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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님의 서재입니다.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웹소설 > 일반연재 > 전쟁·밀리터리, 대체역사

di********
작품등록일 :
2020.11.21 18:30
최근연재일 :
2024.05.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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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7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9 12:04
    No. 1

    저 전차 모스코바에는 더 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9 12:05
    No. 2

    물론이죠! 여기선 그나마 한 대 밖에 없엇지만 모스크바 쪽에서는 아예 따로 부대 만들어서 운용되고 잇습니다! ㄷㄷㄷ 티거 중전차 부대처럼 이것도 따로 최고 사령부 통제 하에 소규모 독립부대 편성되엇다고 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9 12:28
    No. 3

    IS-2가 나온거 같네요 나폴레옹도 패배햇지만 모스크바는 점령햇는데 한스는 과연 점령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9 15:44
    No. 4

    네 드디어 IS-2가! 나폴레옹도 실패햇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bo****
    작성일
    22.01.19 12:41
    No. 5

    독일이 양면전쟁하는것도 아니고 적은 오로지 소련만 있는상태면 충분히 모스크바까지 가고도 남죠 원역사에 독일군 총병력이 1600만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중 300만이 동부전선에 투입됬었거든요 근데 양면전쟁이 아니면 동부전선에 1000만이넘는 병력도 투입이 가능할거고 그러면 공세종말점은
    더 길어지죠

    게다가 독일이 1차대전끝나고 베르사유조약으로 인해서 병사들의 질이나 화포 전차의 질이 굉장히 낮아졌었다고 알고있는데 독일이 1차대전에서 무승부를 본만큼

    병사 개개인의 질이나 화포 등등 모든면에서 세계최고의 군인들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독일이 2차대전에서 국민들 눈치보느라 총력전을 늦게 했는데 여기서는 처음 부터 총력전을
    하고있을거로 보면 독일이 모스크바,레닌그라드,스탈린그라드 함락도 가능할거로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9 15:44
    No. 6

    양면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 이렇게 많은 차이가! 네 그렇죠 1차대전에서 무승부를 해서 대놓고 무기의 질을 개발시킬 수 있었던게 크네요! ㄷㄷㄷㄷ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bo****
    작성일
    22.01.19 12:57
    No. 7

    원역사 독소전쟁초기 교환비가 독일군 소련군이 1:10이였는데 독일이 300만 동맹국 포함 500만을 동부전선에투입 했고 소련군은 전쟁끝날때까지 4000만의 병력을 투입 했습니다
    독일은 베르사유조약으로 화포나 전차가 좋지않았고 양면전쟁을 하는데다가 점령지가 넓어서 병력이 분산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이쪽 세계관에선 독일이 1차대전에서 무승부를 보았고 베르사유조약이 없습니다 그렇게되면 독일이 원역사처럼 군축이나 무기개발 못할리가 없죠 그러면 양질의 병사 화포 전차 등등을 보유중일거고 양면전쟁도 없는데다가 점령지도 소련본토에만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원역사처럼 히틀러와나치당이 국민들에게 눈치보느라 총력전 늦게 해서 망한거와달리 여기서는 카이저가 전쟁시작하자마자 총력전 동원했을거고 그러면 소련은 빈약한장비의 500만추축군이 아니라 양질의 장비와 오랜전쟁경험을 갖춘 1000만이 넘는 독일군과마주 하는거고 그렇게되면 모스크바 함락이 문제가 아니라 소련의 존망이 위태로워지는거죠

    1000만의 독일군과 4000만의 소련군이 싸웠는데 1:10으로 독일이 이기고 있는 셈이고 추후에는 독일이 소련을 거의 무너뜨린 상황이 되고 독일의 팽창과 균형붕괴를 우려한 영프미국이 소련을 적극지원하든가 독일에 선전포고를 해서 2차대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방향이 좋을건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9 15:45
    No. 8

