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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 후 벼락부자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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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2.03.31 23:39
최근연재일 :
2022.08.23 21:39
연재수 :
113 회
조회수 :
1,317,579
추천수 :
27,356
글자수 :
63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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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2

  • 작성자
    Lv.43 sj******
    작성일
    22.04.16 16:31
    No. 31

    근데 어떤 감정으로 키웠든간에 24살까지 15년인가? 그 그간동안 잘 키워줬으면 고마워 하는게 맞긴 하지

    찬성: 8 | 반대: 5

  • 작성자
    Lv.85 가규
    작성일
    22.04.16 16:37
    No. 32

    어차피 너도 서울대 못가...가 엄청 통쾌한 욕이네요. ㅋㅋ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2.04.16 22:11
    No. 33

    싫은 소리 한번 안듣고 살았네...
    그만하면 원망은 말아라...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99 멍피아
    작성일
    22.04.17 06:35
    No. 34

    그렇게 가벼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귀신같이 비트코인이 떡락했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자일리톨
    작성일
    22.04.17 17:46
    No. 35

    성인까지 키워준 부모가 파양한다지만 저런 말 내뱉는게 이상하다. 저런 마인드면 진작에 했지...너무 부정적으로 묘사한듯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63 maru9
    작성일
    22.04.17 22:04
    No. 36

    성인까지 물질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며 키웠는데 파양하며 저런말 하는것 너무 공감하기 어렵고 그런 인성이면 애초에 지원도 없죠. 시골에 보내버린다거나 방치하지
    그리고 성인이라해도 파양과 독립은 근본적으로 다른문제입니다.
    그게 같으면 살인과 자연사도 어차피 죽은거니 비슷하다고 우기면 되겠네
    주인공의 한과 상처가 크니 키운 은혜는 안갚아도 될듯
    그리고 동생 생김새 나오는것 보니 혹시 뻐꾸기 새끼일수도?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2.04.18 15:17
    No. 3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장다리1
    작성일
    22.04.21 01:46
    No. 38

    빨리 나가지 어지간이 뜸들이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bpolt
    작성일
    22.04.21 04:38
    No. 39

    보니까 전 양부모가 굉장히 부자인거 같은데 우리같은 서민기준에서 생각하면 저 전 양부모들의 행동과 말이 앞뒤가 달라보이고 어색해 보일수도 있을거같네요.
    서민 입장에서야 좋은옷 입히고 좋은거 먹이고 좋은 과외선생한테 과외받게 하고 하는게 '물질적으로 아낌없이'라는 표현을 써야 하는거지만 많이많이 부자인 입장에서는 그냥 그게 기본이라고 느껴지지 않을까요?
    다시 서민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애를 딱히 학대할 생각이 아닌 이상에야 세끼 밥 주고 겨울에 점퍼 하나 사주고 그런건 그냥 기본이잖아요?
    많이많이 부자의 입장에서는 그 기본의 기준이 높을 뿐인거죠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31 탱탕
    작성일
    22.04.21 21:28
    No. 40

    비트코인 양부모 안 떼어주려고 이런 장면이 나왔다는 게 학계의 정설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17 xh******
    작성일
    22.04.22 13:15
    No. 41

    아들이 아저씨 안 닮았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바람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
    이제 아저씨는 이혼물 주인공이 되는거 아닌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삶의유희
    작성일
    22.04.23 08:10
    No. 42

    뭐 이렇게 구질구질해?
    나 같으면 빨리 짐 정리하고 뛰쳐나와 빗속을 달리다(작가가 하도 아련한 것을 원하니) 아무 곳에서나 추억에 빠졌을 텐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강오환
    작성일
    22.04.23 13:14
    No. 43

    자식이 왜 이렇게 병신이야 했는데 재 부모를 쏙 빼 닮은거였군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9 moksu
    작성일
    22.04.25 16:16
    No. 44

    쓰앵님 krw → usd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2.04.25 17:12
    No. 45
  • 작성자
    Lv.79 밝은해얌
    작성일
    22.04.27 21:18
    No. 46

    택배 상하차 알바를 반년이나?

    상당한 부잣집같은데 파양할 자식이라고 용돈도 안줘서 스스로 벌어서 썻다는 이야기인가요?

    잘 납득이 안가네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3 한잔의커피
    작성일
    22.04.28 23:24
    No. 47

    1~2화는 없다고 생각하고 보는게 맞을듯. 짜맞추기 위한 설정임이 다 보이네요.
    큰 그림으로 상상해보면 개연성이 부족해보여요.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2.04.29 12:49
    No. 48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인천짱둥어
    작성일
    22.05.02 16:06
    No. 49

    오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in******..
    작성일
    22.05.03 07:06
    No. 50

    주인공 행복했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말로하자
    작성일
    22.05.09 16:28
    No. 51

    기른정도 정인더... 내 아는 동생은 아버지가 거시기 성능이 좋았는지 밖에서 놓아 집에 들어간 케이스 랍니다. 그런데 이놈은 그 사실을 나이 50 다되어 알았다네요. 지금도 시골에가면 '막둥이 왔냐?' 라고 그리 반겨 주신 답니다. 그러니 부친별세 후도 어머니에 그리 잘한답니다. 하나도 차별없이 성장기를 키워주신 분이 십니다. 저도 존경의 마음을 바칩니다. 주민증 앞자리가 7이하분들은 공감이 어려울것입니다. 6자리 이상분들은 피눈물 나던 과거고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3 hi****
    작성일
    22.07.27 23:34
    No. 52

    397억이. 벼락부자인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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