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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스의 서재입니다.

나를 죽인 검사에 빙의했다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가토스
작품등록일 :
2021.07.30 09:16
최근연재일 :
2021.10.22 08:00
연재수 :
70 회
조회수 :
256,891
추천수 :
4,134
글자수 :
411,041

작품소개

월스트리트에서 '금융 천재'로 불렸던 나는,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대통령과 그의 충견 검사에게 죽었다.
하지만 나는 나를 죽인 검사에게 빙의했다.
이제 나는 검사로서 그들의 권력을 뭉개고, 금융천재로서 그들의 돈을 뺏을 것이다.


나를 죽인 검사에 빙의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연재시간 공지 : 오전 8시입니다. +2 21.08.11 5,500 0 -
70 돈보다 권력보다 더 가치있는 걸 찾았지.(완결) +38 21.10.22 1,827 64 15쪽
69 협박도 수사 기법 중의 하나죠. +4 21.10.21 1,787 44 15쪽
68 니들이 이걸로 나를 잡겠다고 왔단 말이야? 나 원 같잖아서. +5 21.10.20 1,817 46 13쪽
67 돈과 권력을 뺏았는데 생명은 뺏어서 뭣하랴. +2 21.10.19 1,882 43 15쪽
66 드디어 날 죽인 대통령과 독대다. +4 21.10.18 1,896 46 13쪽
65 이거 정말 청와대까지 때릴거야? +4 21.10.15 2,102 52 13쪽
64 꽃을 꺾을 때는 제대로 꺾었어야지. 게다가 너무 늦었어. +6 21.10.14 2,108 45 13쪽
63 이렇게 믿음직스러운 부하를 가졌다니... +4 21.10.13 2,196 45 13쪽
62 대통령 조사해서 잘 된 검사 없는데... +6 21.10.12 2,200 44 13쪽
61 새로운 리더십은 도둑같이 찾아온다네. +1 21.10.11 2,387 44 16쪽
60 날 이용해 사람까지 죽여놓고 내가 기억이 안 나? +4 21.10.08 2,581 54 14쪽
59 뭐든 타이밍이 중요해 +2 21.10.07 2,550 53 13쪽
58 단순한 투신 자살 사건이 아냐 +1 21.10.06 2,537 52 12쪽
57 호위무사가 돼주는 대가, 호위무사로 만드는 올가미 +1 21.10.05 2,605 55 13쪽
56 좋은 건 같이 먹읍시다 +2 21.10.04 2,727 56 16쪽
55 대통령 계좌를 깔까요? 말까요? +4 21.10.01 2,806 63 13쪽
54 니가 이러고도 검사야? +4 21.09.30 2,841 63 13쪽
53 1억 불이 뉘 집 애 이름인줄 알아? +3 21.09.29 2,822 61 13쪽
52 대한민국, 저~~엉말 조~은 나라야 +2 21.09.28 2,802 56 12쪽
51 수사 자료 다 빼준 이유가 기껏 그거야? +2 21.09.27 2,873 53 12쪽
50 재벌과 딜을 붙으시죠. +4 21.09.24 3,080 57 13쪽
49 겉으로는 웃는 얼굴, 속으로는 모두 딴 생각. +3 21.09.23 3,062 54 11쪽
48 나도 좀 살자 응? +5 21.09.22 3,194 53 13쪽
47 소환 준비해주세요. +2 21.09.21 3,208 53 12쪽
46 민정수석을 날리다. +3 21.09.20 3,237 55 12쪽
45 한 번 혼을 내고 나면 더 충성스런 개가 되는 법이지 +2 21.09.17 3,298 54 12쪽
44 까짓 거 술 한 잔 못 따르랴. +4 21.09.16 3,260 49 12쪽
43 아직도 니가 나하고 동급이라고 생각해? +4 21.09.15 3,347 60 13쪽
42 내 친구 재벌 회장 열일하시는구만. 웰던이야. +2 21.09.14 3,351 54 13쪽
41 적의 적은 친구로 만들어야지. +4 21.09.13 3,435 58 14쪽
40 후후, 회장님, 좋은 거래였습니다. +4 21.09.10 3,541 65 14쪽
