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경우勁雨 의 공간입니다.

닥터 프랑켄슈타인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경우勁雨
작품등록일 :
2021.03.11 17:51
최근연재일 :
2021.08.25 12:00
연재수 :
230 회
조회수 :
2,345,380
추천수 :
61,441
글자수 :
1,279,076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닥터 프랑켄슈타인

제 27 화. 무릉도원 병원 (1)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1.04.04 12:00
조회
35,968
추천
802
글자
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57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8 18:01
    No. 211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게겐프레싱
    작성일
    21.04.09 11:00
    No. 212

    작 가 님 다 른 건 다 필 요 없 습 니 다 연 참 하 나 면 다 해 결 됩 니 다 . 전 개 가 느 리 다 ? 연 참 으 로 해 결 가 능 합 니 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9 14:49
    No. 213

    몰아보고 계시면서 그런 말씀은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안부낙도요
    작성일
    21.04.09 23:08
    No. 214

    여기서부터 다음편 읽기 싫은 분 저 뿐인가요?

    찬성: 7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10 14:44
    No. 215

    아뇨, 많이 계십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66 안부낙도요
    작성일
    21.04.10 00:02
    No. 216

    외국에서 일반인은 상상도 못 할 일을 겪었는데 하루? 쉬고 바로 병원 출근부터 이해가 안 가고요. 행방불명 되고 2년 후 나타난 사람을 입국하고 하루 쉬고 출근?하하하.. 주인공을 홍보로 쓸 만큼 대외 이미지를 신경쓰는 병원이?
    분원 내려가라고 한다고 그냥 내려간다고? 내려가기 전에 독백으로나마 생겨난 능력과 수술 능력을 정리하기 위해 일단 간다고 했으면 독자들의 이런 글 없었을 겁니다. 작가님이 글 쓰시고 내가 주인공이라면? 현실에 한 번 대입해보시길.
    내려가서 수술 능력을 소 아프거나 새끼 낳을 때 수술 할 방법 밖에 없어서 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흠.
    진짜 하고 싶은 얘기는 주인공을 작가님에게 한 번 대입해보시고 글 쓰시길.. 복선도 아닌데 복선이라고 하시지는 않겠지만 전개가 급한 것 같네요. 설명할 건 해야죠.
    건필하십시오!
    작가 네임 왜 이렇게 낯익지..(문피아에서 좋은 느낌이였음)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10 14:45
    No. 217

    일주일 후 출근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만... 제가 놓친 부분에서 오타가 있었나용? 다음 주신 의견들은 명심해서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볼게요~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9 nesher19..
    작성일
    21.04.10 13:37
    No. 218

    점점 주인공이 등신이 되가고잏으ㅡㅡㅎㅎㅎ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10 14:45
    No. 219

    그런가요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마사미87
    작성일
    21.04.10 21:38
    No. 220

    저도 여기서 하차해야겠네요. 도대체 ㅇㅣ야기를 어디로 끌고가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이어갈 내용에 대한 궁금증이 아니라.. 정말 모를 글이네여. 수고요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11 14:48
    No. 221

    지금껏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정진해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1.04.11 11:05
    No. 22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11 14:48
    No. 223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LoveAuth..
    작성일
    21.04.12 09:27
    No. 224

    병원에 복숭아 나무라니... 대표적인 알러지 과일 아닌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12 14:52
    No. 225

    맞습니당! 서울 대형 병원에는 알러지 관련 나무는 안 키우는 것이 보통이지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샤이닝데스
    작성일
    21.04.12 17:24
    No. 226

    작가가 존나 아집에 빠져있다
    자신이 생각하는 스토리가 분명 있었을 것이고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했을것이다.
    하지만 독자들은 왜 굳이 쓰레기 병원에 붙어있으려고
    시골 촌구석 분원까지 가는 지를 모르겠고
    그 좋은 능력으로 훨훨 날지를 못하는지 아니면
    날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지!
    볼수록 답답해서 댓글 다는데

    작가는 전혀 고칠생각이 없다
    그냥 기계적으로 그렇죠 라거나 그렇군요 같은 뉘앙스의
    답글만 단다.

