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유학 뽕이 찬다!
찬성: 0 | 반대: 0
군.밤.왕
찬성: 3 | 반대: 0
좋네요. 좋은 글 흥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찬성: 10 | 반대: 0
하하. 감사합니다. 작가님 글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8 | 반대: 0
진짜 잘 익은 군밤처럼 한가득 쌓아놓고 읽고 싶으면서도 식으면 맛이 없으니 계속 한알씩 까먹게 되는 글이에요ㅠㅠㅠㅠ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17 | 반대: 0
귀남 할배 군밤의 도로 모두를 감아주세요
찬성: 9 | 반대: 0
유림 안조지는 대역은 또 처음이네 개추
밤으로 유림을 포용하신...
찬성: 4 | 반대: 0
군밤을 구워야죠 퓨
배척보다 어려운 화합의 길로 가려는 군밤의 왕. 화롯불의 따스한 재로 밤가시의 속살을 보여 줄까 기대합니다
오직 군밤이 있을 뿐이다
마성의 군밤
와 너무 새롭고 신선한 전개네요. 잘보고 가요.
재밌고 좋은 글이며 필력도 좋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역사물의 뉘앙스를 살리기 위해 옛스런 말을 써서 가독성이 어렵다는 점 같습니다 모든 글이 똑같을 필요도 없고, 작가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대로 가는 것이 옳지만 재밌는데 많이 읽히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드네요 저도 대체역사물이 지나치게 가벼운 것도, 무거운 것도 어려운 독자라.. 조금의 아쉬움을 남깁니다
찬성: 6 | 반대: 22
따뜻한 글입니다. 좋은 글 끝까지 완결하시길 기원합니다
Dukelune // 상당수의 상민이 이름자 내지 수 정도는 읽었다지만 경전을 읽을 정도는 아니었을 겁니다. 지금 현대사회에서 문해율 99%인 국민들 중에서도 법조문을 읽고 이해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찬성: 24 | 반대: 0
부랄떨리게 재밌다 ㄷㄷㄷ 이 소재로 대체 역사를 쓴다고? 싶었는데 말도 안되는 글빨로 밀어붙이네
찬성: 33 | 반대: 0
가독성은 뭐 웹소 표준이랑은 멀리 떨어져 있긴 한데 김구용 열국지 읽을때 같은 한자어만의 맛이 있는듯
오우야 이항로가 납득할 줄이야
찬성: 2 | 반대: 0
너희가 군밤의도을 아느냐~~
아 뽕찬다
군밤뽕에 취한다!!
정확히는 척화비문이 병인양요 뒤에 쓰여졌고 척화비는 신미양요 뒤에 세워졌죠
앗... 실수입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문단 스승과 제자의 심리묘사가 기가 막히네요
찬성: 13 | 반대: 0
이번화랑 사람을 노래하소서8편이랑 대비가 레전드입니다....ㅠㅠ
익현니뮤 ㅜㅜ
이번편 정말 좋네요 최익현의 등장 ㄷㄷ
오타. 눈에 크게 ~> 눈이 크게 재밌게 보고있어요
찬성: 1 | 반대: 0
단행본으로 보고싶네
후원하기
까다롭스키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