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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먹으면 입이고 손이고 화상입기 쉽상이니 그 구수하고도 달콤한 맛을 즐기려면 서두르지도 말고 너무 느긋하지도 않게 후후 입김을 불어가며 까먹어야죠
찬성: 73 | 반대: 1
유림이 시대에 뒤처진 나라의 발전을 방해하는 퇴물이 아니라, 이랗게 포용하고 시대의 한 축을 차지하는 두는 소설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88 | 반대: 0
과연!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찬성: 7 | 반대: 0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6 | 반대: 0
잼
찬성: 5 | 반대: 0
신선하네요
나비효과로 보다 일찍 다양한 여론들이 대두되는게 인상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4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4 | 반대: 0
잘보고가요
군밤....ㅠㅠ
찬성: 4 | 반대: 1
철인정치가 메인이던 대역물에 이렇게 결이 다른 문체로 그 시대상을 담담히 풀어내는게 참 신선하네요 홍보가 더 필요합니다!
찬성: 98 | 반대: 0
건투를
잘 보고 있어요.
짱이야!
진짜 너무 좋습니다..
이분 다른 책을 쓰신것이 없는데 글을 아주 많이 써본 티가 난다..그리고 한학을 좀 공부하신듯함.
찬성: 55 | 반대: 0
응원합니다 선생님
찬성: 11 | 반대: 1
선생님, 재밌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선생님!
찬성: 9 | 반대: 0
잘봤습니다
물흐르는듯 흘러가는데 매화마다 완결성이 있네요 글이 참 좋습니다 항상 건필
찬성: 13 | 반대: 0
순문학하던 분이 쓰신 듯한 느낌도 들어요 냄새가 군밤처럼 구수함
찬성: 24 | 반대: 0
작가님 당신은 정말 나쁜 사람이에요, 저를 다음화를 보기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가도록 빌게 만드셨잖아요
찬성: 67 | 반대: 0
흐흐흐 계획대로...
찬성: 40 | 반대: 0
주4일 연재하지 마시고 7일연재 합시다.
추천 받고나서 한 번에 훅 읽었습니다. 조선후기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 정말 재미있네요. 꼭 건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궁금한점이 조선에서는 서당과 학당등의 사적 학교들이 굉장히 많이 존재했고 이에 따라서 한글과 한자(천자문이나 소학 수준이지만)의 문해율이 꽤 높은걸로 아는데 소설에서는 문해율이 낮은것으로 나오는데 혹시 소설적 허용인지 아니면 참고하신 자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찬성: 27 | 반대: 0
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은 앞서 16화에서 유홍기가 언급하는 부분인 듯합니다. 백성의 팔 할이 언문을 겨우 읽고, 일 할은 한문을 겨우 읽으며, 나머지만이 겨우 두 문자체계를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서술이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조선의 문맹률은 (대중적 인식과는 달리) 결코 높지 않았습니다만 문해율까지 높았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저 비율은 제 창작이고요.
찬성: 31 | 반대: 0
해당 내용 관련해 참고한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장유승 (2017). "漢文 音讀의 실상과 변화 -조선후기 經筵의 音讀을 중심으로-" 이영경 (2018). "小學의 학습과 朝鮮의 다이글로시아" 박준호 (2018). "조선후기 평민 여성의 한글 소지 글쓰기" 고증 관련해서 지적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주십시오.
군밤...
찬성: 0 | 반대: 0
정말 위대합니다 선생..
사실 제목 보고 큰 기대 안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엄청난 글이라 단숨에 정주행
찬성: 15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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