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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마!

스탯보는 사이비 무당님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포기하지마
작품등록일 :
2023.05.10 10:05
최근연재일 :
2024.04.23 13:20
연재수 :
301 회
조회수 :
1,321,515
추천수 :
3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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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5


"기도를 올릴 때가 됐구만."


누군가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또는 일을 하러나가는 야심한 시각.

오후 10시 5분.


신당에 들어온 나는 제단 위의 여우상에게 허리를 숙이며 간곡한 기도를 올렸다.


"오후 10시 5분입니다. 다른 시간으로 22시 5분. '스탯을 보는 사이비 무당님'이 올라가는 시각입니다. 부디, 대박나게 해주세요."


제단 위로 오른 촛불들이 일렁인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계속해서 기도에 집중했다.


"작가님 초대박치시고, 글을 보시는 모든 독자님들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나의 말에 일렁이던 촛불이 활활 불타올랐다.

꼭 간절한 기도에 신께서 응답하신 것처럼 말이다.


그걸 보던 나는 멍하니 중얼거렸다.


"그렇다면 이번 글은 대박인가?"

"대박은 무슨."


내가 기도를 올리는 신인 매구님께서 대답하셨다.

그녀는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셨다.


"유입이 너무 없잖아. 이대로라면 또 말아먹게 생겼어."

"그럼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당분간 연재시간을 고정하면 안돼. 작가에게 말해서 이런 저런 시간에 올리도록 하라고 그래."

"저녁 고정이 아닌, 여러 시간 대에 올려보라는 말씀이시죠?"

"그래야, 여러 시간 대에 노출이 될 거 아니야."


공모전에 살아남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나는 어서 빨리 작가에게 연락을 걸었다.



***


- 23/06/03


"휴..."

"갑자기 웬 한숨?"


매구님의 물음에 나는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제가 기도 올리던 작가님 있지 않습니까. 포기하지마 작가님이요."

"응."

"공모전이 빡세다고 해서 연중을 하려는 걸 제가 겨우 막아세웠습니다."

"뭐야, 큰 일날 뻔했네. 잘했어."

"아까운 명작을 연재 중단으로 잃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작가는 어떻게 하겠다고 그래?"

"가볍게 제가 조언을 드렸습니다."


문피아라는 곳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 수 없었다.

다만, 전체적으로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약간의 조언을 주는 것이 가능했었다.


"편수 조절을 하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주 7일 올리는 것보다는 주 5일이 낫다고요."

"흠... 그럼 독자들이 불만이 좀 있겠는데?"

"작가님도 그걸 걱정하셨습니다. 무엇보다 독자들을 생각하시는 분이거든요. 그래도 연재 중단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천천히 글을 쓰면서 공모전의 시기를 보내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맞는 말이야. 그렇게라도 살아남는 게 모두에게 좋지. 작가에겐 나도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줘."


고개를 끄덕인 나는 오늘 올라온 작가의 글에 들어가 추천과 응원의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달동네 김도령 : 작가님, 우리 모두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



-23/07/18



어느 날, 한 통의 전화를 받은 나.

스마트폰 너머로 소식을 듣자마자 곧장 매구님께 이 소식을 전달했다.


“매구님, 저번에 포기하지마 작가님 글 있지 않습니까.”

“응, 스탯보는 사이비 무당님 그거?”

“예, 그게 요번 7월 20일 1시에 유료화를 한다고 합니다. 연재 주기도 토요일을 제외한 주 6일로 바꾼다고 하고요.”

“아, 정말? 잘 됐네. 공모전에 글을 올려서 엄청 힘들어하더니.”


쟁쟁한 경쟁자들 속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던 그였다.

나는 많이 힘들어 하던 그를 옆에서 열심히 캐어를 해줬고,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성원에 힘입어 유료화를 목전에 앞뒀다.


“정말 잘 됐죠. 하지만,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무료 연재와 유료 연재가 또 다르거든요.”


대충 문피아에서 유료화를 진행한 몇몇 작품을 둘러보니까 그러더라.

돈이 들어가는 입장이라서 무료 때와는 다르게 판이 돌아갔다.

