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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太河)의 서재입니다.

안시성의 봄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태하(太河)
작품등록일 :
2023.05.10 10:09
최근연재일 :
2023.12.06 21:00
연재수 :
197 회
조회수 :
478,453
추천수 :
16,466
글자수 :
1,109,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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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의 봄

제10장 새야 새야 무당(武唐)새야 안시성에 안지마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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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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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77 아다지오
    작성일
    23.05.14 18:33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태하(太河)
    작성일
    23.05.14 18:49
    No. 2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3 네본
    작성일
    23.05.15 06:06
    No.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태하(太河)
    작성일
    23.05.15 11:09
    No. 4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5 독고구패2
    작성일
    23.05.16 03:31
    No. 5

    당나라를 멸망시키고 당나라인들을 노예로 만든다는 외침이 반드시 실현되기를!!!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태하(太河)
    작성일
    23.05.20 22:55
    No. 6

    거란족, 말갈족, 몽골족이 모두 한 시절 중국을 지배했지요. 그런 사례를 보면 고구려도 중국을 지배할 역량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후발대
    작성일
    23.05.29 16:01
    No. 7

    250보=302m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홍이모아
    작성일
    23.06.08 16:31
    No. 8

    잘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홍이모아
    작성일
    23.06.08 16:34
    No. 9

    근데 고구려가 중국을 지배는 할수있어도 언젠가는 중국화가 될거같은데 거란족이나 말갈족,몽골족 그리고 만주족도 세월이 조금지나자 전쟁을 멈추고 거기서 눌러붙어있으니까 유목민족의 특징? 특성? 어쨌든 그것을 잃고 멸망했듯이 고구려도 당나라를 먹더라고 그렇게 될수있을거같습니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글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항상응원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태하(太河)
    작성일
    23.06.08 17:03
    No. 10

    여진족이 청나라를 세우고 중국을 지배하다가 그들에게 동화된 것은 그들의 인구가 워낙 적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와 몽골족이 세운 원나라도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몽골족은 정체성이 확실해서 중국화가 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에 비하면 고구려는 인구와 문화, 민족 정체성이 확실하기 때문에 어느날 갑자기 폭망하지 않는한 하루아침에 동화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머리속에 그리는 고구려 제국은 신라와 백제, 말갈을 하나로 통합하여 민족 동질성을 강화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란과 돌궐같은 북방 민족은 적극적으로 끌어안되, 한족은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견제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 당시에도 한족의 인구는 상당히 많았을 겁니다. 그러나 외부에서 유입되는 인구를 차단하고, 고구려 인구를 빠르게 늘려나가면 고구려가 충분히 지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8 온조동
    작성일
    23.06.09 19:14
    No. 11

    양명완 화이팅!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8 온조동
    작성일
    23.06.09 19:16
    No. 12

    고구려는 역사가 깊고 문화가 높기 때문에 되려 당을 정복하면 당나라가 고구려화 된다고 생각 되네요^^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48 쟈베르
    작성일
    23.06.15 11:21
    No. 13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3.06.18 08:16
    No. 14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빛나는구름
    작성일
    23.06.23 23:48
    No. 15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태하(太河)
    작성일
    23.06.24 00:05
    No. 16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cooooool
    작성일
    23.07.10 18:16
    No. 17

    이제 시작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cooooool
    작성일
    23.07.10 18:17
    No. 18

    민족을흡수하는데 장애가
    숫자와 언어입니다

    고구려가 중원정복해도 그 많은 인구가 언어를 바꾸기힘들어요

    고구려로 흡수는 솔직히 불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3 한번꾼꿈
    작성일
    23.07.12 23:16
    No. 19

    민족성이 오히려 상실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i엔키두
    작성일
    23.09.14 19:13
    No. 20

    이 부분은 작가님의 오류거나 의도적으로 역사와 다르게 각색하신 듯 하네요.
    (연개소문 안티?)
    당시 퇴각하는 당군은 고구려군의 집요한 추격으로 말 그대로 박살났습니다.
    습지(요택)에서 도망가다 끈이 부족해 이세민이 본인의 허리띠?까지 풀어서 보탰을 정도입니다.
    이때 연개소문이 직접 나섰는지는 알 수 없으나 너무도 호되게 당했기에 중국 하북 지방에는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기는 상황이 전설로 남아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재야 역사 학계에서는 연개소문이 이세민을 추격해 유주(현 베이징 인근) 너머까지 점령했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태하(太河)
    작성일
    23.09.14 20:08
    No. 21

