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라니요..오히려 제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 아시다시피 저는 지금 쓰고 있는 글을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했어요. 그래서 조회수랑 선작수가 그렇게 보였을 거에요.
그리고...문피아는 사실 여자 주인공에 로맨스가 들어가면 일단 살짝 찬밥신세가 되긴 해요. 저도 이미 "주인공이 여자여서 안 봅니다."라는 말을 여기서 몇 번 들었는걸요. 그런데요 스몰우먼 님, 이렇게 대놓고 여주인공에 로맨스라서 안 보신다는 분도 있는 반면, 그냥 조용히 봐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남자라고 해서 로맨스를 아예 안 보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일단 전 무식한 방법이지만, 그냥 제가 쓰고 싶은 대로 쓰려고요~그리고 여성 독자로 로맨스를 마음껏 쓰려면 문피아보다는 로망이나 네이버웹소설 챌린지리그, 피우리넷이 더 낫다고 들었어요~
2014.08.24
18:16
2014.07.29
19:02
2014.07.29
23:04
2014.07.27
17:28
동지가 생겼다는 건 정말 기뻐할 일이지요+_+
자주 뵈어요 ㅎㅎ
저도 자주 놀러올게요^^
2014.07.27
21:00
2014.07.27
16:52
비결을 배우고 싶습니다.
2014.07.27
21:00
2014.07.27
15:06
혹시 실례하지만 연령대가 어찌 되시나요?
전 올해 서른..이네요.. 계란한판.. 하..ㅋㅋ
2014.07.27
15:45
2014.07.26
19:19
문피아는 사람이 좋아서.. 못 떠나고있습니다.ㅜ.ㅜ
그렇다고 연재 안하기엔 섭하더라구요.
네이버엔 야한 내용이 들어가면 바로 삭제 당하더라구요; 쿨럭;;
규정이 엄해서 거긴 포기했답니다; 허헛..
2014.07.26
20:01
아무튼 같이 힘내요. 저도 며칠간 글이 안 풀려서 고민하다가, 이제야 한 줄씩 쓰고 있답니다. ^^
2014.07.24
05:00
2014.07.24
16:18
....그런데 2부를 오랜만에 쓰려고 보니 그 느낌이 가물가물합니다. 이래서 연재 도중에 오래 쉬지 말라고 하나봐요. 그 흐름을 다시 잇고자 나름대로 노력중(?)입니다 :)
2014.07.23
20:38
너무 대단하십니다!
로맨스는 뭐랄까. 문피아에선 제외시켜야 할거 같습니다.
판타지 로맨스라면 모를까. 그냥 씁쓸하네요^^;
2014.07.23
22:52
그리고...문피아는 사실 여자 주인공에 로맨스가 들어가면 일단 살짝 찬밥신세가 되긴 해요. 저도 이미 "주인공이 여자여서 안 봅니다."라는 말을 여기서 몇 번 들었는걸요. 그런데요 스몰우먼 님, 이렇게 대놓고 여주인공에 로맨스라서 안 보신다는 분도 있는 반면, 그냥 조용히 봐주시는 분들도 많아요. 남자라고 해서 로맨스를 아예 안 보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일단 전 무식한 방법이지만, 그냥 제가 쓰고 싶은 대로 쓰려고요~그리고 여성 독자로 로맨스를 마음껏 쓰려면 문피아보다는 로망이나 네이버웹소설 챌린지리그, 피우리넷이 더 낫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