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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스의 서재입니다.

나를 죽인 검사에 빙의했다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가토스
작품등록일 :
2021.07.30 09:16
최근연재일 :
2021.10.22 08:00
연재수 :
70 회
조회수 :
257,112
추천수 :
4,134
글자수 :
411,041

작성
21.08.11 00:39
조회
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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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는 오전 8시로 하겠습니다.

개인 사정 상 두 편 정도를 오후 7시에 올려봤습니다만, 좀 무리를 해서라도 아침에 올려드리는 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다만 월요일에는 가끔씩 오후 7시에 올리는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가급적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지만, 피치 못할 때는 따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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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인 검사에 빙의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 연재시간 공지 : 오전 8시입니다. +2 21.08.11 5,502 0 -
70 돈보다 권력보다 더 가치있는 걸 찾았지.(완결) +38 21.10.22 1,831 64 15쪽
69 협박도 수사 기법 중의 하나죠. +4 21.10.21 1,792 44 15쪽
68 니들이 이걸로 나를 잡겠다고 왔단 말이야? 나 원 같잖아서. +5 21.10.20 1,821 46 13쪽
67 돈과 권력을 뺏았는데 생명은 뺏어서 뭣하랴. +2 21.10.19 1,887 43 15쪽
66 드디어 날 죽인 대통령과 독대다. +4 21.10.18 1,900 46 13쪽
65 이거 정말 청와대까지 때릴거야? +4 21.10.15 2,105 52 13쪽
64 꽃을 꺾을 때는 제대로 꺾었어야지. 게다가 너무 늦었어. +6 21.10.14 2,111 45 13쪽
63 이렇게 믿음직스러운 부하를 가졌다니... +4 21.10.13 2,200 45 13쪽
62 대통령 조사해서 잘 된 검사 없는데... +6 21.10.12 2,203 44 13쪽
61 새로운 리더십은 도둑같이 찾아온다네. +1 21.10.11 2,391 44 16쪽
60 날 이용해 사람까지 죽여놓고 내가 기억이 안 나? +4 21.10.08 2,584 54 14쪽
59 뭐든 타이밍이 중요해 +2 21.10.07 2,553 53 13쪽
58 단순한 투신 자살 사건이 아냐 +1 21.10.06 2,540 52 12쪽
57 호위무사가 돼주는 대가, 호위무사로 만드는 올가미 +1 21.10.05 2,608 55 13쪽
56 좋은 건 같이 먹읍시다 +2 21.10.04 2,731 56 16쪽
55 대통령 계좌를 깔까요? 말까요? +4 21.10.01 2,809 63 13쪽
54 니가 이러고도 검사야? +4 21.09.30 2,845 63 13쪽
53 1억 불이 뉘 집 애 이름인줄 알아? +3 21.09.29 2,825 61 13쪽
52 대한민국, 저~~엉말 조~은 나라야 +2 21.09.28 2,805 56 12쪽
51 수사 자료 다 빼준 이유가 기껏 그거야? +2 21.09.27 2,876 53 12쪽
50 재벌과 딜을 붙으시죠. +4 21.09.24 3,083 57 13쪽
49 겉으로는 웃는 얼굴, 속으로는 모두 딴 생각. +3 21.09.23 3,066 54 11쪽
48 나도 좀 살자 응? +5 21.09.22 3,197 53 13쪽
47 소환 준비해주세요. +2 21.09.21 3,211 53 12쪽
46 민정수석을 날리다. +3 21.09.20 3,240 55 12쪽
45 한 번 혼을 내고 나면 더 충성스런 개가 되는 법이지 +2 21.09.17 3,301 54 12쪽
44 까짓 거 술 한 잔 못 따르랴. +4 21.09.16 3,263 49 12쪽