    설정에서 이미 말씀드렸지만 저는 연개소문을 특별히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재야사학자들의 주장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소설을 쓸 때는 기준이 있어야 하므로 저는 삼국사기를 기본 텍스트로 하고 역사학자들 사이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내용을 기반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북 지방에 이세민이 연개소문에게 쫓기는 상황이 전설로 남아 있고, 이를 근거로 재야 역사 학계에서 연개소문이 이세민을 추격해 유주 너머까지 점령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들은 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얕은 지식으로는 그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고, 그것을 글로 녹여낼 생각도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삼국사기를 기본 텍스트로 하고 학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내용을 기반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재야 역사 학계의 주장을 왜 받아들이지 않느냐? 왜 그런 주장과 배치되는 내용의 글을 쓰냐고 하시면 저는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9 i엔키두
    작성일
    23.09.14 21:02
    No. 22

    태하님,
    제가 전하고자 하는 바는 안시성 전투 후에 퇴각하는 당군을 고구려 군이 추격해서 매우 큰 전과를 올렸고, 이는 퇴각하는 당군에겐 악몽이었다는 겁니다.
    하북 지방의 연개소문 관련 전설은 그 전과의 결과일 뿐이고요.
    그런데 현재까지의 전개에서는 마치 주인공이 없었으면 이 전과와 당군의 악몽이 없었을 것처럼 보이기에 이를 지적한 겁니다.
    연개소문이 직접 출정했었는지 알 수 없으나, 연개소문 휘하의 고구려 군 주력이 당군을 추적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철수하는 당군에게 악몽을 선사할 수 없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태하(太河)
    작성일
    23.09.14 21:30
    No. 23

    독자님은 안시성 전투 후에 퇴각하는 당군을 고구려군이 추격해서 큰 전과를 올렸다고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삼국사기나 그 어떤 역사서에도 그런 사실이 적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사편찬위원회에서도 그에 대한 언급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독자님의 주장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모든 사람이 독자님의 주장을 무조건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i엔키두
    작성일
    23.09.14 22:16
    No. 24

    승자가 한 때나마 자신들이 구질구질했음을 제대로 기록했겠습니까?
    이세민의 당군이 고구려 군에게 그리 고통받지 않았다면 중국의 연개소문 전설들(하나가 아니라 여럿입니다)이 왜 나왔을 것이며, 이세민이 죽을 때까지 고구려 원정을 재차 시도하지도 못했을까요?
    예를 들어, 주필산 전투에서 고구려군이 15만이었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일까요?
    패배한 고구려군 5만이 항복했는데 이세민이 이들을 나중에 고향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이게 제대로 된 기록일까요?
    심지어 고구려 망할 때 부여에서 요동으로 20만의 군대를 보냈는데 계필하력이 몇 천으로 이를 박살내었다고도 합니다.
    이런 기록들을 모두 신뢰해야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1 태하(太河)
    작성일
    23.09.14 23:20
    No. 25

    승자가 남긴 기록을 전부 신뢰하기 어렵다는 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굳이 남기지 않아도 될, 승자의 관점에서 숨기고 싶은 기록은 많이 사라졌을 겁니다.

    단적인 예를 들면 양만춘에 대한 역사가 그렇지요. 하지만 일부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해서 모든 역사 기록을 부인하면 역사라는 학문이 어떻게 존재합니까.

    역사 기록 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더 연구하고 보완해야겠지만 그것은 작가가 아니라 학자들의 몫입니다. 작가는 그저 학자들이 연구한 결과물을 인용하여 재미있는 글을 쓰면 그것으로 충분한 겁니다.

    물론 야사라 할지라도 작가가 공감하거나, 아니면 글을 쓸 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용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 독자님이 주장하시는 내용은 제가 쓰는 글과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생각대로 글을 쓰는 것이고, 제가 쓰는 내용이 학자들의 연구 결과와 비교하여 크게 잘못되지 않은 이상 저의 글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필산 전투에서 고구려군이 15만이었다는 게 사실이냐고 물어보시면, 이 세상에서 그게 사실이다, 아니다 정확하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게 논점에서 벗어나는 것을 이야기하시면 저는 여기서 대화를 마치겠습니다. 저는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주필산 전투에 참가한 고구려군이 15만이었는지 아닌지 판단할 능력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별 의미없는 논쟁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i엔키두
    작성일
    23.09.15 00:11
    No. 26

