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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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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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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3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5.29 23:45
    No. 91

    헤헤헤 독자 여러분 댓글 고려해보겟습니다 대댓은 내일 늦게 달 수 잇을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3.05.30 02:41
    No. 92

    하긴 군사 운용와 품질 유지 능력 등은 원역사의 독일보다 뛰어나지만 한계가 있긴 하죠. 병력소모(그래도 원역사처럼 심하진 않음)와 품질 하락(여기도 어느정도의 품질은 보장 받음.), 숙련공 징집(숙련공도 가급적이면 조금만 징집하되, 기갑 및 차량 정비직와 같은 특수보직등에 우선 배정함. 알보병으로 쓰는 비중을 최대한 어떻게든 줄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3.05.30 02:42
    No. 93

    은 일어날거니까요. 그래도 저는 독일이 그렇게 까지 막 밀린다고 생각하진 않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5.30 10:17
    No. 94

    병력수의 경우 숙련병 감수와 신병증가에 따른 사상자 증가도 뻔하고 우크라이나등 지원국 병력 감소도 부담되죠. 이들이 들어가면 갈수록 농업과 공업 필요 노동자가 감수하니깐요.

    숙련공 징집도 그런식으로는 하지만 어느병과든 구멍이 생기면 그곳에 넣어야하고 장비가 맞춰져야지, 그쪽만 넣으면 병력 분배의 불균형과 잉여인력 발생 문제 나지 않을까요?

    어찌되든 부품품질도 3호와 4호라는 복잡한 시스템이 타파되도 당장의 부품수요에다 티거와 판터에 들어가는 제작비 및 재료질 그리고 제작 난이도 워낙 높아 품질을 유지하면 결국 숫자가 줄죠. 어느쪽이든 원역사 답습하는거라 독일이 불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3.05.30 12:47
    No. 95

    그렇다고 해도 소련이 우세하지도 않지만요. 당장 독일편으로 바꾸는 전향자나 협력자들만 해도 원역사의 최소 몇 배는 되는데다 서방쪽 지원도 원역사에 비해 엄청난 규모는 아닐거니까요. 또 소련도 독일과 협력 및 사주 받은 소수민족들이 일으킨 소수민족 봉기 등에 시달릴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3.05.30 12:54
    No. 96

    그냥 여기서의 독일은 원역사의 문제점 들이 최악은 아니지만 차악인 상태고, 여기서의 소련은 원역사의 장점들이 최상에서 차상으로 변한 상태라고 말할수 있겠네요. (독일이 여전히 병력 및 무기 등의 군수품 부족 등에 시달리겠지만 1943년에도 전선을 지킬 정도로 나름 군대를 유지함. 소련도 서방의 지원 및 결속 등으로 나름대로 독일보다 조금 강하지만 전향자 문제와 여전한 군수 물자 부족에 시달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3.05.30 16:12
    No. 97

    헤헤 독자분 의견 모두 듣도록 하겟습니다 과연 어케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5.31 09:15
    No. 98

    말씀대로 전부 우세하지 않죠.

    소련은 식량이 부족해도 비축분과 남은 재분배 그리고 서구 지원에 그럭저럭 버티고 총알과 탄약, 전차 같은은 무기들이 풍부한 반면 트럭이 부족하여 공격속도와 보급로가 제한되겠죠.

    독일 역시 병력 감소와 질적 하락, 만성적 무기부족에 시달리며 전선 축소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정치적 갈등으로 이도저도 못하는 위치에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5.31 09:20
    No. 99

    결국 바그라티온 작전에서 독일군은 현장부대 단독 철수를 비롯해 기동방어 및 임무형 지휘체계에 의거해 반강제적 전선축소가 시작되지만 이에 따른 국민 불안과 나치당에 대한 의문, 난민문제급 피난민 문제등이 터질겁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도 융커와 나치당간의 권력싸움이 극에 달했고 벨라루스 동부로 소련군이 진입한 것을 기점으로 군부 쿠데타가 났고 진압과 함께 나치당의 독점과 공포정치가 실시될겁니다.

    어찌되든 소련과 독일 모두 처참하게 끝날것이고 전쟁 주도한 한스는 히틀러에게 경원시되며 권력 구도에서 완전히 밀려나고요. 권력 잃고 앙뚜완에게 용서 못받는 한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3.05.31 10:05
    No. 100

    대체적으로 밑의 의견들에 동의하지만 의견이 약간 다른게 저는 독일이 그런 문제들을 겪고 있음에도 최악의 문제들(소련내의 협력자 및 조력자의 도움과 컨베이어 벨트 생산 방식 도입 등으로 원역사와 같은 병력 손실과 무기 부족은 막을수 있음.)은 아니라 점과 군부쿠데타가 일어나게된 계기를 폴란드 봉기(폴란드 전후 처리 과정을 두고 다툼이 일어남)(융커측은 폴란드의 합병을, 나치당은 군권등을 빼앗는 선에서 자치국으로 격하한 폴란드 왕국을 유지하자라고 주장할거니까요.) 등으로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3.05.31 10:08
    No. 101

    물론 1950년대를 거쳐 1960년대에는 독일이 다시 재탄생을 하면서 소련도 원역사의 고르바초프가 지향했던 소련의 모습으로 변모 하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3.05.31 10:10
    No. 102

    또 1960년대쯤에는 러시아 왕국과 소련이 서로 화해하고, 1990년에서 여기서의 21세기 좀비사태가 진압된 직후에 서로가 합친다고 보고 있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3.05.31 10:12
    No. 103

    마지막으로 저는 반대로 소련의 벨라루스 동부 진입과 우크라이나 동부 진입은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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