    그렇게 글쓰세요
    독자는 이만 갑니다

    찬성: 6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13 17:59
    No. 227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1 마님왠쌀밥
    작성일
    21.04.12 20:27
    No. 228

    ㅋㅋㅋㅋ 여기 부분에서 하차 고민 공감 댓글이 엄청 많네요. 차라리 저 능력으로 외국에서 다시 시작..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13 17:59
    No. 229

    네에 다 제가 모자라서 그렇지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아린날
    작성일
    21.04.14 00:45
    No. 230


    이렇게 급격히 다음화 넘기기 싫어지는건 간만인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14 17:36
    No. 231

    제가 모자라 그렇지요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아린날
    작성일
    21.04.14 00:48
    No. 232

    음악소재 글은 되게 괜찮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14 17:36
    No. 233

    좀 더 열심히 써야겠어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산스크리트
    작성일
    21.04.15 03:08
    No. 234

    부정적인 의미로 드라마 보는거같아요. 아쉽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15 18:53
    No. 235

    긍정적인 의미로 보시게 해드려야 될텐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장하늘
    작성일
    21.04.15 08:28
    No. 236

    아니 이게 머고 갑자기 낭만닥터 김사부가 생각나는건 머고?..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15 18:53
    No. 237

    시골병원 내려갈 땐 이미 각오한 일이지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br******
    작성일
    21.04.15 15:26
    No. 238

    낭만닥터 모사부 인가~~~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15 18:54
    No. 239

    전혀 다른 스토리로 이미지를 지워내야겠지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산세
    작성일
    21.04.16 10:13
    No. 240

    주인공이 너무 보통사람으로 그려져서 시련이 더 보기 싫은듯 합니다.

    불의를 보고 순간 욱하지만 내 주머니 보고 눈 돌릴수 있는 참을성. 그래도 움찔은 했다고 자위하고 죄책감 덜어내고, 미련남은 의사생활 희망이 보이니 똥물이든 뭐든 들어가 잠수할수 있는 그런 보통사람이요.


    근데 웹소설 보는 사람은 주인공이 보통사람이길 원하지 않죠. 솔직히 27화면 종이책 1권 넘어가는 분량인데 아직도 그냥 보통사람이니 짜증이 나는 겁니다. 설정은 대놓고 '얘 개쩔어' '얘 초능력 의사야 봐봐 능력쩔지?' 해놓고 그냥 파도에 부표떠내려가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유료화 이후에 27화면 무료 끝나고 유료시작 하는 즈음일텐데 이대로면 따라가려는 사람 없을걸요