    모든 기록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다만 전쟁에서 퇴각하는 적군을 추적/공격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또 기록에도 무사히 귀한한 당군이 소수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기록에는 없으나 충분히 고구려 군이 철수하는 당군을 공격해서 거의 섬멸시켰다고 유추할 수 있습니다.
    중국측 기록처럼 추위와 굶주림 때문이 아닐 겁니다.
    또 굶주림 때문이었다면 고구려 군의 공격으로 병참이 파괴되었다는 말이니 결국 고구려 군의 공격으로 죽은 것이 됩니다.
    한편 고구려군 15만은 단지 예시일 뿐입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 없는 사항입니다.
    생각은 다르지만 님의 글을 존중합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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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100 G 제100장 압록강 하구 해전 +14 23.08.08 1,043 70 13쪽
99 100 G 제99장 압록강 전투 +8 23.08.07 1,038 6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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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100 G 제97장 평양성 전투 +6 23.08.04 1,037 65 13쪽
96 100 G 제96장 마읍산(馬邑山) 전투 +10 23.08.03 1,043 61 13쪽
95 100 G 제95장 지자총통(地字銃筒) +13 23.08.02 1,048 70 12쪽
94 100 G 제94장 화공(火攻) 대비책 +10 23.08.01 1,026 73 13쪽
93 100 G 제93장 제3차 고당 전쟁 +9 23.07.31 1,099 68 13쪽
92 100 G 제92장 임금을 팔아먹은 신하 +9 23.07.30 1,006 66 14쪽
91 100 G 제91장 기벌포 해전 +7 23.07.29 1,013 69 12쪽
90 100 G 제90장 풍사귀(馮士貴) 함대 +9 23.07.28 972 64 13쪽
89 100 G 제89화 야전(野戰) +13 23.07.27 949 57 12쪽
88 100 G 제88장 야전(野戰)이냐 농성(籠城)이냐 +8 23.07.26 1,032 59 12쪽
87 100 G 제87장 고구려에서 온 밀사(密使) +12 23.07.25 1,072 69 14쪽
86 100 G 제86장 저물어 가는 백제 +10 23.07.25 984 52 13쪽
85 100 G 제85장 나당연합군의 새로운 전략 +12 23.07.24 1,042 71 12쪽
84 100 G 제84장 신무기 시연 +13 23.07.23 1,036 72 13쪽
83 100 G 제83장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 +20 23.07.22 1,052 68 13쪽
82 100 G 제82장 호국신종(護國神鍾) +12 23.07.21 1,049 80 13쪽
81 100 G 제81장 동광 개발 +9 23.07.20 1,081 69 12쪽
80 100 G 제80장 신무기 개발 계획 +14 23.07.19 1,130 77 13쪽
79 100 G 제79장 측천무후 +10 23.07.19 1,074 56 14쪽
78 100 G 제78장 국지전 +14 23.07.18 1,169 72 13쪽
77 100 G 제77장 번져가는 불길 +11 23.07.17 1,217 82 13쪽
76 100 G 제76장 승전·귀환 +15 23.07.16 1,242 9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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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100 G 제73장 거란 정벌군 +12 23.07.13 1,191 8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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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00 G 제54장 반격 그리고 또 반격 +23 23.06.26 417 16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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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00 G 제52장 비사성 해전 +17 23.06.24 404 136 12쪽
51 100 G 제51장 제2차 고·당 전쟁 +22 23.06.23 411 150 12쪽
50 100 G 제50장 충각선(衝角船) +16 23.06.22 377 132 13쪽
