신화 만화 생각나네요 어린 양치기 주인공까지 있어서 더그런가
찬성: 4 | 반대: 1
파리스?
찬성: 12 | 반대: 0
나름 판타지 대역이네요ㅎㅎ 이번에는 정말로 대한민국에서 왼쪽으로 쭉 가버렸군요 ㅋㅋㅋㅋ
찬성: 24 | 반대: 1
아예 판타지군요? 일리야드 읽는 느낌으로 보면 될까요?
찬성: 40 | 반대: 0
양치기? 님프? 파리스? 사악한 좀도둑 아카이아인들의 종말이 멀지 않았다!!
찬성: 72 | 반대: 1
하임리히법이 왜 나와 ㅋㅋㅋㅋㅋㅋ 자연스러운거봐
찬성: 10 | 반대: 1
진짜 주제 ㄹㅇ 신박하다...
찬성: 17 | 반대: 0
끼에에에에에엨! 머리 그리스! 남자건 여자건 다섭취하는 미친놈들의 동네!
찬성: 82 | 반대: 0
> 양치기 견인 제피로스가 두 다리로 아니... 이족보행…?
찬성: 33 | 반대: 1
별이 없는게 위도때문이 아니라 아직 별자리 엔딩난 사람들이 없어서 그런건가? ㄷㄷ
찬성: 229 | 반대: 0
별이 된 그리스 영웅들이 아직 지상에서 현역으로 뛰던 때라서 밤하늘이 아직 좀 어두운 모양이군요.
찬성: 127 | 반대: 0
두다리..?
찬성: 2 | 반대: 0
와 별자리 복선이였어? 미쳤네
찬성: 24 | 반대: 0
여의도 지박령이 허벅지를 주물러..?
찬성: 61 | 반대: 1
개가 두 다리로 뛰다니
찬성: 18 | 반대: 0
양초는 밀랍을 이용해서
찬성: 4 | 반대: 0
문과를 나왔다면 고대그리스에서 나는 요정임 하는애를 만나면 아ㅜㄹ싸 님프에게ㅡ잘못걸렸구나 하고 얼른 도망쳐야지....!!
찬성: 85 | 반대: 0
야생 버섯은 송이버섯 외 다른버섯은 소금물로 데치듯 삶은다음에 먹을수있어요 마트의 버섯은 개량종이라서 다르지만 야생은 그냥먹으면 설사를 청신없이함니다 중세유럽의 빵은 뜯어먹는것이 아니라 칼로 깍아먹는것임니다 돌맹이대신 머리통을 깰수있는정도로 단단함니다 보통 한달치 빵을 한번에 만드는대 구웠을 때 한번정도는 띁어먹을수있죠 습기가 없어야 보관이 되죠
찬성: 29 | 반대: 0
돌아가 - 돌아가.
생각하죠 > 생각하죠. 마침표 좀 찍어주세요...
님프가 말투가 이상한데...? 보통 것입니닷! 것이에욧! 하는 말투 아니었나? 아, 여기가 아니었지.
찬성: 45 | 반대: 1
우와 진짜 요정이야!?
찬성: 1 | 반대: 0
양치기 존나 강해야 할 수 있는 직업이라던데 여유롭게 하네
찬성: 13 | 반대: 0
오우 이거보고 양치하고 싶어져서 양치 또 했네 상쾌!
아직 신들이 다 별자리를 만들지 않은 시점인가 보네요
찬성: 8 | 반대: 0
ㅋㅋㅋㅋ 모두를 따시키는 주인공
찬성: 7 | 반대: 1
하긴 나도 환생했어도 지구에 떨어진 거니깐 자기가 요정이라는 애보면 미쳤나? 할듯
여-> 남 TS 대역.. 이것은 정말로 귀한 것이군요
찬성: 1 | 반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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