    찬성: 2 | 반대: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닥터 프랑켄슈타인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53 100 G 제 53 화. 아버지와 아들 (2) +46 21.04.28 4,658 173 12쪽
52 100 G 제 52 화. 아버지와 아들 (1) +42 21.04.28 4,705 168 12쪽
51 100 G 제 51 화. 웃지 않는 노인 (13) +100 21.04.28 4,685 203 12쪽
50 100 G 제 50 화. 웃지 않는 노인 (12) (무료연재마지막) +184 21.04.27 2,194 508 12쪽
49 100 G 제 49 화. 웃지 않는 노인 (11) +82 21.04.26 1,736 469 12쪽
48 100 G 제 48 화. 웃지 않는 노인 (10) +73 21.04.25 1,626 521 13쪽
47 100 G 제 47 화. 웃지 않는 노인 (9) +126 21.04.24 1,559 506 13쪽
46 100 G 제 46 화. 웃지 않는 노인 (8) +96 21.04.23 1,521 526 12쪽
45 100 G 제 45 화. 웃지 않는 노인 (7) +82 21.04.22 1,532 512 12쪽
44 100 G 제 44 화. 웃지 않는 노인 (6) +114 21.04.21 1,527 574 12쪽
43 100 G 제 43 화. 웃지 않는 노인 (5) +102 21.04.20 1,526 604 13쪽
42 100 G 제 42 화. 웃지 않는 노인 (4) +74 21.04.19 1,549 590 12쪽
41 100 G 제 41 화. 웃지 않는 노인 (3) +82 21.04.18 1,562 612 12쪽
40 100 G 제 40 화. 웃지 않는 노인 (2) +90 21.04.17 1,603 627 12쪽
39 100 G 제 39 화. 웃지 않는 노인 (1) +78 21.04.16 1,660 673 12쪽
38 100 G 제 38 화. 무릉도원 병원 (12) +76 21.04.15 1,699 697 12쪽
37 100 G 제 37 화. 무릉도원 병원 (11) +132 21.04.14 1,685 796 12쪽
36 100 G 제 36 화. 무릉도원 병원 (10) +82 21.04.13 1,694 758 12쪽
35 100 G 제 35 화. 무릉도원 병원 (9) +124 21.04.12 1,700 756 12쪽
34 100 G 제 34 화. 무릉도원 병원 (8) +120 21.04.11 1,728 763 12쪽
33 100 G 제 33 화. 무릉도원 병원 (7) +106 21.04.10 1,767 751 12쪽
32 100 G 제 32 화. 무릉도원 병원 (6) +139 21.04.09 1,808 791 12쪽
31 100 G 제 31 화. 무릉도원 병원 (5) +121 21.04.08 1,929 826 12쪽
30 FREE 제 30 화. 무릉도원 병원 (4) +120 21.04.07 35,195 806 12쪽
29 FREE 제 29 화. 무릉도원 병원 (3) +178 21.04.06 35,004 817 12쪽
28 FREE 제 28 화. 무릉도원 병원 (2) +156 21.04.05 35,286 840 13쪽
» FREE 제 27 화. 무릉도원 병원 (1) +257 21.04.04 35,968 802 12쪽
26 FREE 제 26 화. 불의(不義)? 불의(不醫) (6) +64 21.04.04 32,186 686 13쪽
25 FREE 제 25 화. 불의(不義)? 불의(不醫) (5) +144 21.04.03 35,806 768 13쪽
24 FREE 제 24 화. 불의(不義)? 불의(不醫) (4) +124 21.04.02 36,099 809 12쪽
23 FREE 제 23 화. 불의(不義)? 불의(不醫) (3) +98 21.04.01 36,203 801 12쪽
22 FREE 제 22 화. 불의(不義)? 불의(不醫) (2) +123 21.03.31 36,365 769 13쪽
21 FREE 제 21 화. 불의(不義)? 불의(不醫) (1) +86 21.03.30 35,873 690 12쪽
20 FREE 제 20 화. ER의 화타(華佗) (8) +73 21.03.29 36,187 749 12쪽
19 FREE 제 19 화. ER의 화타(華佗) (7) +77 21.03.28 35,750 721 13쪽
18 FREE 제 18 화. ER의 화타(華佗) (6) +82 21.03.27 35,904 740 12쪽
17 FREE 제 17 화. ER의 화타(華佗) (5) +81 21.03.26 36,216 756 12쪽
16 FREE 제 16 화. ER의 화타(華佗) (4) +109 21.03.25 36,228 756 13쪽
15 FREE 제 15 화. ER의 화타(華佗) (3) +78 21.03.24 36,175 750 12쪽
14 FREE 제 14 화. ER의 화타(華佗) (2) +88 21.03.23 36,269 750 13쪽
13 FREE 제 13 화. ER의 화타(華佗) (1) +90 21.03.22 36,803 709 13쪽
12 FREE 제 12 화. 돌아온 펠로우 (12) +97 21.03.21 36,197 704 13쪽
11 FREE 제 11 화. 돌아온 펠로우 (11) +86 21.03.20 36,182 690 12쪽
10 FREE 제 10 화. 돌아온 펠로우 (10) +96 21.03.19 36,557 659 12쪽
9 FREE 제 9 화. 돌아온 펠로우 (9) +102 21.03.18 37,548 649 12쪽
8 FREE 제 8 화. 돌아온 펠로우 (8) +107 21.03.17 38,541 634 12쪽
7 FREE 제 7 화. 돌아온 펠로우 (7) +109 21.03.16 39,999 672 12쪽
6 FREE 제 6 화. 돌아온 펠로우 (6) +115 21.03.15 41,101 643 12쪽
5 FREE 제 5 화. 돌아온 펠로우 (5) +125 21.03.14 42,810 737 13쪽
4 FREE 제 4 화. 돌아온 펠로우 (4) +63 21.03.14 43,343 758 13쪽
3 FREE 제 3 화. 돌아온 펠로우 (3) +87 21.03.14 44,392 682 12쪽
2 FREE 제 2 화. 돌아온 펠로우 (2). +48 21.03.14 47,146 689 12쪽
1 FREE 제 1 화. 돌아온 펠로우 (1) +132 21.03.14 59,392 772 14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