49 100 G 제49장 설연타 멸망 +8 23.06.21 373 134 13쪽
48 100 G 제48장 포로교환·첩보망 운영자금 +13 23.06.20 380 136 13쪽
47 100 G 제47장 질려포통과 산화포통 +11 23.06.19 374 130 13쪽
46 100 G 제46장 설연타 전쟁·고구려 사신단 +12 23.06.18 375 135 13쪽
45 100 G 제45장 화약 무기 +11 23.06.17 390 132 13쪽
44 100 G 제44장 염초(焰硝) +25 23.06.16 383 138 13쪽
43 100 G 제43장 독재자와 간신들 +5 23.06.15 390 138 12쪽
42 100 G 제42장 떠나는 자와 남는 자 +7 23.06.14 396 145 12쪽
41 100 G 제41장 첩보망 구축 +10 23.06.13 398 142 12쪽
40 100 G 제40장 등주성 공방전 +6 23.06.12 393 139 13쪽
39 100 G 제39장 연합함대·등주(登州) 항로 +16 23.06.11 382 148 14쪽
38 100 G 제38장 등주(登州) 정벌 작전 +22 23.06.10 422 145 14쪽
37 100 G 제37장 쏟아지는 첩보 · 또 다른 작전계획 +6 23.06.09 422 147 13쪽
36 100 G 제36장 포상·잔치 +8 23.06.08 429 145 13쪽
35 100 G 제35장 개선 +6 23.06.07 445 145 13쪽
34 100 G 제34장 군침 도는 전리품 +7 23.06.06 450 151 12쪽
33 100 G 제33장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7 23.06.06 433 123 14쪽
32 100 G 제32장 오호진(嗚呼鎭) 정벌 +12 23.06.05 433 134 12쪽
31 100 G 제31장 출진(出陣) 전야(前夜) +8 23.06.04 441 145 13쪽
30 100 G 제30장 참모들에게도 말 못 하는 비밀 작전 +10 23.06.03 445 134 14쪽
29 100 G 제29장 비사성 복구사업 +7 23.06.02 451 135 12쪽
28 100 G 제28장 수군(水軍) 전술 +5 23.06.01 510 143 13쪽
27 100 G 제27장 비사성으로 가는 길 +7 23.05.31 514 155 12쪽
26 100 G 제26장 제2차 고·당 전쟁 대비책 +8 23.05.30 527 161 13쪽
25 FREE 제25장 회남왕(淮南王)이 발명한 먹거리 +11 23.05.29 5,413 148 12쪽
24 FREE 제24장 비사성에 황률(黃栗)이 필요한 이유 +13 23.05.28 5,419 159 11쪽
23 FREE 제23장 비사성 수군(水軍) (해양 전쟁도) +8 23.05.27 5,670 152 10쪽
22 FREE 제22장 연씨가의 금지옥엽 +6 23.05.26 5,626 159 10쪽
21 FREE 제21장 비사성을 품은 뜻은 +9 23.05.25 5,607 158 12쪽
20 FREE 제20장 미래를 위한 포석 +8 23.05.24 5,695 166 12쪽
19 FREE 제19장 안시성으로 향하는 민심 +11 23.05.23 5,711 155 10쪽
18 FREE 제18장 협상 +6 23.05.22 5,747 154 10쪽
17 FREE 제17장 병부상서(兵部尙書) 이세적 +11 23.05.21 5,718 158 10쪽
16 FREE 제16장 강하왕(江夏王) 이도종 +7 23.05.20 5,762 160 11쪽
15 FREE 제15장 요동벌 전투 +3 23.05.19 5,917 150 10쪽
14 FREE 제14장 추격전 +10 23.05.18 5,955 153 10쪽
13 FREE 제13장 뜻밖의 혼약(婚約) +11 23.05.17 6,086 161 10쪽
12 FREE 제12장 연개소문 +3 23.05.16 6,060 157 11쪽
11 FREE 제11장 고구려 무사의 아내 +4 23.05.15 6,190 167 11쪽
» FREE 제10장 새야 새야 무당(武唐)새야 안시성에 안지마라 2 +26 23.05.14 6,229 169 10쪽
9 FREE 제9장 새야 새야 무당(武唐)새야 안시성에 안지마라 +2 23.05.13 6,269 153 10쪽
8 FREE 제8장 하늘이 놀라고 땅이 흔들리고 +6 23.05.13 6,511 155 11쪽
7 FREE 제7장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s) +7 23.05.12 6,664 154 10쪽
6 FREE 제6장 안시성 공방전 +3 23.05.12 6,472 130 11쪽
5 FREE 제5장 주필산 전투 +8 23.05.11 6,748 136 11쪽
4 FREE 제4장 요동성과 백암성 +3 23.05.11 7,308 137 11쪽
3 FREE 제3장 청야입보(淸野入保) +7 23.05.10 8,419 154 11쪽
2 FREE 제2장 그해 여름날의 안시성 +14 23.05.10 9,805 176 10쪽
1 FREE 제1장 새로운 인류를 위한 문명 건설 매뉴얼 +19 23.05.10 11,536 202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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