39 도대체 끄나풀이 누구야? +5 21.09.09 3,518 49 13쪽
38 중앙지검의 에이스 검사? 재벌 장학생이야. +2 21.09.08 3,602 48 13쪽
37 여하튼 봉급 받고 사는 놈들은 믿으면 안 돼 +2 21.09.07 3,606 49 13쪽
36 역시 부동산은 급매물이지 +6 21.09.06 3,586 59 13쪽
35 재벌 비서실장에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이거 월척이다! +6 21.09.03 3,753 58 13쪽
34 어떻게 죽였는지 궁금해? 후후, 상세히 설명해주지. +5 21.09.02 3,691 57 14쪽
33 니놈이 날 속여? +2 21.09.01 3,748 57 14쪽
32 나에게 딜을 걸어오시겠다? 한 번 들어나보자고. +6 21.08.31 3,732 57 13쪽
31 내가 이거 까면 감당할 수 있겠어? +8 21.08.30 3,739 64 14쪽
30 숨 쉴 틈을 주면 안 돼. 폭풍같이 몰아쳐야 돼. +2 21.08.28 3,830 57 13쪽
29 증거 서류가 폭탄보다 더 무서운 법이지 21.08.27 3,877 53 14쪽
28 압수 수색이란 이렇게 하는 거야 +1 21.08.26 3,945 53 13쪽
27 돈 많고 빽 있는 놈들 눈치 보여 못한 사건들 다 넘겨 +2 21.08.25 3,876 57 13쪽
26 입으론 외국인 단타 핫머니를 욕하고, 손으론 욕망에 불을 지른다. +3 21.08.24 3,917 60 12쪽
25 약속은 안 지킬려고 맺는 것. 믿음은 배신의 시작이지. +1 21.08.23 4,028 58 13쪽
24 지금은 웃어준다. 하지만... +2 21.08.21 4,043 65 13쪽
23 사람 하나 골로 보낼 땐 확실히 보내야지. 어중간하면 안돼. +2 21.08.21 4,056 62 12쪽
22 대통령 아들한테 가는 돈을 니들이 어쩔 건데? 21.08.20 4,094 63 13쪽
21 이래도 먹고 저래도 먹는 꽃놀이패. 이래도 뜯기고 저래도 뜯기는 외통수패 +1 21.08.20 4,010 62 12쪽
20 바짝 물이 올랐을 때 최대한 써먹어야지. 21.08.19 4,053 64 12쪽
19 검사, 검은 머리 외국인이 되기로 하다! 21.08.19 4,133 63 13쪽
18 머리를 쓰라고 머리를! 그거 장식 아니잖아. 21.08.18 4,044 62 13쪽
17 검찰-청와대-재벌의 커넥션 AND 처남-매부-친구 사이 21.08.18 4,224 61 13쪽
16 주식을 한 회사에 몰아준다고? 이 무슨 해괴한 21.08.17 4,451 64 13쪽
15 니가 들은 건 모두 거짓, 내가 얻은 건 모두 정보 +1 21.08.16 4,464 62 13쪽
14 미국에 있는 대통령의 둘째 아들 21.08.14 4,589 68 13쪽
13 놈이 잃고 있는 돈은 내 계좌에 차곡차곡... 21.08.13 4,572 68 13쪽
12 주식이 원수지. 돈 앞에 장사가 있나. 21.08.12 4,581 68 13쪽
11 입을 막자. 뒤집어씌울 이름도 땡기자. 그게 바로...당신 +1 21.08.11 4,637 66 12쪽
10 스모킹 건이 나왔으니 꼬리를 짤라야지 21.08.10 4,655 64 12쪽
9 내 본능을 다시 꿈틀거리게 하는 건... 돈 21.08.09 4,757 66 13쪽
8 조폭을 기업인 대접해줄 수는 없지 21.08.07 4,834 67 12쪽
7 영혼없는 검사 21.08.06 4,881 66 13쪽
6 죽지 않을 만큼만 때리는 기술? 21.08.05 5,086 66 13쪽
5 검사가 죄 없다면 없는 거여 21.08.04 5,557 68 13쪽
4 강압수사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의자님 +1 21.08.03 5,723 79 13쪽
3 소뿔 단김에 뽑다간 소뿔에 찔려 죽어 21.08.02 6,260 83 14쪽
2 대통령의 호위 무사 +2 21.07.31 7,129 100 13쪽
1 프롤로그 +3 21.07.30 8,220 90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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