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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오스카 디를레방어는 성범죄 사실등이 알려지자 마자 히틀러가 분노해 오스카 디를레방어를 즉시 체포, 롤란트 프라이슬러 https://namu.wiki/w/%EB%A1%A4%EB%9E%80%ED%8A%B8%20%ED%94%84%EB%9D%BC%EC%9D%B4%EC%8A%AC%EB%9F%AC#s-2 에게 재판을 맏겨서 사형을 선고해 죽이고, 만토이펠도 전수조사 과정에서 이를 들켜 보직해임 및 체포하고 롤란트 프라이슬러에게 재판을 맞기면 좋을것 같아요. 또 롤란트 프라이슬러에게는 군사 범죄 특별 민간 재판관에 임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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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마지막으로 베르너 일당과 헤롤트 일당이 멋대로 활동하지 못하게 ss와 sd의 군부 감시도 늘리고요, 물론 막바지에 베르너 일당과 헤롤트 일당도 잡아서 죄에 대한 심판을 받고요. 브레데마이어등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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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오스카 디를레방어는 죽을때 아예 생중계를 하며 죽여버리고요. 또 이를 방송과 삐라등으로 독일군에게 보여주며, 전쟁범죄를 할 엄두도 못하게 만들어 버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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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스카 디를레방어 사형식때 카이저와 히틀러, 한스등이 참석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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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063_s020921:// 근데, 그렇게까지 갈지는 모르지요.

일단은 갠적으로 오스카 바르크만이 일찍이 집행유예부대에 있던 것을 보면 수감 중 오스카 파울 디를레방어와 알게되고 힘러의 친구인 고틀로프 베르거의 빽으로 풀려나면서 같이 풀려난후 스페인 내전등에 참가하여 제국군에 계속 있든 다시 빽을 써서 원역사와 달리 바로 SS에 들어갔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리되면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도 해군 시절 성범죄 의혹이 여기서 있는지 몰라도 있다면 그도 공격 받는등 군부 견제할 무장 세력이 약할될 우려가 있어서 묻힐 수 있겠죠. 뭐, 들키지 않아도 디를레방어가 알코올 의존증도 심하고 마약도 하니 그걸로 처벌받을 수 있죠. 에리히 폰 뎀 바흐 첼레프스키나 여러 전범들도 어찌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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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롤란트 프라이슬러의 경우 이 세계에 독일제국도 건제하고 반공사상이 더 심하기에 프라이슬러가 러시아제국군 포로가 되었을때 공산주의에 물들어 종전후 독일 공산당에 입당한 역사가 재현되었을시 공산주의자로서 죽거나 살더라도 법관은 올라갈 수 없지요. 설령 그가 전향해서 고속 승진을 하고 원역사처럼 반나치주의자 변호나 흉악범 처벌한게 더 확대되어 공정하게 한들 출세욕도 강하여 나치당과 친위대조차 최소한 공정성 없는 모습에 경멸하고 피의자에게 인격모독과 욕을 하는 모습도 나올터라 그는 그전에 해임될 겁니다.

오죽하면 그 히틀러도 프라이슬러를 대숙청당시 소련 검찰총장이던 안드레이 비신스키 같다라고 칭찬하면서도 공산당 전력을 보고 경멸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실제로도 스탈린 시기 모스크바의 재판기록들을 열심히 연구했다는 일화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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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산당에 가입하지 않는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게다가 설령 들어갔어도 1919년에 바로 공산당을 비판하면서 나온다면 될것 같고요, 여기서는 반공성향이 강해졌지만 온건파에 한해서는 어느정도 인정해주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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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한들 아래처럼 피의자를 겁박하고 욕하는등 재판과정에서 보인 고압적인 모습은 좋지 않지요. 그를 옹호하던 괴벨스도 발키리 작전으로 유멍한 1944년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의 재판과정은 촬영하라고 하였지만, 과도한 욕설과 미치광이 같은 모습이 국민 사기에 악영향 준다며 주간방송에서도 공개안했죠.

그런 자가 역사변해서 멀쩡한 재판관이면 다른 재판관을 하지 굳이 그를 할 필요도 없고 그런 자를 재판에 세운다면 그 인기 힘입어 민주주의 파괴하는데 이건 나치와 연정하는 사민당등에서 부정적으로 보고 정치적으로 나치당에게 역효과날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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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서 헤르만 괴링등 나치 전범들이 증거자료로서 재판영상 보면서 엄청난 불쾌감을 보여주었던 것만 봐도요. 당연히 고함을 내지르는 탓에 독일 방송 기술자들이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나오던 이승만 대통령의 담화 녹음 테이프 돌아가는 기계로도 유명하고 이걸 축소한 것이 카세트 테이프인 오픈릴 테이프등 세계에서 가장 최첨단 기술에 접근했던 사람들임에도 녹음하면서 그의 목소리가 뭉개지지 않게 하려고 진땀흘렸습니다. 그런 그를 방송해서 좋을게 있나요? 그냥 약점하나 더 만들고 미국등 국제여론에서 더 의심만 사고 그게 아녀도 독일제국 이미지가 가뜩이나 제1차 세계대전 것이 남았는데 더 안좋으면 안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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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러면 롤란트 프라이슬러에 대한 아이디어는 폐기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솔직히 롤란트 프라이슬러도 이용할수 있다고 생각했던 제가 잘못한건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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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내용들 모두 천천히 읽어보도록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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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포위한 것이 아니기에 70만을 키예프에서 포위 다음에 및 섬멸했지만 으로 써야하지 않을까요?

곧 모스크바를 목표로 하는 태풍 작전(unternehmen teifun)이 시작될테죠. 그때를 위해서 아직 라스푸티차 전이기에 병사들의 휴식과 보급에 신경써야 할텐데... 키예프 지원도 손실이 누적된 중부집단군 재편성 겸 지지부진한 남부집단군 지원 위한 것이니깐요. 앞으로 슐레프 중대는 승리하고 포로도 잡지만 이제까지 보지 못할 정도의 저항과 보급품 소모를 경험할 겁니다. 특히나 소련군의 체계적 움직임에다가 원역사보다 미리 나오려는 T-34/85와 ZiS-3, SU-76, KV-85등 무시무시한 소련 최신 무기들의 공격을 경험한다면!

허나 한스로서도 상황 낙관하기 힘들죠. 여전히 헤롤트가 활개치는 상황에서 상당한 전쟁범죄와 민간인 갈등이 후속으로 들어온 2선부대에 있는 것을 보자면 후방부대로 있는게 분명한 베르너 일당, 브레데마이어등이 활개치는데다 무장 SS도 오스카 디를레방어 같은 놈들도 있죠. 설령 헝가리연방과 핀란드, 루마니아등의 동맹군이며 백군과 우크라이나등 현지 반 볼셰비키 세력들이 한스 말을 들어도 현지 독립세력과 동맹군의 지원이 필수라는 약점 가진 독일제국군 상황 이용하거나 엄청난 증오와 복수로 무시할텐데, 당장 독일군 문제 해결안하면 내로남불이죠. 진짜 슐레프나 만토이펠 해임등 슐레프 중대도 큰 건 터질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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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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