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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0 | 반대: 0
390억 가지고 부자 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1500억 이상은되야 돈좀있구나 할것 같은데 다른소설들에서 너무 조조 그래서 그런가 얼마 안되는것 같은 느낌적인 필링?
찬성: 2 | 반대: 18
밑에 ㅋㅋㅋㅋ 혹시 현금 10억이라도 갖고계시나요?
찬성: 15 | 반대: 0
갑자기 의류디자인 학과는 좀 웃기긴하네 ㅋㅋ
찬성: 4 | 반대: 0
테스형...!!!
찬성: 1 | 반대: 0
비트코인 양부모 안 떼어주려고 파양넣는거임? 그런거임?
찬성: 16 | 반대: 0
ㄷㅅㅂㄱㅂㅈㅇㅁㅁㄱㅍ
이게 뭔 말도 안되는 설정임? 성인 파양이 세상에 대체 어딨어
찬성: 13 | 반대: 1
24살은 파양이 아니라 독립이지 색히야
찬성: 16 | 반대: 3
유산 상속하기 싫어서 파양한 듯... 그래도 키워준 은혜가 있는데...
찬성: 5 | 반대: 1
친부모유와 양부모까지... 심해
건필요
24살이면 파양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 않나요?
찬성: 4 | 반대: 1
24살이면 키우느라 고생할 부분은 다 감당한건데 뭔내용이냐;;; 재산상속은 그냥 상속하는 사람이 누구에게 얼마만큼 상속한다고 정하면 되는거고;;;
찬성: 9 | 반대: 1
14살 파양인가 했다... 24살이면 감사한거지.
찬성: 3 | 반대: 1
서울대 가려던 놈이 아무리 수능 조졌어도 턱걸이 인서울이면 본래 실력이 서율대 어림도 없는거지;;
찬성: 8 | 반대: 1
성인될 때까지 키워주고 파양이면 그냥 이미 다 키워준 거 아닌가?
그냥 독립아님?
서울대 가려다 망해서 인서울 의상학과 겨우 가는정도는 서울대 근처도 못갈 실력인데 서울대 노린건가?
학교 다 다니고 군대다녀오고 더 말해 뭐하냐고 하면서도 자꾸 그 얘기를 하는게 더 웃겨요. 읽으면서 내용이 이해되기 보다는 이게 뭔 소리야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던거 같아요. 좀더 간략한 설명이었다면 좋았을듯...
찬성: 7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24살이면 다키워준거넹. 감사해야징.
찬성: 7 | 반대: 1
파양이래서 어린 나이에 고생이 많네 했는대 24살에 군필자... 양부모가 학대한건도 아니고 성인이 될때까지 지원 했으면 할건 다한거지...
쭉 읽다가 24살이면 독립이란 말에서 공감이 확 ㅋㅋㅋ
아무리 망해도 서울대 노리는 애가 망했다고 인서울 의상학과 겨우? ㅋㅋㅋ 약간 쎄하네요
이걸 올바른 인성의 주인공이라고 그린거임? 애정이 고팠던 놈이 14살에 양부모의 눈이 짜게 식은걸 알게 됐는데도 미래를 위해 평범한 가정에선 받기 힘든걸 요구하고 영위했다고??? 나라면 그렇게 못할텐데 이걸 영악하다고 포장해줘야 하는거야???
찬성: 3 | 반대: 0
설마 양부모한테 복수하겠다 이런건 아니지? 양부모는 할만큼다했는거 같은데
찬성: 2 | 반대: 0
스스로 자아를 느낄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 했다면 ... 파양이 아닌 스스로 독립을 했어야......, 소설이라도 자존감을 높이고, 더불어 자아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느낌이 좀더 있 으면 나는 내일도 이 글을 기다리겠다.
양부모가 파양한건 친자식 때문인것 같네요 사이가 많이 안좋은것 같고 나중에 유산 상속도 있어서 파양한듯 24살까지 학대도 안하고 키워준거면 착한 양부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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