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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太河)의 서재입니다.

안시성의 봄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태하(太河)
작품등록일 :
2023.05.10 10:09
최근연재일 :
2023.12.06 21:00
연재수 :
197 회
조회수 :
478,463
추천수 :
16,466
글자수 :
1,109,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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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의 봄

제2장 그해 여름날의 안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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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5.10 10:1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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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4

  • 작성자
    Lv.99 신이강철
    작성일
    23.05.17 19:09
    No. 1

    몇십만 대군이 몇천리를 걸어 오는데
    전혀 몰랐다는 것은 개연성이 너무 없어요.

    찬성: 4 | 반대: 17

  • 답글
    작성자
    Lv.41 태하(太河)
    작성일
    23.05.17 19:40
    No. 2

    삼국사기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본문 중에서 주인공이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것 외에는 대개 사서에 나온 내용을 인용했습니다. 고증에 대해서는 제가 다른 어느 작가보다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니 그 점은 믿으셔도 됩니다.

    찬성: 17 | 반대: 1

  • 작성자
    Lv.68 중강진
    작성일
    23.05.20 11:04
    No. 3

    ㄴ 저 시대에 정찰위성, 드론은 커녕 망원경 조차 없어서 정찰병의 육안에 의존해야하기 때문에 통상적인 진격로가 아닌 다른 길로 우회하면 알아채기 힘듭니다.
    한니발이 로마가 예상한 지중해 해안을 통한 진격이 아니라 알프스를 넘어서 이탈리아 북부를 관통해 로마를 위협한걸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12 [탈퇴계정]
    작성일
    23.05.21 19:38
    No. 4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홍이모아
    작성일
    23.06.08 09:14
    No. 5

    잘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3.06.18 07:39
    No. 6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23.06.20 19:09
    No. 7

    장수왕 이후로 고구려에서 고려로 국호를 변경한 걸로 아는데 보는 사람의 편의성 때문에 고구려라고 표기한 건지 모르겠지만 자꾸 고구려라고 언급되니까 몰입이 안 된다.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Lv.99 알케넨
    작성일
    23.06.23 17:01
    No. 8

    과연 우리의 주인공은 어떤 사람으로 나올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얼룩덜룩
    작성일
    23.06.27 15:48
    No. 9

    친정한 이세민을 흔들려고 양귀비늘 강가안했다 근데걔가임신한거야 양명완이아들로 그래서봄이찾아온거야 내아들이 중원에 천자거든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23.07.03 00:25
    No. 10

    연개소문이 군사적으로 그렇게 무능하진 않았을텐데... 그리고 고건무는 당과 화친파였음. 단순히 연개소문이 개놈이라 왕을 죽이고 대신들을 죽였다고 하기에는 너무 단순하게 알고 있는것임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41 태하(太河)
    작성일
    23.07.03 00:42
    No. 11

    연개소문이 군사적으로 무능한지 아닌지는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없으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삼국사기를 비롯하여 현재 남아 있는 사료를 바탕으로 글을 쓰다 보면 연개소문을 높이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이 글은 양만춘 입장에서 연개소문을 바라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고건무가 화친파였는지 아닌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설사 그가 화친파였다고 해도 그가 죽어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연개소문이 개놈인지 아닌지는 달릴 판단할 만한 자료가 없는 한 구태여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이 글은 그저 양만춘의 입장에서 대체역사를 써나가는 글입니다. 역사에 대해서는 각자 자기 의견이 있을 수 있고 서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23.07.10 18:24
    No. 12

    뇌피셜 지적들이 좀 많은듯 우리가 아는 연개소문은 보통 장르소설이나 드라마 등을 통해 아는게 많아서
    그리고 기록은 사람의 일부를 나타내는 것뿐인데
    뭐 정신심리학 분야의 사람이 24시간 감시하면서 분석한 기록이라고 한다면 납득할지도 모르겠지만
    1400년전 사람에 대한 기록이 과연...
    사실 그렇게 따지면 모든 사극 드라마도 고증파괴인데 고증 지적은 왠간하면 넘기는걸 생각하면
    그냥 트집잡기 같네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fa******
    작성일
    23.08.11 11:35
    No. 13

    지도 보니깐 정말로 완전 돌아갔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국민의짐
    작성일
    23.11.03 04:48
    No. 14

