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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이83 님의 서재입니다.

아이 엠 마스터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완결

최약작가
작품등록일 :
2019.11.11 13:21
최근연재일 :
2021.10.28 19:32
연재수 :
64 회
조회수 :
1,307
추천수 :
13
글자수 :
142,773

작성
19.11.25 17:08
조회
47
추천
1
글자
6쪽

2화 최악의 트리오 결성(2)

DUMMY

문제아반에 마지막으로 합류하게 된 셀핀은 원래는 마법사협회 임시회원이었지만 ㄴ어떤이유로 학교보내지게 된것이었는게 그 이유는 끝내 둘에게 말하지 않았다


"이스타 선배하고는 무슨사이야?"


"친구인지 웬수인지 모를사이라고 할까?"


"정확하게는 그냥 아는 사이지"


잠시후 식사를 다섯명은 제각각 자신의 교실로 돌아고 곧 간단한짐들을 들고는 귀가파를 제외한 나머지는 기숙사로 향했다


"여기가 기숙사인가?"


이들이 지낼 기숙사건물은 직사각형 모양으로 긴쪽에 남녀 기숙사가 있고 짧은쪽에는 남녀가 같이 쓰는 공동생활구간이 있다


[몇시간후]


"갑자기 호출이라니 어떻게 된거지?"


기숙사의 반배정은 철저하게 성적순으로 최하등급인 학생들은 4명이서 누우면 끝인 4인실을 배정받는다


제일 위에 있는 학생들은 트윈룸이 배정되는데 2인실은 4인실의 약 2배인대다 혼자쓸경우에는 자기마음대로 룸메이트를 정할수 있는데 사용된적은 거의 없다


어쨋든 당연히 엘리샤와 트리거양도 다른 문제아클래스의 아이들과 같이 4인실에 배정됐으나 수년만에 2인실의 주인이 된 이들에게 호출당해 영문도 모른체 2인실로 향한다


"왔구나"


"날 부른게 너였냐?"


"그래"


"왜 그런거지?"


"그거야 내맘이지"


더블룸의 주인공은 바로 셀핀이었는데 트리거도 지금쯤 더블룸에 있을테니 그애한테 미안해할거 없다고 셀핀은 엘리샤의 옆에앉는다


"너 정체가 뭐냐?"


"마법사협회에서 추방당한자이자 집안의 문제아라고만 해두지"


"추방당해?"


"사람을 죽게 만들었거든"


"진짜?"


"내가 죽인거 아니니까 그렇게 보지마"


"진짜?"


"그래"


"그나이에 협회 회원이 될정도면 보통애는 아닐거라고 생각했지만 설마 살인자였을줄이야...."


"나 너희랑 같은나이아냐"


"?"


"천재가 아닌이상 너희나이에 그곳에 들어갈리가 없잖아"


그렇다면 자신또래로 모습을 바꿨다는건가?본인말대로 추방자라면 모습을 바꾸는게 이상한건 아니지만 나이까지 조작이 가능하다면 그것은 그냥 평마법사의 영역이 아니다....


엘리샤가 미안하지만 너랑은 같이 못있겠다며 갈려하자 마치 그녀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것마냥 이런대화로 나에대해 그정도까지 알아내는 너하고 꼭 같이 있어야겠다며 붙잡는다


"알았다"


이렇게해서 일단 정체를 알수없는 소녀와 같이 지내게된 엘리샤양과는 다르게 트리거군은 당분간 기숙사를 떠나게된 룸메이트 덕분에 한동안 넓은방을 혼자 차지하게 되버린다


[다음날 아침]


"오늘은 2인1조로 방어와 기본에대해 훈련할거다"


"네!"


"각각 공수 한번씩이고 공격마법은 번개와 불꽃화살 한가지만 사용하는거다"


교장의 설명이 끝나후 아이들은 바로 조를 짜기시작하고 조를 완성한이들은 바로 훈련에 들어갔다


"끄악!"


"너 진짜 바보맞구나"


분명히 동시에 시작했습에도 두들겨 맞은 트리거군은 반격을 시도해 보지만 그의손에서 마법이 떠나기도전에 이미 상대의 쉴드는 완성된 뒤였다


그러나...분명히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쉴드째 그대로 뒤로 내동이 쳐졌고 그모습을 지켜보던 엘리샤양은 너뭐하냐는 소리에 쉴드를 만들고는 상대를 쳐다보았다


상대방의 쉴드를 보고서야 자신이 공격이었다는걸 안 엘리샤는 쉴드를 해재하자마자 바로 전격을 쏘아댔으나....실처럼 가늘게 나오던 전격은 공중에서 흩어진다


'한놈은 마법쓰는게 느리지만 힘은세고 한쪽은 빠르지만 불안정하다는건가?'


방어는 거의 안되지만 한방있는 트리거와 거의 논 인터벌로 두가지 마법을 쓰는 엘리샤를 빤히 지켜보던 혼자 빠져있던 셀핀을 부른다


체육수업을 마친 이들이 교실로 돌아오자 교실뒤편에는 몇장의 안내문이 붙어있었는데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은건 다른것 보다도 특별활동이라는것이었다


"특별활동이 뭐냐?"


"나도 몰라"


"입학시험일등도 모르는게 있구나..."


"너 지금 시비거냐?"


"시비거는건 그쪽이겠지!"


"내가 겨우 이따위반에서 계속있을거 같냐!반만 바뀌어봐라!너 당장 날려버릴테니까!"


"제발 좀 가라!"


"이번테스트때 두고보자!"


"두고보자는 사람치고 무서운 놈 없다라!"


"이 자식들은 안으라고 한지가 언젠데 이러는거야?"


마법약학선생은 트리거와 탈론을 양손에 들고서는 위위로 던져버리고 셀핀과 엘리샤가의자를 빼다 그곳에 정확하게 떨어진다


"자!그럼 지금부터 3인1조로 조를 짠다!"


"갑자기 왜 그러는거죠?"


"약초채집이나 실험들은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 조별활동은 기본이다"


이번조는 척 테스트때까지 유지해야하니 신중하게 고르는 말에 반은 술렁거렸다


3명이씩 조를 짜를 1명은 남을수밖에 없는데 싸가지 없는 수재의 정석같은 탈론군은 자신은 혼자하겠다며 나가버리고 당연히 셀핀과 엘리샤,트리거가 1차테스트때까지 석달간 조를 이루게 된다


약학수업의 첫번째는 일종의 자연학습으로 문제아반들은 학교 근처의 강으로 향한다


말이 강이지 조금 큰천에 불과했지만 그주변에는 여러가지의 이름모를 식물들이 널려있었고 곳곳에서는 야생초식동물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어먹고 있었다


"흐음...봐도 모르겠네?"


약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이름과 사진까지 있지만 문제는 그것들이 잡풀에 석여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것이었다


"저기...저거 뭐야?"


"젠장!다들 피해!"


"다들 내뒤로 숨어!"


엘리샤와 트리거를 자신의 뒤에 서개한 셀핀이 한방날리려고 했으나 상대들이 달려드는게 먼저였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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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화 최악의 트리오결성(3) 19.12.01 36 1 6쪽
» 2화 최악의 트리오 결성(2) 19.11.25 48 1 6쪽
2 1화 최악의 트리오결성(1) 19.11.25 75 1 5쪽
1 프롤로그 바보콤비와 마법세계 최악의 문제아 +1 19.11.11 289 2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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