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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겔 님의 서재입니다.

시간 만수르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뜨겔
작품등록일 :
2023.09.01 03:29
최근연재일 :
2024.04.13 17:00
연재수 :
150 회
조회수 :
546,726
추천수 :
17,944
글자수 :
79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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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9 02:4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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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2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23.09.11 20:25
    No. 1

    좋다..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단어들의 조합.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09.13 07:31
    No. 2

    부족한 글에 매 화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3 나리베로
    작성일
    23.09.12 22:28
    No. 3

    잔잔한 흐름은 좋은데 방향이 뭐죠?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09.13 07:30
    No. 4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최대한 전개를 땡겨 보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율파카
    작성일
    23.09.13 08:39
    No. 5

    이번 화도 잘 읽고 갑니당!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09.14 12:01
    No. 6

    매번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23.09.13 16:42
    No. 7

    힘을 내서 목적을 찾으면 좋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09.14 12:04
    No. 8

    매화 공감하는 댓글 감사합니다. 주인공은 모르겠고 저는 힘이나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4 ls*****
    작성일
    23.09.14 11:38
    No. 9

    유명한 여자아이돌이 명함을 갖고다니고 그걸 길거리에서 어쩌다 부딪힌 사람한테 아무렇지않게 준다고? 이상한데...

    찬성: 11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09.14 12:06
    No. 10

    많이 어색한가요. 죄송합니다. 이건 개연성이 이상해도 엎을 수가 없어서요. 건드렸다가 뒷 부분까지 그대로 날라가서 도저히 손을 못대겠네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90 길고가늘게
    작성일
    23.09.15 23:51
    No. 11

    재밌어요. 누나의방.. 게속->계속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09.20 10:35
    No. 12

    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육체피로
    작성일
    23.09.18 20:07
    No. 13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09.20 10:37
    No. 14

    매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14 끼룩끼룩꽥
    작성일
    23.09.27 16:57
    No. 15

    역활 역할/ 들린다 들른다/ 킨다 켠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10.07 07:22
    No. 16

    매번 맞춤법 수정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7 n7******..
    작성일
    23.10.09 12:44
    No. 17

    아티스트가 사외이사 되서 명함가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포토카드도 아니고 신기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3.10.09 14:34
    No. 18
  • 작성자
    Lv.99 step
    작성일
    23.10.12 00:54
    No. 19

    죽은 사람에 연연해서는 자기 삶을 제대로 살아가기 힘든데...
    큰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연민등등 아니냐고. 물론 이것도 하나의 소재로 쓰일 수는 있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hy*****
    작성일
    23.10.19 02:05
    No. 20

    스프링이 특정 회사 제품이라고 할 수 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지켜츄
    작성일
    23.10.20 11:50
    No. 21

    되요 아니고 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kw******..
    작성일
    23.10.23 14:00
    No. 22

    아이돌이면 오히려 문제가 일어나면 뒷말없이 깔끔하게 처리하게 매니저 연락처는 충분히 줄만하지 않나?

    찬성: 16 | 반대: 0

  • 작성자
    Lv.94 습관성탈골
    작성일
    23.10.23 18:08
    No. 23

    매니저 번호 준게 그렇게 이상한가? 오히려 뒷말 나올수 있으니깐. 매니저 연락처 알려준건 거의 FM행동 같은데?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23.10.23 18:51
    No. 24

    제목만 봐서는 마냥 가볍게 느껴졌는데 내용은 무게가 있습니다.
    시간이 멈춘 누나의 방이라... 유용하게 쓰고는 있는데 바쁘게 일하던 주인공도 없이 집에있어야 했던 누나에게는 시간이 멈춘듯 길게 느껴진 공간이라는 뜻인가 싶어서 슬프기도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탈퇴계정]
    작성일
    23.10.24 13:51
    No. 25

    주인공 회사를 꼭 다녀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시간의 방에서 리프레쉬 좀 하고 이직을 하든 좀 새롭게 살면 안되나요... 누나의 죽음으로 우울하고 또 슬픈거면 휴직을 하든, 여행을 하든 하지. 아무런 족쇄도 제약도 없는데 노예처럼 일은 하고 그냥 주변이 흘러가는대로 사니까 진짜 개답답하네요. 문장은 참 좋는데 문장만 좋습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8 별명안정함
    작성일
    23.10.24 15:11
    No. 26

    누나는 같이 동생이 잘 살다 오길 기다리며 엄마랑 같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FPTX
    작성일
    23.10.25 11:49
    No. 27

    소설 말아먹는 대표 소재 여자 연예인이 벌써 나오네 ㅋㅋㅋ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7 lu******
    작성일
    23.10.26 12:07
    No. 28

    뭔가 잔잔해서 좋긴한데요 주인공이 목적성이 없다라는 느낌이랄까 난 답답하기 보다는 주인공이 구체적으로 뭘할지에 대한 목표가 아무것도 안나오니까 주인공이 그냥 붕뜬 느낌만 드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법사3
    작성일
    23.10.28 21:10
    No. 29

    Tam. Team. 팀을 말하는 것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림자곰
    작성일
    23.11.06 23:09
    No. 30

    진짜 프로그래머 시절에 wipi나 c, c++, java, gcc, embedded 맨땅에 헤딩할때 생각도 나고 추억인지 트라우마인지 모를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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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REE 생각의 차이 +27 23.09.10 12,952 280 10쪽
» FREE 키보드와 코드 +32 23.09.09 13,618 302 9쪽
6 FREE 고졸 개발자 +34 23.09.07 14,143 330 12쪽
5 FREE 엄마의 고향 +24 23.09.06 14,774 313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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