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그리는 건 영 자신이 없지만.
일단 악셀과 소피가 쌍둥이라는 점에서
분리해 두기 뭐하기에 도전!!! 여캐!!!
연두님 글
체로니타 - 그녀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4) 편 中
악셀이 다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달음에 달려온 소피.
쌍둥이 오빠가 아파서 정신도 못차리고 자신을 껴안자 한마디 던진다.
“이봐요, 라투쉬 군. 지금 안는 게 장땡이 아니라고, 내가 누군지 말해 보라니까.”
“소피...”
요시요시, 참 잘했써염 :p
쓰담쓰담.
악셀이 짙은 금발에 파란 눈이라면
소피는 연한 금발에 연청색 눈.
저 무심한 듯한 눈길 속에 오빠인 악셀을 애정하는 마음이 가득 깃들어 있죠 ~♬
애정애정 ☆
입이 귀엽네 :p
얼굴에서 빛이 나는 것 같아! XD
001. Lv.36 온연두콩
17.04.03 00:09
소피에게서 도시녀의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오빠랑 같이 있으면 근사한 분위기가 날 것 같아요 ^ㅁ^
순간, 요시요시, 참 잘했써염.
이란 대사를 내가 썼던가 했어요.
(소피가 일본어를 쓸 리가 ㅋㅋㅋㅋㅋ)
002. Lv.52 김윤우
17.04.03 12:34
라투쉬랑 닮은 거 같나요 ? :D
003. [탈퇴계정]
17.04.03 16:33
히히힣. 귀엽군요.
표정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