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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겔 님의 서재입니다.

시간 만수르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뜨겔
작품등록일 :
2023.09.01 03:29
최근연재일 :
2024.04.13 17:00
연재수 :
150 회
조회수 :
546,029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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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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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만수르

레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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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5 13:20
조회
11,529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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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5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23.09.15 14:32
    No. 1

    오늘 비가 와서 그런가 오늘은 감성적인 수필로 읽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09.20 11:03
    No. 2

    댓글 감사합니다. 마침 댓글을 다는 오늘도 비가 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23.09.15 15:10
    No. 3

    어지간한 회사에선 일 소홀히 한다는 소리나 듣겠죠. 입안이 쓰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09.20 11:04
    No. 4

    카톡 프로필 사진 바꿀 때 특히 조심해야죠.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퍼플헤이즈
    작성일
    23.09.15 17:10
    No. 5

    다음 편이 없는게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제목도 흥미롭게 잘 지으셨는데요
    제목에서 기대되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게 아쉽습니다
    만수르보다도 시간을 펑펑 쓸 수 있는 설정인데 이부분에 대한 묘사가 너무 없네요
    나만의 시간과 정신의 방이 생겼는데 이를 활용하는 이야기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회사 이야기는 천천히 진행되어도 상관없지만 웹소설인 만큼 독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는 대리만족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1화의 흥미로운 설정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켜주신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찬성: 1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09.20 11:08
    No. 6

    댓글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처음부터 아예 그 생각을 못하고 썻습니다. 그냥 조미료같은 능력으로 구상하고 쓴 소설이라. 다행이도 다른 분들의 피드백을 듣고 처음이랑 완전 다른 방향으로 소설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만족하실지 모르겠지만 능력 언급을 점점 많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3 [탈퇴계정]
    작성일
    23.09.16 02:43
    No. 7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건필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09.20 11:08
    No. 8

    매번 와주셔서 댓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백곰사육사
    작성일
    23.09.16 12:25
    No. 9

    무슨 얘기를 하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09.20 11:17
    No. 10

    댓글 감사합니다. 피드백 받아 들여서 좀 더 구체적으로 써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넙띠
    작성일
    23.09.16 16:15
    No. 11

    잔잔하고 좋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10.08 04:04
    No. 12

    매번 댓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율파카
    작성일
    23.09.17 12:31
    No. 13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10.08 04:05
    No. 14

    매번 좋은 댓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육체피로
    작성일
    23.09.18 20:43
    No. 15

    아 더 모아서 볼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9 뜨겔
    작성일
    23.10.08 04:05
    No. 16

    항상 댓글 달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jg****
    작성일
    23.10.12 18:06
    No. 17

    정말 문체 너무 좋습니다.
    이런 문체로 완전 양산형 판타지 한번 써주세요
    오히려 독특하고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23.10.14 23:15
    No. 18

    잔잔하지만 힐링느낌은 약해서 아쉽네요. 좀 더 따라가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1 주니서기
    작성일
    23.10.21 16:51
    No. 19

    빨래 미루는 것도, 먹다 남긴 것 그냥 두는 것도 습관이라.
    그걸 습관이라고 미화? 하는 것도 좀 그렇고(문학적일까요).
    장애 누나 돌보며 살았던 사람은 그럴 수 없는데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4 틀니
    작성일
    23.10.23 11:22
    No. 20

    누나는 주인공이 항상 바쁘다고 말하면서 늦게들어오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나가는거를
    '나랑 같이 있을 시간이 없어서 그런거구나' 하고 생각해서
    동생이 나랑 오래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주인공이 방에 있어야 시간이 멈추는 부분인가보네요
    마음은 애틋하다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8 잘되기를
    작성일
    23.10.23 18:28
    No. 21

    잘보고갑니다7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별명안정함
    작성일
    23.10.24 15:23
    No. 22

    누나에 대한 미련과 후회가 시간을 멈추게 만든 걸까요? 누나의 방에서만 그런 것도 그렇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21c사마의
    작성일
    23.10.29 15:30
    No. 23

    절창이네. "짧은 생을 우려낸다. 닭한마리." 이 구절 하나만으로도 이 작가의 역량이 보이는군요. 무너지지 않는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창천낙화
    작성일
    23.11.04 09:09
    No. 24

    '먼지가 씨방도 포자도 없이 끈질기게 생명력을 이어나간다' 참 시적인 표현 감탄이 나오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8 루체른
    작성일
    23.11.22 15:05
    No. 25

    살고기 오타 살코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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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REE 거창하게 고향 +6 23.10.02 10,472 242 11쪽
20 FREE 첫 고객 +7 23.09.29 10,691 287 10쪽
19 FREE 달동네로 토끼다 +15 23.09.28 10,792 273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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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FREE 낡고 오래된 +24 23.09.20 10,919 29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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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REE 엄마의 고향 +24 23.09.06 14,764 313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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