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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 후 벼락부자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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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2.03.31 23:39
최근연재일 :
2022.08.23 21:39
연재수 :
113 회
조회수 :
1,317,573
추천수 :
27,356
글자수 :
63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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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 후 벼락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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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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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1

  • 작성자
    Lv.65 북두천군
    작성일
    22.04.10 21:28
    No. 1

    오호...어떻게 돈을 벌고 어떻게 쓸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Tea
    작성일
    22.04.10 21:48
    No. 2

    좋게 생각해도 투기네 결국 파양에 대한복수고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2.04.10 22:37
    No. 3
  • 작성자
    Lv.76 jo****
    작성일
    22.04.11 00:44
    No. 4

    찌질이가 갑자기 코인으로 돈을 벌수는 있는데요 ~~
    갑자기 머리까지 좋아지고 , 투자를 한다구요 ?? 뇌피셜 오지네요.
    이것에대한 무언가가 있어야 독자들도 납득을 할거 아닙니꽈 ?
    "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실제 아버지는 아니지만 )
    못하고 쫒겨나서 ,,,, 그 아버지란 사람이 통화한 내용으로
    이런 큰일을 벌인다구요 ? 퍼즐도 잘맞추네

    찬성: 1 | 반대: 16

  • 작성자
    Lv.76 jo****
    작성일
    22.04.11 00:48
    No. 5

    중딩한테도 처세를 못해서 쫒겨난놈이 ㅋ
    첨부터 중딩은 아닐거 아니에요 ? 그놈 태어날때부터좀 잘해주지.
    중딩이 첨부터 , 쥐랄했을까요 ? 그랬던 찌질이가, 게임하다가 아이템을 코인받아서 ㅋㅋ
    대박나고 , 갑자기 슈퍼 히어로가 되어 버렸네요 ?

    작가님글에 제가 태클걸어서 제가 미울수도 있겠죠 .... 하지만 , 이건뭐 ㅋㅋ

    찬성: 1 | 반대: 12

  • 작성자
    Lv.76 jo****
    작성일
    22.04.11 00:55
    No. 6

    ex ) 입양을 갔는데 두분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였다, 두분사이데 자식이 없어서 나를
    입양 했는데 , 어느순간 아이가 태어났다 ,,,, 나의 사랑을 이놈이 뺏어갈까봐 걱정도
    하고 , 했지만 나만보면 좋다고 웃는 나의 또다른 동생을 보면서 세상이 살만하다고
    느꼇다 . 그러다 어느날 두분이 돌아가시고 , 나하고는 피도 섞이지않은 동생을
    내가 돌보게 되었다. 나는 두분때문에 여기까지 왔으니 , 두분이 남긴 흔적 ( 내동생 )
    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 보겠다 . 머 이런 스토리 좋지 않아요 ?

    찬성: 2 | 반대: 16

  • 작성자
    Lv.99 rl****
    작성일
    22.04.11 01:12
    No. 7

    오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2 마도폭풍
    작성일
    22.04.11 11:53
    No. 8

    작가님은 물론 당연히 그러시겠지만

    joypop

    이 사람의 댓글은 일고의 가치도 없으니 신경쓰시지 말기 바랍니다.
    시야가 좁기 그지 없는데 심지어 자신이 시야가 좁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네요.

    '중학교 어린 동생에게 처신을 잘못해서 쫓겨났다'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생각을 해야 이렇게 이해를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집작도 가지 않네요.
    초반부를 조금이라도 제대로 읽었다면, 주인공이 새로 태어난 동생과 대립각을 벌이거나 해서 부모의 미움을 산 게 아니고, 오히려 부모가 동생의 임신 순간 부터 철저하게 배격했다는 사실을 확연하게 알 것인데....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어리석은 사람만이 자신이 똑똑하다고 자랑하고 다니지요. 그것은 사실 똑똑한게 아니라 자신의 어리석은 부분조차 발견하지 못하는 무지함에 불과한 것인데 말이지요.
    지혜로운 사람은 오히려 스스로의 지혜를 자랑하려 하지 않지요. 왜냐하면 자기보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디에나 있고, 그렇기에 자신의 부족함이 그들에 의해 언제라도 부끄러운 사람이 될 수 밖에 없음을 알기 때문이지요.

    가을에 고개를 세운 벼는 바짝 마른 쭉정이 밖에 없다고 하지요. 그리고 그 쭉정이가 아무리 강력하게 자기주장을 한들 그것들은 신경쓸 가치가 없는 무가치한 것에 불과 하지요.

    저것이 작가님의 멘탈에 어떠한 스크레치도 내지 못하길 기원합니다.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34 민트초코m
    작성일
    22.04.11 12:21
    No. 9

    joypop 댓글을 달게 아니라 원하는 스토리로 글을 쓰면 되겠네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72 cybong
    작성일
    22.04.11 12:58
    No. 10

    유료연재 하는 작품 댓글에서 joypop 아이다 못봄. 고로 무료연재 분만 돌아으다니면서 분탕치는 그지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3 아린날
    작성일
    22.04.11 15:23
    No. 11

    조이팝
    빨리 읽으면 조팝이네 ㅋㅋ
    아무리 비웃는 글이라지만
    가독성은 내다버린 줄바꿈과
    문장부호를 쓸거면 제대로 써라
    깔거면 좀 제대로 이해는 하고 까고 ㅋㅋ
    나도 요즘 문피아 글에 볼 거 없어서
    베스트 글 보면서 실망에 비난글 작성중이긴 한데
    넌 어그로 혹은 진실성 어떤것도 보이질않아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99 보람이맘
    작성일
    22.04.11 17:10
    No. 12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장금
    작성일
    22.04.11 18:11
    No. 13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펭솜이
    작성일
    22.04.11 21:34
    No. 14

    조이팝이 제안한 스토리가 더 틀에 박힌 것 같고 지겨운 건 나만 그렇게 느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6 패기거북이
    작성일
    22.04.12 16:59
    No. 15

    조이빱 이던 뭐든 흥미가 떨어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환장부르스
    작성일
    22.04.14 06:43
    No. 16

    조빱 껒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무새
    작성일
    22.04.14 21:48
    No. 17

    8/12 전반 절반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SIZEUP
    작성일
    22.04.14 21:50
    No. 18

    오탈자 지적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2.04.18 15:35
    No. 19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2.04.25 17:37
    No. 2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2.05.06 10:25
    No. 2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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