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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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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닥터 프랑켄슈타인

유료 완결

글
경우勁雨
작품등록일 :
2021.03.11 17:51
최근연재일 :
2021.08.25 12:00
연재수 :
230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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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랑켄슈타인

제 27 화. 무릉도원 병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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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7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5 02:07
    No. 151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군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7 k3******..
    작성일
    21.04.04 19:32
    No. 152

    외국으로 가도 될것같은데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5 02:07
    No. 153

    그래도 되겠지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솔다도
    작성일
    21.04.04 19:36
    No. 154

    맘에안드니깐 50연참 해주세요 비축분 다 풀어주새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5 02:08
    No. 155

    네 오늘 다 풀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1.04.04 19:43
    No. 156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5 02:08
    No. 157

    고맙습니다 풍뢰전사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mystic90
    작성일
    21.04.04 19:59
    No. 158

    김사부랑 다르게 시골분원엔 수술할수 있는 시스템이랑 스크럽조차 없습니다. 사실상 가라는건 벽보고 앉아있으라 하는 무언퇴사나 다름없음.

    gs펠로우. 거기다 더블보드면 다른 대학병원이나 지방2차병원 자리도 충분한데 저 시골짝을 가야할
    당위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시골짝에 환자오고 나밖에없어!!!!라고 수술해서 능력 깨우치고 그래 결심했어. 환자를 살려야지 코스겠지만.,
    이미 그만둘마음 만빵이었던 애가 굳이 저 오지에? 라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찬성: 3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5 02:09
    No. 159

    그만 둘 마음이었다가 손이 멀쩡한 걸 보고 생각을 달리 했었죠~

    찬성: 1 | 반대: 9

  • 작성자
    Lv.55 jm****
    작성일
    21.04.04 20:59
    No. 160

    2억 받아서 병원 못 떠나는건가요???왜 안그만두고 매여있는지 이해가 안돼서요ㅜㅜ

    찬성: 1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5 02:09
    No. 161

    스스로의 몸에 대한 확신이 없기에 다른 병원으로 가기 꺼려지는 것이라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99 유리아o
    작성일
    21.04.04 21:50
    No. 16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5 02:09
    No. 163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새벽하늘빛
    작성일
    21.04.04 21:58
    No. 164

    후우..
    내가 잘못생각했네..
    한놈한놈 처리하는게 아니라 그냥 한번에 쓱싹했었어야했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5 02:09
    No. 165

    저만 쓱싹하지 않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1.04.04 22:20
    No. 166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그곳에 오래있을 건 아니지요? 좀 더 빠른 전개가 필요할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5 02:10
    No. 167

    네엥 오래 있진 않겠지용? 주인공인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재폴스
    작성일
    21.04.04 22:28
    No. 168

    세상에 버스정류장에서 4km 떨어진 곳에 요양병원도 아닌 대학병원 분원이 있다니. 이런 억지 설정이 어디에 있을까요?
    아무리 판타지소설이지만 점점 억지 전개가 ...

    찬성: 1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5 02:10
    No. 169

    ㅎㅎ 진짜 그런 병원이 있더군요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99 인생뭐없음
    작성일
    21.04.04 22:40
    No. 170

    일반 전문의 월급이 2천선에서 시작하는데 2억에 빌빌댄다고...?
    더블보드+이름값이면 월급 4천이상도 우습게 받을텐데 2억에 빌빌...??

    그리고 여기 말고도 일할 병원 많다고 말하면서
    왜 굳이 ㅂㅅ취급받는 병원에 목을 매는지도 모르겠고
    아쉬운거 없이 들이박는다면서 말 한마디 안하고 병원을 옮김???
    대체 왜?? 주인공이 호구도 아니고 개10호구임

    찬성: 3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5 02:12
    No. 171

    네 의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1

  • 작성자
    Lv.53 연상효
    작성일
    21.04.05 00:52
    No. 17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5 02:12
    No. 173

    고맙습니다 연상효님!!!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3 별닮은모래
    작성일
    21.04.05 00:58
    No. 174

    음...방송도 나가고 주인공 때문에 병원 매출도 올라가는 상황인데 인지도가 부족하다? 경쟁병원들이 가만히 있는 것도 이해 안 되고 오히려 병원 옮기기에는 최적의 타이밍인거 같은데... 응급실에서 몇 십번이나 봉합을 하고 이전 자기 손 보다 더 잘 움직인다는거도 인지했는데 자기 몸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호구마냥 저렇게 내려가는 것도 이해 안 되고... 그냥 억지 시련 만들기로 밖에 안 보여요

    찬성: 2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5 02:12
    No. 175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7

  • 작성자
    Lv.67 黃粱夢
    작성일
    21.04.05 03:09
    No. 176

    오랫만에 두편 쌓아두고 보니 좋네요
    내일은 한 세편 쌓아보고 싶은데.....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5 14:17
    No. 177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빙의물극혐
    작성일
    21.04.05 03:27
    No. 178

    몇편째 주인공이 왜 안떠나는지 이해안가는 댓글이 많는데
    글로 납득을 시켜주셔야지요.
    인지하시는거같은데 답댓으로 그러시면 무슨소용인지 답답해서 떨어져나가겠구만

    찬성: 1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경우勁雨
    작성일
    21.04.05 14:18
    No. 179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제 글의 전개가 느리고, 주인공의 행동이 나중에 이해되도록 쓰여진 부분도 있어 그런 것 같아요. 좀 더 정진하고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go*****
    작성일
    21.04.05 04:42
    No. 180

    와..의견 피력도 아니고 ㅋㅋㅋ 왜 이렇게 하냐고 따지듯이 쓰는 댓글 개 많네...
    저도 좀 따지겠습니다 소설 정말 재밋게 읽고 갑니다만 고양이 극혐!!!

    찬성: 0 | 반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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