쭉 따라오던 독자들도 뚝 끊기게 되고, 연독률도 팍팍 갈려서 작가들의 멘탈이 흔들린다고.


“그거 참 골치 아프네.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겠어.”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돈이 직접적으로 지불이 되니까요.”

“그래서 이젠 어떻게 해?”

“방법은 없습니다. 이젠 포기하지마 작가님이 오롯이 감당하셔야 할 일이니까요. 제가 드린 조언은 그저 묵묵히 재밌는 글을 쓰시라고 했을 뿐입니다.”

“그래, 그 방법 밖에는 없겠다.”


매구님과 짧게 대화를 마친 나는 스마트폰을 들었다.

유료화를 앞둔 포기하지마 작가에게 짧은 격려의 말을 보내려던 것이다.


‘힘내시고 독자님들에게 전하고 싶은 글을 열심히 쓰세요. 저는 작가님의 글을 뒤따르며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문자에 온 답변은 간단했다.


‘감사합니다... 머리가 복잡하긴 한데, 힘을 내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적어도 제 자신과 독자님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글을 써보려 합니다.’


충분히 믿을 만한 답변이다.

포기하지마 작가의 스탯을 살펴보면 나름 심지가 굳은 사람이다.

일단 유료화를 시작했으면 성적이 좋지 않아도 생각한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 글을 쓰더라.

전작이 그런 경우였다.


“여하튼, 잘 됐으면 좋겠네.”

- 잘 될 거다!


어느새 다가온 냥냥이가 내 무릎 위로 올라왔다.

나름 직감이 뛰어난 녀석의 말에 나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



유료화 이후 연재 관련 정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오후 1시 20분, 토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연재입니다.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1주일에 하루는 쉬는 게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모쪼록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이후 변동이 있으면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



