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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프스키의 서재입니다.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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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롭스키
작품등록일 :
2024.02.02 16:37
최근연재일 :
2024.07.01 19:00
연재수 :
117 회
조회수 :
812,112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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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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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8

  • 작성자
    Lv.28 ljh00727
    작성일
    24.02.28 19:06
    No. 1

    흠.....정조의 정적이자 심복 이었다던 심환지 가 나올려면 더 있어야 할려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4 si******..
    작성일
    24.02.28 19:07
    No. 2

    어림도 없지 ㅋㅋㅋ 죽을때까지 스스로 불러온 일거리지옥에 파묻혀 살 운명이다

    찬성: 39 | 반대: 1

  • 작성자
    Lv.82 천연세제
    작성일
    24.02.28 19:09
    No. 3

    저거 곧 망할 듯 ㅋㅋㅋ-> 얼마 안남았음 ㅋㅋ ->왜 잘 되냐고!!!

    찬성: 101 | 반대: 0

  • 작성자
    Lv.61 수묵화
    작성일
    24.02.28 19:11
    No. 4

    왜 개혁을 하는데 싫어하니 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7 야일공
    작성일
    24.02.28 19:11
    No. 5

    개혁 이야기와 착각 이야기에 재밌게 읽다가 반남 박문의 군밤 이야기에 문득 눈물을 삼켰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찬성: 59 | 반대: 1

  • 작성자
    Lv.25 n4072
    작성일
    24.02.28 19:12
    No. 6

    이러다가 섬돌 귀신이 양반 잡아먹는 괴담 하나 나오겠어.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20 wb*****
    작성일
    24.02.28 19:12
    No. 7

    아앗 군밤

    찬성: 100 | 반대: 0

  • 작성자
    Lv.53 수램썬
    작성일
    24.02.28 19:18
    No. 8

    훗날 박지원이 자기 손자한테 끙끙대는게 벌써 그려진다ㅋㅋㅋ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15 버섯노루
    작성일
    24.02.28 19:22
    No. 9

    폴란드 망명정부는 지폐(낙엽 아님)라도 있지 여기는 쌀본위제조차 혁파하지 못한....
    편하게 살 수 있는 그 날이 올지는 잘 모르겠으나 섬돌아 힘내라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bluedawn
    작성일
    24.02.28 19:23
    No. 10

    네 녀석 같은 손주 (못 만남)

    찬성: 27 | 반대: 0

  • 작성자
    Lv.63 g9******..
    작성일
    24.02.28 19:25
    No. 11

    앗..군밤..아아..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키츠키
    작성일
    24.02.28 19:31
    No. 12

    파란 섬돌이 좋으냐 빨간 섬돌이 좋으냐 아니면 뒤주가 좋으냐?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47 비글링
    작성일
    24.02.28 19:32
    No. 13

    기와가 어떤 스노우볼을 굴릴지 기대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3 PERIOT
    작성일
    24.02.28 19:33
    No. 14

    윽.. 군밤... 손자.. 박규수...

    찬성: 87 | 반대: 0

  • 작성자
    Lv.22 ch******..
    작성일
    24.02.28 19:33
    No. 15

    군밤이 먹고 싶어지는 밤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zk***
    작성일
    24.02.28 19:35
    No. 16

    박지원 손자가 박규수였지 참

    찬성: 44 | 반대: 0

  • 작성자
    Lv.14 켈리포늄
    작성일
    24.02.28 19:37
    No. 17

    군밤 잘 먹는 그 손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6 wh****
    작성일
    24.02.28 19:38
    No. 18

    군밤이 선의의 의지를 표방한다면 섬돌은 이제 탕핑의 몸부림을 표방하는 것인가

    굴러라 사도야 임금이 구르고 신하가 개같이 굴러야 나라 평안하고 백성이 웃는다

    찬성: 27 | 반대: 0

  • 작성자
    Lv.16 wh****
    작성일
    24.02.28 19:40
    No. 19

    그나저나 일을 그냥 무작정 맡겼다면 이런 저런 문제가 터지면서 명분이 생길텐데 임금이 문제시 될 만한 것들을 조목조목 집어주면서 다시 생각해보라고 반려를 때려버리니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잡혀버렸네

    그럼 뭐 정책 성공하고 또 다른 정책으로 넘어가야지 아직 공채 합격만 하고 실무 투입을 해본 적이 없어서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는 방법이 서투르구먼 ㅋㅋㅋㅋㅋ

    찬성: 94 | 반대: 0

  • 작성자
    Lv.45 행인.3
    작성일
    24.02.28 19:42
    No. 20

    작금의 조정이란 그저 밤 한 가마니와도 같은 것이오. 생율밤이 실한 것도 있고, 속이 좀 거시기 한 것도 있고, 달디 단 밤도 있으며, 그 달디 단 밤을 파먹는 벌레먹은 밤도 있겠지. 그렇게나 많은 밤이 주상전하의 선덕이란 포대 안에 모여있어 부대끼니 지난 날의 비극들(사화, 환국)이 벌어지기도 한 것이지.
    요행히 금상전하께서는 그 밤톨들이 든 포대를 휘두르시지 않고 가만히 다루시니, 그 안에 든 우리는 그저 삼가며 밤속을 도탑게 하고, 벌레는 우리가 뭉쳐 짓눌러 죽이면서 그 은덕에 감읍하며 언젠가 주상전하께서 들어올리시사 화로에 올려 성덕을 펴시는 일에 힘쓰게 되기만을 바라며 궁구할 일이란 말이오. - <박지원, 군밤의 재상> 중 발췌

    찬성: 57 | 반대: 0

  • 작성자
    Lv.21 Manamu
    작성일
    24.02.28 19:44
    No. 21

    현대 공식자의 직업윤리 ㅋㅋㅋㅋ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65 ageha19
    작성일
    24.02.28 19:52
    No. 22

    박지원 손자... 군밤... 전작을 연상케 하는 요소를 슬쩍 끼워넣었네요.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4.02.28 19:58
    No. 23

    그 손자 ㅋㅋㅋ 과연 여기서는 ㅎㅎ 박지원과 이휜이 두번째로 직접 만나게 될때 기대가 되는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3 by******..
    작성일
    24.02.28 20:02
    No. 24

    ljh00727// 찾아보니 1762년에 관직 생활을 시작한 사람이라 아직 몇 년 남았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7 PnPd
    작성일
    24.02.28 20:15
    No. 25

    박지원 손자 환재 박규수ㅋㅋㅋㅋㅋㅋ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35 고고희
    작성일
    24.02.28 20:17
    No. 26

    아앗 군밤.... 그립습니다 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7 산돈
    작성일
    24.02.28 20:37
    No. 27

    다들 아시겠지만 작가님께서는 '아이러니' 기법을 즐기시는 듯합니다.
    자신의 의도와 반대되는 결과

    찬성: 32 | 반대: 0

  • 작성자
    Lv.62 제르미스
    작성일
    24.02.28 20:43
    No. 28

    설마 군밤 할아버지가 박가의 후손이였나 ㅋㅋ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4 laidan17
    작성일
    24.02.28 20:49
    No. 29

    채제공은 진실로 나의 사심없는 신하이며 너의 충신이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3 워프골드
    작성일
    24.02.28 21:59
    No. 30

    체재공과 연암이 서로 같은 현상에서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니
    민당과 공당을 대표하는 라이벌들이 되겠군요

    찬성: 7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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