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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미있어요 ~★
찬성: 2 | 반대: 0
건필하세요
순식간에다봤는데 하루한편씩 어케기다려ㅜㅜ
찬성: 3 | 반대: 0
잘보고있어요! 건필하세요!
다시 읽는 중인데 백암성에 고돌발, 비사성에 양명완. 요동성은 방치해서 훗날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고 나오는데 고구려가 망한 미래의 역사적 사실인지 아니면 양명완이 바꾼 역사속 사실에서도 요동성을 복구하지 못한 건지 헷갈리네요?
찬성: 1 | 반대: 0
그 이야기는 역사에 나오는 이야기인 동시에, 소설 속 그 장면에서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원역사에서는 고구려가 멸망할 때까지 요동성을 복구하지 못했습니다. 그랬다가 나중에 중국인들이 그 자리에 성을 쌓고 요양성이라고 불렀습니다. 따라서 고구려의 요동성은 645년에 영원히 사라진 셈이지요. 그러나 주인공이 정권을 잡으면 그때는 요동성부터 복구해야 합니다. 요동성은 지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결코 방치할 수 없는 곳입니다.
찬성: 2 | 반대: 1
잘보고 갑니다~^^
아하 그러고 보니 연개소문은 고구려판 스탈린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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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