24/03/01


24년 3월 이후로 연재 주기를 주 6에서 주 5일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요일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남은 기간 성실하게 잘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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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100 G #299. 마치, 인간들처럼 +1 24.04.22 82 5 16쪽
298 100 G #298. 아쉽지 않은 결정 24.04.19 76 5 16쪽
297 100 G #297. 그를 맞이할 굿 24.04.18 72 5 14쪽
296 100 G #296. 그들이 매구님을 데려간 이유 24.04.17 75 5 15쪽
295 100 G #295. 공습 24.04.16 79 6 15쪽
294 100 G #294. 할 말 있어요 24.04.15 78 5 15쪽
293 100 G #293. 20년 만에 찾아온 어머니가 해온 말 +1 24.04.12 78 5 15쪽
292 100 G #292. 사용조건의 실마리 24.04.11 71 5 16쪽
291 100 G #291. 동료에게 미루지 않고 다 같이 24.04.10 70 5 16쪽
290 100 G #290. 그가 공무원을 그만두려는 이유 24.04.09 70 4 14쪽
289 100 G #289.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24.04.08 77 5 15쪽
288 100 G #288. 바포메트의 예언 24.04.08 81 5 14쪽
287 100 G #287. 구마의식 24.04.05 83 6 15쪽
286 100 G #286. 오랫동안 저와 함께 있어주세요 24.04.04 82 4 15쪽
285 100 G #285.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보라고 24.04.03 85 4 14쪽
284 100 G #284. 깜지와 눈물자국 24.04.02 83 5 15쪽
283 100 G #283. 천만 원을 위한 준비물 24.04.01 84 5 15쪽
282 100 G #282. 아들이냐,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이냐 24.03.29 87 4 15쪽
281 100 G #281. 선생님들의 걱정 24.03.28 85 4 16쪽
280 100 G #280. 미련이 남게 되는 말 24.03.27 85 5 15쪽
279 100 G #279. 평소와 달리 힘을 팍팍 주셨나봅니다 24.03.26 90 6 16쪽
278 100 G #278. 계승식 24.03.25 94 5 15쪽
277 100 G #277. 신력 스탯 100을 앞두고 24.03.22 92 4 15쪽
276 100 G #276. 아이들을 다루는 메커니즘 24.03.21 96 5 16쪽
275 100 G #275. 한 사람의 삶을 위협하는 층간소음 24.03.20 103 5 15쪽
274 100 G #274. 모두 티 났습니다 24.03.19 96 4 14쪽
273 100 G #273. 여우가 신이 된 계기 24.03.18 101 5 15쪽
272 100 G #272. 하다하다 원시시대 +1 24.03.15 111 7 16쪽
271 100 G #271. 모든 것은 순리대로 +1 24.03.14 113 6 16쪽
270 100 G #270. 악마보다 더한 대한민국 사기꾼 +1 24.03.13 112 7 16쪽
269 100 G #269. 떼인 돈, 사기당한 돈 찾아주기 전문 김도령 24.03.12 110 6 16쪽
268 100 G #268. 전세사기 피해자들 24.03.11 110 6 15쪽
267 100 G #267. 산사람 목숨을 위협해 오는 빌라 24.03.08 109 5 15쪽
266 100 G #266. 우리 스스로 극복을 하고 일어서야 24.03.07 109 5 15쪽
265 100 G #265. 그들을 위한 자생(自生)방안 24.03.06 111 5 14쪽
264 100 G #264. 그들의 실태(實態) +1 24.03.05 113 5 16쪽
263 100 G #263. 어느 사이비 종교 피해자의 하루 24.03.04 118 7 17쪽
262 100 G #262. 어떠한 일이든 그만큼의 대가가 따르는 법. +1 24.03.01 124 7 15쪽
261 100 G #261. 어느 여캠의 남자친구 +1 24.02.29 122 7 15쪽
260 100 G #260. 관세음보살의 조언 +1 24.02.28 119 9 14쪽
259 100 G #259. 나, 우리를 도와주실 분을 알아! +1 24.02.27 130 8 15쪽
258 100 G #258. 시스템 레벨 9 24.02.26 132 8 15쪽
257 100 G #257. 결정은 남이 아닌 내가 하는 것 +1 24.02.25 135 9 15쪽
256 100 G #256. 우리 구단에 합류해주겠니? +1 24.02.23 142 9 14쪽
255 100 G #255. 사과 VS 은하 VS 알지(?) +2 24.02.22 134 9 15쪽