    솔직히 방구석 여포들이 지금 총리나 대통령보고 능력있네 마네 해 봤자 자기는 9급 공무원 시험도
    통과 못하는 주제를 알아야지...
    그래도 한명은 서법고시 합겨해서 검찰 총장까지 했고 또 한명은 행시 합격해서 국무총린데 무능하니 마니 하고 자빠졌지...
    그러니 방구석이라고 안할 수 있나.
    연개소문이 무능?
    ㅈㄹ헌다..
    무능해서 대장군되고 왕죽이고 대막리지 허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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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100 G 제85장 나당연합군의 새로운 전략 +12 23.07.24 1,042 7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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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100 G 제63장 김춘추의 몸값 +19 23.07.05 415 142 13쪽
62 100 G 제62장 쇠부리가마 +11 23.07.04 397 137 12쪽
61 100 G 제61장 시험대에 오른 이세적 +13 23.07.03 402 15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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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00 G 제59장 여우 사냥 +21 23.07.01 419 163 13쪽
58 100 G 제58장 노예시장·빈집 털이 +28 23.06.30 423 162 13쪽
57 100 G 제57장 내주성(萊州城) 공방전 +15 23.06.29 396 154 13쪽
56 100 G 제56장 송요평원(松遼平原) 전투 +26 23.06.28 392 142 13쪽
55 100 G 제55장 약탈·방화 +18 23.06.27 421 144 14쪽
54 100 G 제54장 반격 그리고 또 반격 +23 23.06.26 417 163 13쪽
53 100 G 제53장 비사성 공방전 +21 23.06.25 411 146 14쪽
52 100 G 제52장 비사성 해전 +17 23.06.24 404 136 12쪽
51 100 G 제51장 제2차 고·당 전쟁 +22 23.06.23 411 150 12쪽
50 100 G 제50장 충각선(衝角船) +16 23.06.22 377 132 13쪽
49 100 G 제49장 설연타 멸망 +8 23.06.21 373 13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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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00 G 제40장 등주성 공방전 +6 23.06.12 393 13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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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제38장 등주(登州) 정벌 작전 +22 23.06.10 422 145 14쪽
37 100 G 제37장 쏟아지는 첩보 · 또 다른 작전계획 +6 23.06.09 422 147 13쪽
36 100 G 제36장 포상·잔치 +8 23.06.08 429 145 13쪽
35 100 G 제35장 개선 +6 23.06.07 445 145 13쪽
34 100 G 제34장 군침 도는 전리품 +7 23.06.06 450 151 12쪽
33 100 G 제33장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7 23.06.06 433 123 14쪽
32 100 G 제32장 오호진(嗚呼鎭) 정벌 +12 23.06.05 433 134 12쪽
31 100 G 제31장 출진(出陣) 전야(前夜) +8 23.06.04 441 145 13쪽
30 100 G 제30장 참모들에게도 말 못 하는 비밀 작전 +10 23.06.03 445 134 14쪽
29 100 G 제29장 비사성 복구사업 +7 23.06.02 451 135 12쪽
28 100 G 제28장 수군(水軍) 전술 +5 23.06.01 510 143 13쪽
27 100 G 제27장 비사성으로 가는 길 +7 23.05.31 514 155 12쪽
26 100 G 제26장 제2차 고·당 전쟁 대비책 +8 23.05.30 527 161 13쪽
25 FREE 제25장 회남왕(淮南王)이 발명한 먹거리 +11 23.05.29 5,414 148 12쪽
24 FREE 제24장 비사성에 황률(黃栗)이 필요한 이유 +13 23.05.28 5,420 159 11쪽
23 FREE 제23장 비사성 수군(水軍) (해양 전쟁도) +8 23.05.27 5,670 152 10쪽
22 FREE 제22장 연씨가의 금지옥엽 +6 23.05.26 5,626 159 10쪽
21 FREE 제21장 비사성을 품은 뜻은 +9 23.05.25 5,607 158 12쪽
20 FREE 제20장 미래를 위한 포석 +8 23.05.24 5,695 166 12쪽
19 FREE 제19장 안시성으로 향하는 민심 +11 23.05.23 5,711 155 10쪽
18 FREE 제18장 협상 +6 23.05.22 5,747 154 10쪽
17 FREE 제17장 병부상서(兵部尙書) 이세적 +11 23.05.21 5,718 158 10쪽
16 FREE 제16장 강하왕(江夏王) 이도종 +7 23.05.20 5,762 160 11쪽
15 FREE 제15장 요동벌 전투 +3 23.05.19 5,918 150 10쪽
14 FREE 제14장 추격전 +10 23.05.18 5,955 153 10쪽
13 FREE 제13장 뜻밖의 혼약(婚約) +11 23.05.17 6,086 161 10쪽
12 FREE 제12장 연개소문 +3 23.05.16 6,061 157 11쪽
11 FREE 제11장 고구려 무사의 아내 +4 23.05.15 6,190 167 11쪽
10 FREE 제10장 새야 새야 무당(武唐)새야 안시성에 안지마라 2 +26 23.05.14 6,230 169 10쪽
9 FREE 제9장 새야 새야 무당(武唐)새야 안시성에 안지마라 +2 23.05.13 6,270 153 10쪽
8 FREE 제8장 하늘이 놀라고 땅이 흔들리고 +6 23.05.13 6,512 155 11쪽
7 FREE 제7장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s) +7 23.05.12 6,665 154 10쪽
6 FREE 제6장 안시성 공방전 +3 23.05.12 6,472 130 11쪽
5 FREE 제5장 주필산 전투 +8 23.05.11 6,748 136 11쪽
4 FREE 제4장 요동성과 백암성 +3 23.05.11 7,308 137 11쪽
3 FREE 제3장 청야입보(淸野入保) +7 23.05.10 8,420 15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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