    헉 교전비가 그 정도였군요 ㄷㄷㄷ 이 정도인줄은 몰랏네요! 하긴 1차대전 무승부라 베르사유 조약이 없으니 군축, 무기개발한 터라...네 그렇죠 전쟁이 1년 빨랏죠! 또 4월초에 전쟁을 시작하는 바람에! ㄷㄷㄷㄷ네 소련 무너지고 나서 그 때서 2차대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도 잇을거 같네요 ㅎㄷㄷ 이것도 재밋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9 13:02
    No. 9

    근데 반대로 소련도 이를 알아차려서 원역사 보다 소련군이 많을거고 전선에 독일 제국 국경지대에 다량의 군인들 배치 되어서 어떻게 될진 알수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9 15:46
    No. 10

    네 하긴 독소불가침조약이 없어서 그만큼 소련도 서부전선에 군사를 많이 배치시켯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9 13:04
    No. 11

    게다가 독일이 강해진것 처럼 소련도 강해졌고요.(대전 말기 무기들이 초기와 중기에 나옴.)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9 15:48
    No. 12

    하긴 소련도 더 강해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2.01.19 14:09
    No. 13

    폭발햇음 에도 를 폭발했음에도 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

    KV-85와 IS-1이 먼저 일 것 같은데.. 하긴, 땜빵이고 숫자 적으니 도리어 IS-2 가 먼저 나오긴 하겠죠. 그럼에도 정말 엄청난 쇼크가 아닐 수 없지요. 더 진격하면 훈련용 전차들도 만날 수 있으니 KV-85와 IS-1도 만나겠죠. 정확한 정보 모르기에 아마 신무기 정보수집에 혼란이 올 듯 싶군요. 그나저나 아직 T-34/85 투입 안되었던 것 같은데 회차로 언제쯤 나왔죠? 설마, 허수아비편에 T-60 경전차와 함께 반격한 것이!?

    형제? 풉! 뭐, 우월감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면 맞기는 하겠죠. 근데, 스테판은 오토가 진짜 형제로 대한다는 생각은 결코 안할 것 같네요. 그건 카를 폰파이퍼도 마찬가지일듯. 그나마 어린 마야는 순수하니 진짜 오빠처럼 따르겠지만 에밀라가 뭐라할듯 싶지만요. 그나마 한스는 자기 잘못을 알지만 사과하기 주저하기에 그대신 마야 모습에서 안도할려나? 슬슬 오토와 스테판이 싸우면서 서로의 전쟁범죄로 병크 싸움도 할듯 싶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9 15:49
    No. 14

    헉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겟습니다! 그게 먼저 나오긴 햇는데 몇 대 안 나와서 묻혓다는 설정입니다! 다른 전선에서는 시험삼아서 나와봣을거 같네요! KV-85와 IS-1도!
    네 신무기 정보 수집에 혼란이 오겟죠!
    예전에 T-34/85나왓엇습니다! 허수아비편 이전부터요!

    네 솔직히 오토도 스테판을 형제이자 친구로 생각하긴 햇는데 약간의 우월감을 갖고 잇엇죠 에밀라도 스테판에겐 거리를 두라 하겟죠 네 오토와 스테판도 조만간 싸울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9 14:10
    No. 15

    스페인은 내전 여파때문에 전쟁 참전 못합니다 있던 돈들도 다 뺏기다시피 준 마당에 금 보유고도 거덜났으며 경제가 폭삭 주저 앉았으니까요 그리고 민병대들 훈련시켜서 전선에 못내보냅니다 그게 가능햇다면 원역사에 유고 민병대였던 우스타샤와 체트니크같은 세력들이 전선에 나왔겟죠 그리고 저 백군이라는 세력이 독일로간 러시아 이민자들로 구성된 군대일텐데 통상적인 이민자들 숫자로는 유지할수가 없는 규모입니다 더불어 러시아 점령지에 남은 사람들을 강제징집하게 되면 오히려 민심이 소련쪽으로 붙겟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9 15:51
    No. 16

    헉 그렇긴 하겟네요 완전 거덜이 났겠네요 러시아 점령지에 남은 사람들을 강제 징집하지는 않는다는 설정인데 백군 숫자가 좀 부족할 수도 잇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9 14:24
    No. 17