254 100 G #254. 비싼 것들에 집착하는 이유 +1 24.02.21 138 8 16쪽
253 100 G #253. 한지은의 전략 +1 24.02.20 138 10 15쪽
252 100 G #252. 아버지 말씀에 경청 24.02.19 143 9 16쪽
251 100 G #251. 아들에 대한 이해 +1 24.02.18 152 10 17쪽
250 100 G #250. 떡집 부자(父子)의 다툼 +1 24.02.16 160 11 15쪽
249 100 G #249. 도령님은 다 계획이 있었군요 +1 24.02.15 166 10 16쪽
248 100 G #248. K-Shaman(K-샤먼) +1 24.02.14 168 11 15쪽
247 100 G #247. 만나서 정말정말 반갑습니다 +1 24.02.13 161 10 16쪽
246 100 G #246. 마카오와 이어지는 해외 일정 +1 24.02.12 161 10 16쪽
245 100 G #245. 이어지는 영적 범죄 +1 24.02.11 169 11 16쪽
244 100 G #244. 언제나 우리 주변엔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사람이 있다 +1 24.02.09 172 11 15쪽
243 100 G #243. 자신의 운을 강탈당한 사람 +2 24.02.08 170 8 15쪽
242 100 G #242. 자신도 모르게 영혼결혼식을 하게 된 사연 +2 24.02.07 170 11 14쪽
241 100 G #241. 아빠 아들이니까 +1 24.02.06 168 10 16쪽
240 100 G #240. 그가 가족을 버리게 된 이유 +1 24.02.05 167 12 15쪽
239 100 G #239. 도망친 사위가 보낸 선물 +3 24.02.04 168 11 15쪽
238 100 G #238.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 +1 24.02.02 178 11 13쪽
237 100 G #237. 버려도 돌아오는 인형의 비밀 +1 24.02.01 177 11 15쪽
236 100 G #236. 아빠가 깃든 인형 +1 24.01.31 175 12 14쪽
235 100 G #235. 함부로 해선 안 될 짓 +1 24.01.30 174 11 15쪽
234 100 G #234. 기업이 망하는 건 한 순간 +1 24.01.29 173 10 16쪽
233 100 G #233. 가장의 무게가 아닌 가족이 함께 +1 24.01.28 171 11 17쪽
232 100 G #232. 멋진 아빠의 위기 +1 24.01.26 174 13 16쪽
231 100 G #231. 3000과 마이너스 2729 +1 24.01.25 173 10 16쪽
230 100 G #230. 사기결혼 +1 24.01.24 176 11 15쪽
229 100 G #229.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24.01.23 167 8 15쪽
228 100 G #228. 서동요 작전 24.01.22 169 9 16쪽
227 100 G #227. 명계부흥방안 24.01.21 175 9 15쪽
226 100 G #226. 평생 원수가 있다면 꼭 보내고 싶은 곳 +1 24.01.19 186 12 15쪽
225 100 G #225. 저한테 욕먹을 각오하시고 오십쇼 +1 24.01.18 182 13 15쪽
224 100 G #224. 명계(冥界)의 사정 +1 24.01.17 182 12 16쪽
223 100 G #223. 강림도령의 부탁 +1 24.01.16 188 13 15쪽
222 100 G #222. 천계 분점(分店) +1 24.01.15 189 12 16쪽
221 100 G #221. 천계 나들이 +1 24.01.14 201 10 16쪽
220 100 G #220. 이제 짐을 그만 내려놓으세요 +1 24.01.12 205 11 16쪽
219 100 G #219. 그가 꿈에 그리던 사람, 김도령 +2 24.01.11 202 11 15쪽
218 100 G #218. 깨비, 깨비 아저씨 +1 24.01.10 204 12 16쪽
217 100 G #217. 제물 +2 24.01.09 201 12 15쪽
216 100 G #216. 이누가미(いぬがみ) +2 24.01.08 201 11 15쪽
215 100 G #215. 일본 출장 +1 24.01.07 199 11 15쪽
214 100 G #214. 바다 건너 나들이는 엄청 재밌을 거 같아 +4 24.01.05 195 12 16쪽
213 100 G #213.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가진 아픔부터 +3 24.01.04 207 13 15쪽
212 100 G #212. 로쿠로쿠비 +2 24.01.03 210 13 15쪽
211 100 G #211. 터주가 없는 마을이 겪는 일 +2 24.01.02 211 12 15쪽
210 100 G #210. 스스로 잘못을 정리할 기회는 드릴게 +2 24.01.01 208 12 16쪽
209 100 G #209. 바위에 깃든 신 +6 23.12.31 209 11 16쪽
208 100 G #208. 평소와 같이 +2 23.12.29 201 13 15쪽
207 100 G #207. 전 여자친구의 번호 23.12.28 204 11 15쪽
206 100 G #206. 전생탐험 23.12.27 211 9 16쪽