43 아직도 니가 나하고 동급이라고 생각해? +4 21.09.15 3,350 60 13쪽
42 내 친구 재벌 회장 열일하시는구만. 웰던이야. +2 21.09.14 3,354 54 13쪽
41 적의 적은 친구로 만들어야지. +4 21.09.13 3,438 58 14쪽
40 후후, 회장님, 좋은 거래였습니다. +4 21.09.10 3,544 65 14쪽
39 도대체 끄나풀이 누구야? +5 21.09.09 3,522 49 13쪽
38 중앙지검의 에이스 검사? 재벌 장학생이야. +2 21.09.08 3,605 48 13쪽
37 여하튼 봉급 받고 사는 놈들은 믿으면 안 돼 +2 21.09.07 3,609 49 13쪽
36 역시 부동산은 급매물이지 +6 21.09.06 3,589 59 13쪽
35 재벌 비서실장에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이거 월척이다! +6 21.09.03 3,756 58 13쪽
34 어떻게 죽였는지 궁금해? 후후, 상세히 설명해주지. +5 21.09.02 3,694 57 14쪽
33 니놈이 날 속여? +2 21.09.01 3,751 57 14쪽
32 나에게 딜을 걸어오시겠다? 한 번 들어나보자고. +6 21.08.31 3,735 57 13쪽
31 내가 이거 까면 감당할 수 있겠어? +8 21.08.30 3,743 64 14쪽
30 숨 쉴 틈을 주면 안 돼. 폭풍같이 몰아쳐야 돼. +2 21.08.28 3,833 57 13쪽
29 증거 서류가 폭탄보다 더 무서운 법이지 21.08.27 3,880 53 14쪽
28 압수 수색이란 이렇게 하는 거야 +1 21.08.26 3,949 53 13쪽
27 돈 많고 빽 있는 놈들 눈치 보여 못한 사건들 다 넘겨 +2 21.08.25 3,879 57 13쪽
26 입으론 외국인 단타 핫머니를 욕하고, 손으론 욕망에 불을 지른다. +3 21.08.24 3,920 60 12쪽
25 약속은 안 지킬려고 맺는 것. 믿음은 배신의 시작이지. +1 21.08.23 4,031 58 13쪽
24 지금은 웃어준다. 하지만... +2 21.08.21 4,046 65 13쪽
23 사람 하나 골로 보낼 땐 확실히 보내야지. 어중간하면 안돼. +2 21.08.21 4,059 62 12쪽
22 대통령 아들한테 가는 돈을 니들이 어쩔 건데? 21.08.20 4,097 63 13쪽
21 이래도 먹고 저래도 먹는 꽃놀이패. 이래도 뜯기고 저래도 뜯기는 외통수패 +1 21.08.20 4,013 62 12쪽
20 바짝 물이 올랐을 때 최대한 써먹어야지. 21.08.19 4,055 64 12쪽
19 검사, 검은 머리 외국인이 되기로 하다! 21.08.19 4,136 63 13쪽
18 머리를 쓰라고 머리를! 그거 장식 아니잖아. 21.08.18 4,048 62 13쪽
17 검찰-청와대-재벌의 커넥션 AND 처남-매부-친구 사이 21.08.18 4,226 61 13쪽
16 주식을 한 회사에 몰아준다고? 이 무슨 해괴한 21.08.17 4,456 64 13쪽
15 니가 들은 건 모두 거짓, 내가 얻은 건 모두 정보 +1 21.08.16 4,466 62 13쪽
14 미국에 있는 대통령의 둘째 아들 21.08.14 4,591 68 13쪽
13 놈이 잃고 있는 돈은 내 계좌에 차곡차곡... 21.08.13 4,574 68 13쪽
12 주식이 원수지. 돈 앞에 장사가 있나. 21.08.12 4,583 68 13쪽
11 입을 막자. 뒤집어씌울 이름도 땡기자. 그게 바로...당신 +1 21.08.11 4,639 66 12쪽
10 스모킹 건이 나왔으니 꼬리를 짤라야지 21.08.10 4,657 64 12쪽
9 내 본능을 다시 꿈틀거리게 하는 건... 돈 21.08.09 4,760 66 13쪽
8 조폭을 기업인 대접해줄 수는 없지 21.08.07 4,836 67 12쪽
7 영혼없는 검사 21.08.06 4,883 66 13쪽
6 죽지 않을 만큼만 때리는 기술? 21.08.05 5,088 66 13쪽
5 검사가 죄 없다면 없는 거여 21.08.04 5,561 68 13쪽
4 강압수사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의자님 +1 21.08.03 5,726 79 13쪽
3 소뿔 단김에 뽑다간 소뿔에 찔려 죽어 21.08.02 6,263 83 14쪽
2 대통령의 호위 무사 +2 21.07.31 7,133 100 13쪽
1 프롤로그 +3 21.07.30 8,225 90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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