    그러면 밑에 있는걸 지우고 다시 쓰자면 초기에 독일군은 최소 500만 정도를 동원(연립 정당등 무제한 징병에 반대함,), 백군은 반란군(대숙청등으로 사전에 장교는 물론 병사들 까지 포섭하는데 성공)등을 포함해 최소 5~10만 그리고 이탈리아와 헝가리, 불가리아, 루마니아, 핀란드등을 합치면 최소 100~200만 정도를 동원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9 15:52
    No. 18

    네 소련 대숙청때 장교, 병사들을 포섭하는데 성공하고 또 이탈리아 헝가리 불가리아 루마니아 핀란드군을 합치면 되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9 15:05
    No. 19

    그리고 1941년 상반기 쯤에는 독일군은 최소 750만(연립내의 정당등이 무차별 징병에 반대, 그외의 문제들도 있음.), 백군은 전향자를 포함해 최소 원역사와 비슷한 규모인 120만(다른점은 점령지를 백군이 관리함.), 그외의 동맹국들은 300만(이탈리아군이 최소 150만 정도) 정도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9 15:55
    No. 20

    네 이떈 이 정도로 되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9 15:07
    No. 21

    솔직히 유고 전선과 시가전, 친소련 공산당 소탕등으로 동맹국들이 동부전선에 병력을 많이 보내지 못할거니까 300만 정도면 많은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9 15:10
    No. 22

    물론 300만 보다 더 많은 병력을 동원할 가능성도 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9 15:25
    No. 23

    또 백군들이 우크라이나와 벨라루스등의 자립군이나 자치군, 러시아 통합 임시 정부군등을 지휘할거니까 120만 보다 더 많은 병력을 동원할 가능성도 높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9 15:55
    No. 24

    네 하긴 이 쪽 자립군, 자치군들도 있겟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9 15:40
    No. 25

    그리고 보니까 ss와 sd도 여기서는 예비군 대체 부대니까 무장이 좋겠네요, 또 군부를 견제하니까 다양한 이념을 가진 사람들도 섞일거고요. 또 이미지도 나쁘지 않으니까 징집자들중에서 ss와 sd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을거고 의용병들 중에서도 해외의 온건 파시즘 지지자들과 일부 해외 지원자들도 ss와 sd에 지원할거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9 16:05
    No. 26

    그쵸 이들도 무장이 좋죠! 또 원역사와는 달리 다양한 이념을 가진 사람들이 섞일 수도 잇죠 그러고보니 해외 지원자들도 ss나 sd로 받을 수 잇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9 15:54
    No. 27

    원역사의 유고슬라비아 왕국이 그대로 존재한다면 세르비아 왕실이 집권할텐데 명분도 없는 유고 침략은 서방의 참전을 불러올수 있는 좋은 명분이죠 그리고 자치정부라고 하는 저 세력들이 병력을 유지하려면 징집을 해야하는데 소련군에 징집되어서 마을에 장정이 남아있는지 의문이며 있다고 해도 독일군의 공격으로 파괴된곳에 투입해 복구시켜도 모자랄판에 징집을 한다면 러시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2.01.19 15:59
    No. 28

    대숙청때 엄청난 탄압과 감시가 있었는데 스탈린의 편집증과 NKVD의 감시가 소련 군부를 쳐다보고 있을겁니다 포섭당한걸 들킨순간 관련자들은 모두 사형일테고 아마 독일정보부가 접근하는거 조차 어려울 정도로 엄청난 감시가 있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di******..
    작성일
    22.01.19 16:10
    No. 29

    아 ㄷㄷㄷ 하긴 스탈린의 편집증이면! 또 NKVD 감시도 엄청나긴 하겟죠 군부를 겨냥한 감시 ㄷㄷㄷ 독일 정보부가 접근하는게 힘들긴 하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n2******..
    작성일
    22.01.19 16:01
    No. 30

    그래서 제가 친 소련 공산당 세력이 유고쪽에 티토등을 몰아내고 수도를 일시적으로 점령, 이때 유고쪽에서 추축국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크로아티아가 독립하자고 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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