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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겔 님의 서재입니다.

시간 만수르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뜨겔
작품등록일 :
2023.09.01 03:29
최근연재일 :
2024.04.13 17:00
연재수 :
150 회
조회수 :
543,475
추천수 :
17,929
글자수 :
79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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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만수르

누나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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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9.01 03:29
조회
20,249
추천
477
글자
13쪽


작가의말

다시 한 번 쓰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9

  • 작성자
    Lv.92 남자는핑크
    작성일
    23.10.23 17:32
    No. 31

    제목이 좀 슬프네요.
    많은걸 고민하고 정하셨을건데 어쩌다 이렇게 허접할까요?
    만수르는 음... 한 10여년전에 유행이었지 않나요?
    그렇다고 빈살만 이렇게 사우디 왕자 이름 붙이는건 더 처접하겠죠. 만수르는 아무래도 부자 라는 대명사가 되었으니깐요. 그래도 좀 추천이라도 받아서 바뀌보세요

    찬성: 4 | 반대: 14

  • 작성자
    Lv.98 생수리
    작성일
    23.10.23 20:41
    No. 32

    제가 아파서 그런지 누나에게 감정이 이입되네요 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하이6
    작성일
    23.10.24 08:48
    No. 33

    외국계도 좃소기업이다니 ㄷ ㄷ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6 하이6
    작성일
    23.10.24 08:48
    No. 34

    누나 발인날에 회사에서 일하라고 전화를 ?그것보다 남의업무를 ?미쳤네 ㅋ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Lv.37 별명안정함
    작성일
    23.10.24 14:57
    No. 35

    베댓 해석 보니까 더 슬프네요...ㅠ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Redwing
    작성일
    23.10.24 17:48
    No. 36

    성장이 멈춘 누나와 시간이 멈춘 방...?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5 에잇망할
    작성일
    23.10.24 22:53
    No. 37

    누나방에서 세상은 멈추고 혼자 시간이 흐른다면 뭐든 배우고 잠도 자고 할순 있지만 강동원이 나왔던 영화 가려진 시간 처럼 혼자만 나이를 먹어 늙고 됩니다. 주변인들은 그대로인데 혼자만 늙는다. 이 컨셉은 좀 문제라고 봅니다. 주인공의 수명이 혼자 엄청 길어진다면 모르겠지만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djsejr
    작성일
    23.10.26 01:28
    No. 38

    취향이 비슷한 온리영님 추천 글 보고 들어왔습니다.
    웹소설과 순문학의 경계에 있는 글이라는 소감에 공감합니다.
    누나가 죽기를 바라는 마음과 자신도 그만큼 죽고 싶은 심정.
    반면에 어쩌면 누나는 행복했을 수도 있었지 싶습니다. 화자의 시선에서는 고해였겠지만....
    멈춘 시간은 그래서 중의적인 듯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구석자리
    작성일
    23.10.26 07:34
    No. 39

    와우
    전자렌지로 상황을 인식하게 만들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구석자리
    작성일
    23.10.26 07:36
    No. 40

    그런데 이러면 자괴감 들 것 같네요.
    저게 원인이어서 유아퇴행이 온 것일 수도 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흙등고래
    작성일
    23.10.26 20:30
    No. 41

    그래서 라는 단어를 그런데 로 바꾸면 훨씬 결이 좋을듯 훈수 ㅈ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번개비
    작성일
    23.10.27 14:10
    No. 42

    장애아이를 둔 부모 소망이 아이보다 딱 하루 더 사는 거라고 하죠.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근원적인삶
    작성일
    23.10.27 15:51
    No. 43

    다른분 말처럼 댓글 수정하는 기능을 집어 넣는게 돈이 많이 드나? 그래서 문피아가 그돈이 아까워서 기능 추가를 안하는 거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uperbol..
    작성일
    23.11.06 22:11
    No. 44

    고인이 여성이므로 완장을 오른쪽에 차는것이 맞아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작성일
    23.11.14 10:05
    No. 45

    조문가서 쉬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믿음바페
    작성일
    23.11.21 11:58
    No. 46

    아버지 상중에 회사에서 전화왔을 때가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마을주인
    작성일
    23.11.22 20:47
    No. 47

    그냥 다섯살의 정신을 가진 누나가 화자를 기다린 세월은 얼마일까 헤아릴 생긱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k5263
    작성일
    23.12.01 17:01
    No. 48

    마음 아프다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이윤호우
    작성일
    24.04.03 13:31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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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100 G 영화가 아니니까 +7 24.04.09 225 34 13쪽
147 100 G 다큐라는 이름의 작은 이벤트 +5 24.04.07 226 29 13쪽
146 100 G 나이를 먹는다고 다 어른은 아니니까 +3 24.04.05 229 33 12쪽
145 100 G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2 24.04.03 230 28 12쪽
144 100 G 사실대로 말하자면 +12 24.04.01 232 3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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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100 G 혼자보다는 둘이 +5 24.03.27 236 28 12쪽
140 100 G 에어컨이 울음을 멈췄다 +6 24.03.26 239 29 12쪽
139 100 G 치아가 시리다 +7 24.03.25 244 26 12쪽
138 100 G 하얗게 질린 얼굴로 +2 24.03.23 243 27 12쪽
137 100 G 번개보다 조금 느리게 +4 24.03.22 245 27 13쪽
136 100 G 붉게 변하면 잠시 멈춰서고 +4 24.03.20 245 29 11쪽
135 100 G 성장에는 고통이 따르니까 +3 24.03.19 249 22 12쪽
134 100 G 나 홀로 개발 +7 24.03.18 253 26 14쪽
133 100 G 영웅은 무슨 +6 24.03.15 249 27 12쪽
132 100 G 일도 아니다 +6 24.03.14 245 26 12쪽
131 100 G 평생을 함께 다투는 사람 +3 24.03.13 250 27 12쪽
130 100 G 달 대신 별 +8 24.03.12 252 27 12쪽
129 100 G 낭만이 머물던 그 시절 +3 24.03.11 258 23 12쪽
128 100 G 모두들 나에게 힘을 +4 24.03.10 268 31 13쪽
127 100 G 노력의 동의어 +5 24.03.08 268 27 12쪽
126 100 G 별빛이 쏟아지자 24.03.07 269 27 13쪽
125 100 G 모험이라면 모험 +5 24.03.05 276 3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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