205 100 G #205. 내부 관계자 설득 +1 23.12.26 216 10 15쪽
204 100 G #204. 남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2 23.12.25 225 13 15쪽
203 100 G #203. 악플러의 뒷배 +1 23.12.24 229 13 15쪽
202 100 G #202. 도피 +2 23.12.22 217 11 15쪽
201 100 G #201. 단돈 만 원에 도와드리겠습니다 23.12.21 217 14 14쪽
200 100 G #200. 화마의 낙인 23.12.20 222 13 15쪽
199 100 G #199. 경찰의 본분 23.12.19 231 13 16쪽
198 100 G #198. 저에 대해 자세한 얘기를 해주십쇼 23.12.18 228 12 14쪽
197 100 G #197. 힘들었겠다, 고맙습니다 +1 23.12.17 230 14 16쪽
196 100 G #196.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 +2 23.12.15 235 16 16쪽
195 100 G #195. 이민지의 비밀 +1 23.12.14 257 16 15쪽
194 100 G #194. 검증 +1 23.12.13 270 18 15쪽
193 100 G #193. 다시 돌아온 일상 그리고 새로운 손님 +3 23.12.12 276 17 15쪽
192 100 G #192. 뒷정리 +3 23.12.11 280 18 14쪽
191 100 G #191. 사이비 소탕 +3 23.12.10 274 18 15쪽
190 100 G #190. 대립 +4 23.12.08 220 17 16쪽
189 100 G #189. D-day +2 23.12.07 215 16 15쪽
188 100 G #188. 집결 +2 23.12.06 203 16 15쪽
187 100 G #187. 위화감과 직감 23.12.05 204 16 15쪽
186 100 G #186.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냥냥이 23.12.04 205 16 15쪽
185 100 G #185. 고지가 멀지 않았다 +1 23.12.03 209 16 14쪽
184 100 G #184. 후계자 +1 23.12.01 220 16 15쪽
183 100 G #183. 놈들을 속여먹을 일만 남았네요 +3 23.11.30 221 19 15쪽
182 100 G #182. 특별예배가 따로 있어요 23.11.29 225 16 16쪽
181 100 G #181. 기도터 악령들이 나에게 집착한다 +2 23.11.28 233 17 15쪽
180 100 G #180. 기도터 23.11.27 243 17 15쪽
179 100 G #179. 너튜브 촬영 +2 23.11.26 265 17 15쪽
178 100 G #178. 돈에 환장하는 사람의 말로 +3 23.11.24 272 17 16쪽
177 100 G #177. 그깟 20만 원의 의미 23.11.23 269 16 15쪽
176 100 G #176. 남들에겐 어렵지만 내게는 손쉬운 +1 23.11.22 274 18 15쪽
175 100 G #175. 새로 신내림 +2 23.11.21 302 17 15쪽
174 100 G #174. 믿음은 본인 스스로 찾았을 때 생긴다 23.11.20 309 17 15쪽
173 100 G #173. 귀신이 없긴 왜 없어 +2 23.11.19 308 16 15쪽
172 100 G #172. 어중간한 도움의 의미 23.11.17 316 17 15쪽
171 100 G #171. 제삿밥 요구하는 할아버지 +1 23.11.16 323 16 16쪽
170 100 G #170. 함께 잘 해보자, 아들 +3 23.11.15 337 17 15쪽
169 100 G #169. 축하드립니다, 김 회장님 +1 23.11.14 341 15 16쪽
168 100 G #168. 못난 남편의 못난 친구 +1 23.11.13 330 19 15쪽
167 100 G #167. 수상한 남편 +2 23.11.12 330 18 16쪽
166 100 G #166. 오작교 멤버십에서 연락이 없던 이유 +3 23.11.10 341 16 15쪽
165 100 G #165. 신빨이 떨어지는 거 같아서요. +4 23.11.09 340 17 16쪽
164 100 G #164. 진짜 아끼는 동생이니까 소개시켜 주는 거야 +2 23.11.08 332 19 15쪽
163 100 G #163. 또 어디서 무슨 일을 벌이는 거 아니에요? +1 23.11.07 333 16 15쪽
162 100 G #162. 사이비에게 접근하다 +2 23.11.06 340 17 15쪽
161 100 G #161.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요 +4 23.11.05 375 17 16쪽
160 100 G #160. 과거를 비추는 창 - 몰입모드 +12 23.11.03 385 17 15쪽
159 100 G #159. 시스템 레벨 7 +3 23.11.02 415 18 14쪽
158 100 G #158. 차홍진의 깨달음 +3 23.11.01 414 19 15쪽
157 100 G #157. 처단조 추적 +1 23.10.31 412 18 16쪽
156 100 G #156. 이 일, 사이비랑 엮여있을 가능성이 높다 +3 23.10.30 437 20 14쪽
155 100 G #155. 하와이 노래주점 살인사건 +2 23.10.29 452 18 15쪽
154 100 G #154. 인간이 아닌 고양이답게 +3 23.10.27 457 23 15쪽
153 100 G #153. 너는 나를 도와라냥! +3 23.10.26 473 19 15쪽
152 100 G #152. 증오가 불러낸 악마 +3 23.10.25 484 19 15쪽
151 100 G #151. 고양이 연쇄 실종사건 +4 23.10.24 489 19 16쪽
150 100 G #150. 루루 좀 제발 찾아주세요 +7 23.10.23 508 24 15쪽
149 100 G #149. 곧 감옥에 가실 분이니까요 +3 23.10.22 514 22 15쪽
148 100 G #148. 형한테 기 받고 가라 +2 23.10.20 515 21 16쪽
147 100 G #147. 중요한 증인 +2 23.10.19 540 25 16쪽
146 100 G #146. 처단조에 쫒기는 남자 +1 23.10.18 558 27 15쪽
145 100 G #145. 웃으며 좋게 보내주세요 +3 23.10.17 584 28 14쪽
144 100 G #144. 운수 좋은 날 +3 23.10.16 588 27 14쪽
143 100 G #143. 저, 지금 도령님께 반한 거 같아요 +2 23.10.15 597 23 14쪽
142 100 G #142. 왜 무당이 되고 싶은 겁니까 +1 23.10.13 618 27 14쪽
141 100 G #141. 기적의 상점 +1 23.10.12 615 27 15쪽
140 100 G #140. 남의 자식은 어렵게 대해야 +1 23.10.11 626 29 16쪽
139 100 G #139. 미치도록 질투가 났잖아요 +4 23.10.10 630 29 15쪽
138 100 G #138. 이젠 오빠가 좀 나서주세요 +2 23.10.09 640 29 15쪽
137 100 G #137. 우리가 곁에 있겠습니다 +2 23.10.08 643 26 16쪽
136 100 G #136. 고지가 멀지 않았다 +4 23.10.06 650 26 15쪽
135 100 G #135. 부부 사기단 +4 23.10.05 650 27 15쪽
134 100 G #134. 진짜 무고 +3 23.10.04 666 26 15쪽
133 100 G #133. 머저리에 재활용도 되지 않는 핵폐기물 +1 23.10.03 680 28 15쪽
132 100 G #132. 올바른 무당이 하는 일 +3 23.10.02 685 27 16쪽
131 100 G #131. 세상이 혼탁한 이유 +2 23.10.01 706 28 15쪽
130 100 G #130. 도술 부리는 영물 냥냥이 +3 23.09.29 726 34 16쪽
129 100 G #129. 드디어 찾았나보네? +3 23.09.28 725 31 14쪽
128 100 G #128. 끝나지 않는 빙의 +2 23.09.27 728 26 15쪽
127 100 G #127. 아내의 진심 +3 23.09.26 739 41 15쪽
126 100 G #126. 이혼할 결심 +2 23.09.25 751 33 15쪽
125 100 G #125. 접견 +1 23.09.24 760 33 16쪽
124 100 G #124. 최형철 유괴사건 +3 23.09.22 771 34 16쪽
123 100 G #123. 일과 가정의 양립 +3 23.09.21 774 36 15쪽
122 100 G #122. 이 다툼을 끝내러 왔습니다 +3 23.09.20 782 35 14쪽
121 100 G #121. 시스템 레벨 6 +4 23.09.19 795 33 14쪽
120 100 G #120. 유서와 현금 50만원 +1 23.09.18 801 36 16쪽
119 100 G #119. 귀신들린 부동산 정화 사업 +3 23.09.17 827 38 16쪽
118 100 G #118. 당신이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2 23.09.15 844 39 16쪽
117 100 G #117. 광남이와 광년이 +2 23.09.14 864 38 16쪽
116 100 G #116. 나 여기에 있어! +1 23.09.13 887 37 15쪽
115 100 G #115. 나진주 아이돌 만들기 대작전 +2 23.09.12 897 39 14쪽
114 100 G #114. 앞날이 창창했던 한 여성의 삶 +1 23.09.11 925 39 14쪽
113 100 G #113. 이 모든 일의 원흉은 당신에게 있는 거 같은데요 +3 23.09.10 933 41 15쪽
112 100 G #112. 중고차에 얽힌 사연 +3 23.09.08 927 36 15쪽
111 100 G #111.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바뀌려는 모습 +3 23.09.07 958 40 14쪽
110 100 G #110. 여기 있었네, 암 덩어리가 +3 23.09.06 972 40 14쪽
109 100 G #109. 목사의 탈을 쓴 사이비 무당 +3 23.09.05 958 42 14쪽
108 100 G #108. 아이템 믹스 +2 23.09.04 1,026 41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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